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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16건 선정

AI 도시계획부터 교통·안전까지…시민 체감 성과로 시장 표창

 

인천시는 AI 도시계획, 교통, 돌봄,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 16건을 선정하고, 22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9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직원과 시민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3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접수된 사례는 전 직원 공개 검증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시민 투표, 사례 발표 심사,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6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로는 ▲세계 최초 AI 도시기본계획 수립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 ▲키엘연구원 투자유치 및 신재생에너지 외부사업 연계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토양오염 정화방식 전환 ▲전국 최초 중앙공급형 감염관리실 구축 ▲생활 밀착형 문화복지 정책인 ‘천원 문화티켓’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세계 최초 AI 도시기본계획 사업은 통계청과 인천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계획 전용 인공지능 ‘ComPlanAI’를 자체 개발해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도시기본계획 수립 기간은 95.5%, 인건비는 88.2% 각각 절감됐으며, 시민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서울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인천형 생활권 모델인 ‘i-분 도시’를 제시하고, EU 국제공동연구 과제에 선정돼 17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는 등 인천 도시정책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도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근무평정 가점, 포상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은, 언제나 적극행정!’을 슬로건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면책보호관 운영, 마일리지 제도 도입, 캠페인과 전시회 개최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규제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려는 공무원의 작은 용기가 인천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 오직 인천’이라는 시정 철학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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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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