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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공적연금 수령자 위한 연 1.0% 고정금리 ‘연금 생활비 대출’ 출시

4대 공적연금 수급자 대상 50만원 한도 마이너스 통장... 포용금융 및 소비자 보호 실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들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의 파격적인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시니어 계층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과정 없이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되어 시니어 손님들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기간은 3년이며,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공과금이나 병원비, 경조사비 등 갑작스러운 지출이 발생했을 때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시니어 손님들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특히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되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구조화해, 손님들이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내몰리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소비자 보호 측면도 강화했다.

 

또한, 최초 연금 수령을 앞둔 예비 수급자도 사전 상담과 심사를 거쳐 연금 개시 시점에 맞춰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수급 초기의 자금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자금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금융 취약 계층이 불법 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에 노출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ESG 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금 생활비 대출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비대면 채널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공적연금 손님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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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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