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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교통 6대 혁명으로 남동 변화 이끌 것”

GTX-B·제2경인선 등 행정 패스트트랙 도입…“착공 시기 앞당긴다”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철도 인프라 개선을 핵심으로 한 ‘6대 교통 혁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4월 8일 남동구 서울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 서남부 30분 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한 교통 분야 세부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GTX-B 노선과 제2경인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중심으로, 철도·도로 인프라를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제시됐다.


핵심 공약으로는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 ▲제2경인선 조기 착공 ▲영동고속도로 1공구 확장 및 소래IC 조기 착공이 포함됐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급행열차 추가 정차 ▲용현·서창선 남동구 구간 4개역 신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급행화 등 철도망 고도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 구청 내 ‘광역교통망 지원 전담 TF’를 구성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행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 사업이라 하더라도 기초지자체 단계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 요소를 최소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 및 관계기관 협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2경인선은 민자적격성 조사 이후 예상되는 부처 간 협의 지연과 주민 갈등을 직접 조정해 조기 착공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상습 정체 구간인 영동고속도로 1공구 확장과 소래IC 조기 착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 절차 전반에 적극 개입해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급행열차 추가 정차 추진과 함께 용현·서창선 노선 내 남동구 구간 4개역 신설을 제안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급행화 역시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재검토해 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광역교통망 사업은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크지만, 실제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는 현장 행정을 책임지는 구청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주민 의견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교통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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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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