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청렴·인권경영체계를 공식 인증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용인도시공사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갱신과 HRMS(인권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 표준으로, 금품수수 등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예방·대응하는 체계를 규정한 제도다. HRMS는 조직의 인권정책 수립부터 위험평가, 구제 절차, 공급망 관리, 정보공개 등 전 과정에서의 인권 존중 이행 수준을 평가한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 리스크 사전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는 물론, 인권영향 식별 및 완화, 공급망 전반의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등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고 및 구제 절차를 정비하고 임직원 상시교육, 이해관계자 소통,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의 책임경영을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ISO 37001 갱신과 HRMS 신규 인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인권 중심 경영의 실질
예술과 골프가 어우러지는 가을, 경기 연천의 청정 자연 속 골프장에서 미술 전시가 열린다. 피움갤러리(대표 박영주)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자유로CC에서 미술전시회 ‘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백학이 노니는 청정 골프장으로 불리는 자유로CC는 맑은 자연과 탁 트인 풍경으로 수도권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27홀 퍼블릭 코스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자연, 그리고 라운드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적 라운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INAS 인천아트쇼의 감동을 이어가는 기획으로, 피움갤러리가 자유로CC의 협찬을 받아 마련했다. 박영주 피움갤러리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리운 이들과 스쳐간 인연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예술가들의 따뜻한 안부와 감사를 작품 속에 담았다”고 전했다. 참여 작가진도 화려하다. 조선시대 마지막 도화서 화원 심전 안중식의 '웅시도'를 비롯해, 물방울 회화의 거장 김창열, 묘법 시리즈로 유명한 박서보, ‘카르마(Karma)’로 알려진 최영욱, 현대미술의 대가 데이비드 호크니, 감성적 드로잉으로 사랑받는 일본 작가 아야코 록카쿠, 그리고 ‘봄 시
인천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이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의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상시 운행 재개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최근 열린 제328회 인천중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용유역을 오가는 자기부상열차가 월요일과 출퇴근 시간대에도 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약 3년 3개월간 중단됐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지난 17일 관광·체험용 궤도시설로 운행을 재개한 것은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현재의 운행 방식은 주민 교통 편의보다는 관광객 중심으로 운영돼 지역민들이 실망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열차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지만, 월요일과 출퇴근 시간대에는 운행되지 않아 사실상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상황”이라며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용유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 의원은 “자기부상열차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공공 인프라로,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
인천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30일 의회 소회의장에서 올해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방지 및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한창한·윤효화·강후공·김광호 의원 등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강의는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박연정 전문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방지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한 부패 유형 분석과 예방 방안도 함께 다뤄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통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다음 달 7일 배순태 선장과 동해호의 대한민국 최초 세계일주항해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주최하고 ㈜흥해가 주관하며, 한국해기사협회·한국도선사협회·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 후원한다. 대한민국 국적선 최초로 세계일주항해를 완수한 고(故) 배순태 선장의 항적을 복원하고, 그 역사적 의미와 해양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1950년대 초,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았던 시기에도 대한민국은 바다에서 희망을 찾았다. 그 중심에는 태극기를 단 국적선 ‘동해호’와 이를 이끈 배순태 선장이 있었다. 배 선장은 1953년 대한민국 선장으로는 처음으로 5년 6개월에 걸쳐 세계 각지를 항해하며 국적선의 첫 세계일주 역사를 써 내려갔다. 학술대회에서는 김성준 국립한국해양대 교수가 ‘배순태 선장과 동해호의 세계일주항해 연구’를, 전준수 서강대 명예교수가 ‘해봉 배순태 선장의 도전과 바람직한 해양지도자상’을, 김인현 고려대 명예교수가 ‘해양문화유산으로서 항로의 보존과 계승’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연구 성과의 의의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민의힘·연수구1)은 29일 남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인천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들을 격려했다. 인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영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 10개 군·구의 이·통장 5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양교육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단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이·통장 여러분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인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통장 여러분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인천시와 시의회는 이를 계기로 지역 리더들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5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을 열고,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꾸러미 제작 및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식품 기부와 사회공헌에 참여해 온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고,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심, 농심켈로그, 대상, 세븐일레븐, 한국마즈,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SPC행복한재단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로 나서 각 사에서 기부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완성했으며, 꾸러미는 전국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푸드뱅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부기업과 유공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참여 기업들은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푸드뱅크는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성장해온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런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 IMF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제9기 INU Startup Frontier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생 10명과 함께 지난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해외창업교육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SWITCH(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박람회 참관과 창업자 네트워킹, 현지 창업기관 방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창업 이론과 글로벌 트렌드를 익히고, 현지 시장조사와 아이템 고도화를 경험하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SWITCH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첨단 기술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해외 시장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창업지원단 강동구 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경험하고 경쟁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연수 후에도 구체화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U Startup Frontier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된 인천대 집중형 창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이 순창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재단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순창의 전통 장류를 비롯한 다양한 발효식품을 선보이고, 최근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 부상한 ‘떡볶이’를 함께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순창의 발효식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제품 전시, 시식 행사, 관광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 산업과 관광의 연계를 통한 순창형 융복합 산업모델 구축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재단은 발효산업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순창의 식품산업이 단순 제조 중심을 넘어 체험·관광·유통으로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단은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에서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사전 홍보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순창산 고추장과 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식품 브랜드의 인지도 확산을 유도한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9일, 기계공학과 정인룡 교수가 올해 뿌리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뿌리산업(금형) 인재 양성, AI 기계 분야 확산, 저탄소 산업 전환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됐다. 정 교수는 34년간 직업훈련 교육과 산업체 기술지도 활동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과 뿌리산업 기반 인재 육성에 헌신해왔다. 특히 기계금형 분야의 교육체계 구축, 기술지도, 초·중·고 직업체험 교육, 실업자 및 외국인 대상 교육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산업 현장과 사회 전반의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AI 기계(금형) 분야의 인식 확산과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국가 산업 비전 실현을 위한 학문적 연구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기술인재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과정은 하이테크과정(국비 전액 지원, 11월 1일~12월 31일), 2년제 학위과정 수시 2차(11월 7일~11월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건강증진과 나눔을 결합한 자선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건협은 지난 2022년부터 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협약기관, 내원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진행하며, 실천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왔다. 올해는 1차 대회(5월 28일~6월 26일)에 임직원과 가족,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원 2794명이 참여했으며, 2차 대회(9월 15일~10월 14일)에는 48개 건강검진 협약기관 임직원 1830명이 참가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현재는 17개 시·도지부 내원 고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3차 대회(10월 13일~11월 11일)가 진행 중이다. 대회는 건협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걷기 앱 ‘메디워크(Mediwalk)’를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하루 1만보, 30일간 총 30만보 달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의 걸음 수는 1000보당 100원으로 환산돼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치료비로 전달된다. 김인원 회장은 “직원과 가족, 건강검진 협약기관, 내원 고객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걷기대회를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걷기를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건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난 27일 송도 쉐라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재도전 창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 실패를 경험한 기업들의 재도전 의지를 북돋우고,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투자사 및 지역 창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실패를 넘어 다시 도전하는 창업자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기업 대표와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이준한 부총장의 환영사와 인천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창업 실패를 극복한 기업들의 경험 공유와 민·관·학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기조강연에서는 ㈜스포잇 권정혁 대표가 ‘실패를 극복한 선배 창업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대표는 창업 실패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회복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며, “실패의 경험은 결국 창업자의 가장 큰 성장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패널토크에서는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어니스트벤처스, 탭엔젤파
인천시민과 대학이 함께 참여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한 학기 여정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27일 송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린 ‘2025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종업식 및 성과공유회’에는 시민 학습자 101명이 참여해 수료증을 받으며 학습 성취를 확인했다. 행사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힐 대표는 “이번 종업식은 단순한 과정 마무리가 아니라 시민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생학습의 여정이 지역과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대표들은 학사·석사·박사 과정 동안의 학습 경험을 발표하며, 교수진의 지도와 시민 간 활발한 교류 속에서 얻은 배움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진 작품 전시회에서는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결과물이 소개돼 학습의 폭과 창의성을 보여주었다. 우수 학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며 시민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온 학습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과 글로벌 교육 협력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 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 인천)는 28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2025 남동구청 헌액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액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건협 인천도 지역보건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자리했다. 홍은희 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가짜 골동 보이차 1.4톤(시가 1억 3000만원 상당)을 밀수입하려 한 수입업체 직원(59세)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이차는 중국 남부에서 생산되는 전통 발효차로, 장기 숙성된 30년 이상 제품은 ‘골동 보이차’라 불리며 고가에 거래된다. 지난해 국내 경매에서는 357g 한편이 2억 1000만원에 낙찰되는 등 고가 투자상품으로 주목받았다. 인천세관은 6월 수입물품 검사 과정에서 도자기 등 신고물품 내부와 조롱박, 호박, 벽돌, 대나무 광주리 등 다양한 포장 속에 은닉된 가짜 골동 보이차 1.4톤을 적발하고 전량 압수했다. 포장에는 청나라 시대 문양과 문구가 사용됐지만, 감정 결과 모두 최근 생산된 물품으로 확인됐다. 밀수에 성공했다면 청나라 고급 보이차로 둔갑해 고가에 유통될 가능성이 높았다. 반재현 인천본부세관 조사국장은 “정상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은 가짜 골동 보이차가 유통될 경우 소비자의 금전적 피해와 건강 위협이 우려된다”며 “정기적 단속을 강화하고 구매 시 반드시 식품위생법상 한글 표시사항이 있는 정식 수입품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