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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국내관광 성과 공유…체류형 관광 경쟁력 입증

2025 인천 국내관광 성과 공유회 개최…관광객 35만5000명 유치 성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국내관광 성과를 관광업계와 공유하며, 체류형·테마관광 중심의 인천 관광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올해 인천 국내관광 성과 공유회를 열고, 올해 국내관광 마케팅 추진 결과와 함께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관광 사업 협의체와 협력 여행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인천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 성과 발표, 우수 협력사 시상, 우수사례 발표, 인천 로컬기업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 관광의 현재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교육여행과 야간관광, 원도심·체류형 관광, 평화관광, 반려동물 동반 관광 등 주요 사업 결과가 소개됐다.


올해 인천은 교육여행 등 단체관광 6만명, 야간관광 20만 7000명, 원도심·체류·평화·반려동물 동반 등 테마관광 8만 8000명을 유치하며 총 35만 5000명의 국내 관광객을 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기반 홍보 성과도 두드러졌다.

 


인천관광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조회 수는 1억회를 기록했고,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다운로드는 32만 2000건에 달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은 올해 국내외 관광객 605만명을 기획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내국인은 557만명, 외국인은 48만명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체류형 관광과 교육여행, 야간관광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관들이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역 주민과 협력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함께, 대규모 학생 단체 유치를 통한 교육여행 모델, 인천의 지역성과 스토리를 활용한 민간 주도 관광 콘텐츠 발굴 사례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관광업계와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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