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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충청연수원·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 실시

연수시설 전반 점검…중소기업 CEO 대상 안전문화 확산 활동 병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가 연수시설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은 21일 오후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연수원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시설 내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동시에 교육생과 기업 관계자들의 산업재해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기계실과 전기실, 식당, 스마트공장배움터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기계·기구 관리 상태와 전기·소방설비, 건축시설물 안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출입문과 통로의 비상대피 상태를 비롯해 교육생 이동 동선 전반에 걸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같은 날 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전보건 자료를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충남 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완희 충청연수원장은 “이번 합동 점검과 캠페인이 연수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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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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