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위브릿지가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노인 가구의 소외감 해소 및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체육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설계되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전통놀이, 스트레칭, 노래 교실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오가는 자리를 마련하여 고립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은 참여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상호 존중과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위브릿지는 향후 집단 활동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직접 체감하고, 스스로 건강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진정한 복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누군가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드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외로움이라는 장벽에 갇히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NGO단체 위브릿지는 아동, 노인,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투명한 기부 문화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