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7.7℃
  • 흐림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6.0℃
  • 박무울산 15.1℃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4.5℃
  • 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7℃
  • 구름많음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현대무벡스, 북미 최대 물류展 ‘MODEX 2026’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AI·로봇 기반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공개… AGV·AMR 등 차세대 물류 로봇 총출동

 

현대무벡스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지능형 물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열린 ‘AW 2026’에 이은 글로벌 행보로, 현대무벡스는 북미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1,2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무대에서 현대무벡스는 독보적인 ‘K-로봇’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현대무벡스의 핵심 스마트 물류 제품과 제어 시스템이 대거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지난 국내 전시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AMR(자율주행모바일로봇) 군집 퍼레이드’를 비롯해 전후좌우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전방향 AGV(무인이송로봇)’의 시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톤급 고하중 AGV, 소형 이송용 미니 AGV, 그리고 엘리베이터와 연동되는 딜리버리 로봇 등 현장 맞춤형 로봇 라인업이 전시 부스를 채운다. 이와 함께 미국 현장과 한국 청라 R&D 센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3D 디지털 트윈’ 기술은 산업 현장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물류 관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전시 슬로건으로 ‘AI·Robotics Automation Solution Partner’(AI·로보틱스 자동화 솔루션 파트너)’를 제시했다.

 

현대무벡스는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AI·로봇 자동화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물류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MODEX는 글로벌 스마트 물류 기업과 고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산업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고객 발굴과 글로벌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대무벡스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지능화된 물류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