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들고 있는 컵이 자꾸만 흔들리고, 숟가락 젓가락 움직이는게 맘대로 안되며, 글을 쓰다 보면 삐뚤삐뚤 줄을 벗어나는 느낌이 들며, 가만히 있어도 머리를 흔드는 증상 경험은 어느 한순간 불편함을 넘어 일상 전체에 부담을 준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떨림을 긴장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거나 피곤해서 그렇다고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일정 기간 이러한 떨림이 지속되거나 상황에 따라 심해지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는 신경계 조절 기능의 불안정성을 보여주는 신호이다. 흔히 ‘수전증’이라고 불리는 손떨림, 그리고 ‘두전증’이라고 불리는 머리떨림은 단순한 예민함이 아니라 신체 움직임을 정교하게 조정하는 회로가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떨림은 여러 유형으로 나뉘지만 일상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형태는 의도한 움직임이 있을 때 더 두드러지는 본태성 떨림 증상이다. 물건을 집을 때, 글씨를 쓸 때, 컵을 들 때 떨림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체머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머리떨림은 목 주변 근육과 이를 통제하는 신경 신호가 불규칙해지면서 발생하며, 특정 리듬을 가진 좌우 또는 상하 움직임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본태성 진전 증상은 스
축산물 및 식품 제조기업 ㈜소담소담(대표 이정수)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과 제품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담소담은 2022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 레시피와 연육 기술을 기반으로 양념돼지갈비, 뼈없는 한우갈비탕, 한우로 만든 기장미역국(가칭) 등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본사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소담소담 제품은 ㈜오아시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주요 유통망에도 공급되고 있다. 이정수 대표는 “육가공 중심의 식품기업이지만, 지역 특산물인 기장 미역을 접목한 R&D를 통해 해양수산 산업과의 상생 및 새로운 제품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유럽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한우•해양 식재료 기반 제품 개발을 강화해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담소담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제피러스랩이 운영하는 ‘2025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보육기업으로 선정돼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받고 있다.
㈜피티코퍼레이션(대표 강원구)이 자사 프리미엄 키즈 문구 브랜드 ‘빅키드(BIG KID)’를 통해 이주배경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피티코퍼레이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전하기 위한 ‘어드벤트 캘린더’ 500부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를 통해 저소득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피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사회적 배경이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과 희망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웃음을 지켜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티코퍼레이션은 2015년부터 10여 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문구류 및 냉난방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 안정된 생활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피티코퍼레이션은 생활 문구 브랜드 ‘프린텍(Printec)’, 실용주의 라이프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유기농 원료만을 엄산해 만든 ‘데일리 유기농 ABC주스’를 출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사과, 비트, 당근을 그대로 착즙하여 만든 프리미엄 주스로 원물 외 그 어떤 첨가물더 넣지 않고 원물 고유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ABC주스는 제로 열풍인 현 시장에서도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주스라는 점과 채소 및 과일 섭취에 부채의식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특히 다이어트와 몸속 클렌징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 뿌리채소가 많이 함유된 제품 특성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원물 사용, 스페인산 원물 고유의 뛰어난 맛과 영양 3박자를 다 잡은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퀸 관계자는 “ABC주스는 토양에서 직접 자라나는 작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엇보다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
‘맛있고 가볍게 즐기는 건강한 디저트’가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웰빙을 넘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보편화되면서 카페·디저트 시장에서도 제로·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F&B 전문 기업 ㈜에스엠씨(SMC)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저당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단순한 설탕 절감이 아닌, 기존 제품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인기 메뉴 ‘저당 크림치즈 크로칸슈’는 크로칸의 바삭함과 크림치즈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되, 당 함량을 10배 가량 낮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저당 도쿄롤’ 또한 우유크림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저당 바스크 치즈케이크’, ‘저당 티라미수’ 등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만든 디저트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본연의 질감과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당 섭취 부담을 줄인 점이 주요 강점이며, 설탕 없이 요거트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건강 지향 소비자들로부터
은평 포레스트한방병원이 병동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입원환경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비 작업은 암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과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으며, 병실 구성 조정과 병상 확충, 공용 공간 개선이 함께 이루어졌다. 리모델링 이후 은평점의 총 병상 수는 기존 52병상에서 55병상으로 늘었다. 이는 환자의 건강 상태•생활 편의•프라이버시 요구 등을 고려해 조정된 것으로, 은평 포레스트한방병원 이철희 병원장은 “입원 치료가 많은 암 환자 특성에 맞춘 조치”라고 설명했다. 병동 내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새로 교체됐다. 조명과 마감재, 병상 배치 등을 재정비하고 동선을 재설계해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이철희 병원장은 “암 환자의 회복 과정은 생활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병실 구조 자체를 회복 중심으로 재구성했다”고 강조했다. 공용 공간 개선도 이번 리모델링의 중요 요소다. 5층 환자 휴게실은 전면 리뉴얼을 거쳐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완비됐으며, 이곳에서는 힐링 프로그램 등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이는 암요양병원 환경에서 강조되는 암환자 회복 요소를
에듀테크 플랫폼 타이탄 클래스가 오는 12월 16일 유튜브 수익화 분야 실무 전문가 ‘자생법’ 강사를 초청해 무료 강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은 예비 창업자•직장인•프리랜서 등, 안정적인 부가 수익과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타이탄 클래스 측은 “자생법 강사는 온라인 셀러로 활동하는 이커머스 실전형 사업가 출신이기도 하다. 그러나 잦은 정책 변화와 신고, 플랫폼 리스크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뒤, 그는 보다 본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유튜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현재는 유튜브 채널 '자생법'과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에서 1만 ~ 2만 명 대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브 전문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초반 5명을 대상으로 한 파일럿 교육에서 7주 만에 전원이 유튜브 수익화를 달성했고, 정식 강의 5기를 거치며 약 500여 명의 수강생과 100개 이상의 수익 창출 채널을 배출하는 등 수강생 후기로 검증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유튜브의 본질 이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 설계, 실제 사례 기반 성장 전략뿐 아니라 직접 개발한 분
휴이온(HUION)은 2025년 12월, 전문가용 대형 액정타블렛 신제품 Kamvas Pro 24 (Gen 3)를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23.8 인치 4K UHD 해상도를 기반으로 하여, 색상정확도·입력정밀도·작업환경 측면에서 한층 강력하게 설계된 제품이다. 타깃은 크게 웹툰·일러스트·3D 모델링·영상 후반작업 등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및 고사양 제품 사용자이다. 신규 출시 제품은99 % sRGB, 99 % Adobe RGB, 98 % DCI‑P3, 98 % Display P3의 넓은 색 영역을 커버하며, 공장 출고 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E < 1 수준의 색오차를 보장한다. 또한 3D LUT 보정 보고서, 액타 색상 교정 기기인 캘리브레이션 및 GTColor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되어 정밀한 색상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최신 PenTech 4.0 기술이 탑재되었으며, 두 가지 스타일러스 펜(PW600 및 PW600S)이 기본 제공되며 필압은 16,384단계, ±60° 기울기 지원 등 정교한 드로잉 작업에 적합한 스펙을 갖춘다. 업그레이드 된 나노 에칭 유리 3.0이 적용되어 반사광 차단은 물론 종이 같은 필기감이 제공됨은 물론 지문
현대인은 무수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다. 정신적인 긴장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과로, 불규칙한 식습관까지 인체에 가해지는 자극은 모두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문제는 이러한 스트레스가 단순한 피로를 넘어서 탈모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탈모로 인한 외모 변화는 다시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해 악순환에 빠지기 쉬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의학적으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를 자극하고, 부신에서 분비되는 코티솔 호르몬 수치를 높인다. 이 호르몬이 만성적으로 과다 분비되면 모낭의 성장 주기를 방해하고, 모발의 생성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아가 스트레스는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해 모낭 주변 미세환경을 파괴하거나 자가면역 반응을 유도해 원형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 된다. 발머스한의원 천안점 이건석 원장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 항진이 일어나면서 부신 기능이 활성화되고, 이로 인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일시적인 원형탈모는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기도 하지만, 피로와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다발성 또는 중증의 탈모로 진행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성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모발이
김남주바이오의 ‘풋사과 윤 스킨업’이 배우 김아영 유튜브 ‘아영세상’에서 소개되었다. 배우 김아영은 영상에서 “최근 피부 트러블이 진정되고 피부결이 한결 개선된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섭취와 동시에 물을 자주 마시고 식습관을 함께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피부 건강 루틴 전반을 소개했다. 풋사과 윤 스킨업은 스틱형 이너뷰티 제품으로 신선한 풋사과의 산뜻한 풍미를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었다. 최근 풋사과 기반 이너뷰티 루틴이 SNS를 중심으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아침 루틴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유행하면서 피부 보습과 자외선 케어를 돕는 성분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트렌드의 중심에는 풋사과 농축분말에서 유래한 기능성 원료 ‘애플로진(Appplozin)’이 있다. 애플로진은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 보호와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피부 수분 지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 중심이던 이너뷰티
2025년 탁구 디비전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2025 탁구 디비전리그 종합(전국)대회’가 오는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 복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와 충청북도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전국 각지에서 한 해 동안 치열하게 진행된 디비전리그를 마무리하는 이번 종합(전국)대회에는 약 600명의 선수들이 T1~T7까지 7개 그룹에서 출전한다. 또한, 평소 생활체육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 일부 실업팀 선수들도 T1 그룹에 참가해 대회의 수준과 흥미를 한층 높였다. 실업 선수들의 참가로 경기력의 폭이 넓어지며, 올해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기 일정은 20일에는 T1, T2, T6, T7, 21일에는 T3, T4, T5 그룹으로 분리해 경기가 진행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각 지역에서 단체전 경기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해당 성적이 종합(전국)대회 출전 자격에 반영된다. 탁구 디비전리그는 대한탁구협회가 생활체육 구조 혁신을 위해 도입한 전국 통합 리그 시스템으로, 참가자의 실
두통은 현대인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휴식을 취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충분히 쉬었음에도 통증이 반복되거나,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성 두통이 아닐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이 중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경추성두통이다. 경추성두통은 머리에서 발생하는 통증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통증의 시작점은 목, 정확히는 경추 주변의 구조물이다. 디스크나 관절, 근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그 통증이 머리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주로 후두부에서 시작된 통증이 눈 주위, 관자놀이, 이마 등으로 이어지는 양상이 특징적이며, 목을 돌릴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난 현대 사회에서 경추성두통은 증가하는 추세다.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가 앞으로 빠지는 자세,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낮아 숙인 자세가 반복되면 목 주변 근육과 디스크에 부담이 쌓인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거북목 증후군과 일자목을 유발하고, 결국 경추성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추성두통을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초기에는 단순 두통만 나타나지만, 점점 팔 저림, 손의 감각
외식업계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쭈불리'가 업종변경 창업자를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섰다. 쭈불리는 업종변경 창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호점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맹비와 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해 업종 전환 시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본점이 위치한 경기 남부권은 물론, 서울부터 포항까지 전국에서 업종변경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곧 오픈을 앞두고 한창 공사 중인 군산의 경우 체계적인 매뉴얼과 본사 핫라인을 통한 영업·디자인·운영 지원으로 빠른 전개가 이뤄지며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쭈불리는 기존 점포의 주방 라인, 냉장·냉동 설비 등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전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불필요한 철거 비용을 줄이고 인테리어도 자체 시공이 가능해 초기 투자 부담이 낮다. 특히 1분 원팩 기반 조리 방식은 조리 경험이 적은 점주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 메뉴인 '27시간 헛개 한방 항아리 숙성 쭈꾸미'를 중심으로 단순 메뉴 구성과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갖춰, 매장 간 맛의 편차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점심·저녁·
어깨가 마치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어깨 질환이 있다. 바로 어깨 석회성건염이다. 어깨 석회성건염은 어깨의 힘줄 조직에 석회성 물질이 쌓이는 것으로, 쌓인 물질이 체내에 다시 흡수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어깨에 격렬한 통증을 유발한다. 잠실 선수촌병원 박근민 원장은 “석회성건염은 신체의 관절 부위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어깨관절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어깨 석회성건염은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깨관절의 과도한 사용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한 힘줄 세포의 괴사, 혈관 감소, 운동 부족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편이다. 대체로 3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발생하며, 인구의 약 20%에서 어깨 석회성건염이 나타난다고 한다. 또 그중 10%는 어깨 양측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무증상인 경우도 있지만, 팔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급성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깨 통증이 극심한 어깨 석회성건염 환자는 통증으로 팔을 들어 올리거나 돌리는 동작이 어려워진다. 또한 견봉 주위로 압통이 나타나고, 밤에는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악화되기도 하지만 낮에는 상대적으로 통증이 덜한 편이
주식회사 온브루가 알코올 함량 1% 미만의 논알콜 맥주 ‘오픈1979(OPEN1979)’를 정식 출시하며 국내 논알콜 음료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1979’는 깊고 진한 맛과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으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논알콜 음료로 분류된다. 이 덕분에 기존 주류법의 제약을 받는 체육시설에서도 법적 제한 없이 안정적인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하다는 강력한 이점을 지닌다. 그동안 체육시설로 분류되어 주류 판매가 어려웠던 스크린 골프장 업주들에게 ‘오픈1979’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심 메뉴’이자 새로운 매출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식회사 온브루는 이 같은 유통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국 7,500여개 스크린 골프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오픈1979’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가수 탁재훈은 시음 후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깊고 진한 풍미가 입안에 오래 남아, 알코올이 없어도 ‘진짜 맥주를 마셨다’는 만족감이 든다”며, “이런 논알콜 맥주 제품들이 많아진다면 스크린골프장이나 행사장에서 굳이 술을 찾을 필요 없이 건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