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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법 교육 강화

인천선관위 류정옥 팀장 초청… 위법 예방·공정 선거문화 확립 다짐

 

인천시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최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상반기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열고, 의원들의 법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의정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류정옥 광역조사2팀장이 맡았다. 류 팀장은 다년간의 조사·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 관련 제한·금지 행위 ▲선거기간 전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선거운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쟁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중 궁금했던 법적 기준과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무적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는 행위와 홍보 활동 범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해권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관련 법규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은 시민 신뢰를 지키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인천시의회가 성숙한 선거 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 입법담당관실은 교육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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