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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들…‘올해의 인천인 대상’ 영예

봉사·학술·예술·스포츠 분야 개인 9명·단체 1팀 선정…11년째 이어진 시민 자긍심의 상

 

인천을 대표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도시의 품격을 높인 인물과 단체가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는 인천사랑운동센터와 함께 지난 16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봉사, 학술,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으로 인천의 위상을 높인 개인 9명과 단체 1곳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 부문 수상자는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김학찬 인천펜싱협회장·치과의사, 이재구 국경없는학교짓기 대표, 서명지 인천대학교 교수, 김양희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 교수, 한명자 인천시 무형문화재 완초장 기능보유자, 이호선 교수·방송인, 장창선 전 인천시체육회 위원, 김가영 프로당구선수다.


단체 부문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FC가 선정돼 스포츠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인천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인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조명하며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적인 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까지 개인 41명과 단체 16팀이 이 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후보자 추천을 받은 뒤, 각계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인천을 빛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인천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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