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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 문화 나눔

미용봉사·청춘 토크콘서트 열어…재능기부로 따뜻한 지역사회 실천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사단법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 26일, 인천 주안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찾아 ‘미용봉사 및 청춘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용사 3명과 공연팀 15명이 참여해 전 과정이 순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날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등 6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센터 로비에서는 미용봉사가, 다목적실에서는 문화공연이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1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이어 열린 청춘 토크콘서트는 코믹댄스와 노래교실, 클래식 특별공연, 토크 순으로 구성돼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원 8명이 참여한 클래식 공연은 동요와 가곡,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 씨(주안동)는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어 즐거웠고, 합창단의 공연이 특히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미용봉사와 콘서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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