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보는 특정 단지의 민원을 넘어, 현대건설 및 분양 구조 전반에 만연한 불공정 계약 관행과 시공사 책임 회피, 그리고 지자체의 관리 부실을 고발하고자 하는 공익적 목적의 제보입니다. 특히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지는 그 문제점이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난 사례입니다.<힐스테이트 더 운정 수분양자 일동>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허위 광고, 무단 설계 변경, 부실 시공 논란에 휩싸였다. 언론 통합 제보 플렛폼 '제보팀장'에 따르면 수분양자들은 고급 마감재가 저품질 자재로 바뀌고, 약속된 설계가 무단 변경되는 등 분양 당시 홍보와 다른 실체에 분통을 터뜨렸다. 공사 중 사망 사고 은폐 의혹과 하자가 많은 상태에서의 준공 강행도 문제가 됐다. 특히, 법원 효력정지 기간에 불법적으로 분양 계약을 진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현재 시공사와 시행사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며,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수분양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이 사태는 건설 시장의 불공정한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핵심 요약 : 현대건설 시공 및 대형 디벨로퍼 시행의 ‘힐스테이트 더 운정’ ➤ 무단 설계 변경, 심각한 품질 저하, 안전사고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찬진 변호사가 금융감독원장에 취임했다. 금융권은 개혁 성향이 강한 변호사 출신 원장의 등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임 이복현 원장이 개혁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퇴임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개혁의 첫 시험대는 단연 우리금융그룹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0년간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횡령사고를 기록했다. 2014년 이후 발생한 횡령 규모만 772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만 595억 원의 횡령 사건이 터졌다. 단일 연도 기준 국내 은행 17곳 중 압도적인 1위였다. 손태승 전 회장 시절에는 가족까지 연루됐다. 손 전 회장의 처남은 2021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23차례에 걸쳐 730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문제는 이 가운데 61.8%인 451억 원이 임종룡 현 회장 재임 중 발생했다는 점이다. 그룹 수장이 바뀌었음에도 비리 행태가 뿌리 뽑히기는 커녕 되레 지속·확대된 셈이다. 더구나 730억 원 중 338억 원은 회수 불능 상태다. 부당대출은 임원·직원들 전반으로 확산됐다. 본부장 3명
이천평화의소녀상기림연대(회장 강연희)는 8월 14일 이천 아트홀에서 제 6회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 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경과보고 ■ 마중물 꿈의 학교 “꿈꾸는 나비” 경기교육청 공모선정 및 활동 : 2018.4~8 ■ 소녀상 건립 각 단체에 제안 : 2018.8 ■ 12개단체 건립 준비위원회 활동 : 2018.8 ~ 9 (총 6차회의) ■ 수요행동 : 2018.8 ~ 2019.7 (총 39회) ■ 집행위원회 : 2018.9.27 ~ 2019.8.7. (총 26회) ■ 기초공사 및 양생 그리고 소녀상 설치 : 2018.7.31.~ 8.13 ■ 건립기금 모금 시작 : 2018.9.27 ■ 출범식 및 기자회견 : 2018.10.2 ■ 소녀상 건립을 위한 이천아트홀 공연 : 2018.12.12 ■ 시장면담 및 관련부서 건립부지 확인 : 2019.1.17 ■ 소녀상 작품 공모 공고 : 2019.1.29 ■ 작품 응모 작가 현장설명회 : 2019.2.15 ■ 전반기(2018.9~2019.1) 기금 회계감사실시 : 2019.2.15 ■ 위안부 관련 조례 이천시의회 만장일치 통과 2019.2.19 ■ 3.1절 기념행사장 홍보활동 20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산업 관계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33대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하게 된 이승돈입니다.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이재명 정부 초대 농촌진흥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먼저 여름철 폭염과 호우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분야별 혁신과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힘쓰신 권재한 전임 청장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선 현장에서 농업인의 안전과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등 농촌진흥사업 수행을 위해 수고하시는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우리 농업·농촌은 무한경쟁시대 속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관행적인 농업 방식에서 탈피해 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그간 녹색혁명, 백색혁명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여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했고, 국민의 영양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였습니
최근 농지법위반과 원산지 허위표시,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여러 가지 위법행위로 물의를 빚고 있는 더본코리아가 2023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고금리 지연이자를 여전히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시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가 매년 계약을 연장하며 본사에 지불하는 로얄티를 연체할 경우 15%의 지연이자를 부과하고 있다. 시중금리가 4%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고금리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국정감사 이전까지 편의점 업계를 비롯한 대형 가맹본사들은 가맹점주들이 물품대금 및 로얄티 등을 연체할 경우 연리 15~20%의 높은 지연이자를 부과했다. 편의점 업계의 선두인 CU는 20%의 지연이자를 부과했고 세븐일레븐 또한 20%의 지연이자를 부과했다. 한식의 세계화를 외치는 한식 프랜차이즈인 본죽(본아이에프) 20%의 지연이자를 부과했다. 반면 지연이자를 부과하지 않거나 은행금리 수준의 지연이자를 부과하는 가맹본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도미노피자의 경우 ‘직전 1년간 시중 정기예금 금리’를 적용한 지연이자를 부과했고 가맹본사 갑질로 툭하면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던 SPC는 지연이자가 없었다. 그룹의 오
신라스테이가 부산, 전주, 제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패키지를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라스테이 해운대, 전주,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각각 호텔 내부 시설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결합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이달 31일까지 ‘해운대 바캉스(HAEUNDAE VACANCE)’ 패키지를 운영한다. 해운대 바캉스 패키지는 △객실 1박, △수영장 2인, △생맥주 2잔, △호텔 내 셀프 사진관 이용권 1매,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로 구성된다. 신라스테이 해운대 3층에 위치한 셀프 사진관은 프라이빗하게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신라스테이 삼성, 광화문, 마포, 구로, 해운대에서 운영중인 셀프 사진관은 최근 2030세대에서 셀프 촬영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9월 30일까지 ‘카바나&푸드(CABANA&FOOD)’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차돌박이 전복 짬뽕 1개, △야외 수영장 카바나 이용권이 제공된다. 제주 이호테우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풀사이드 바
사랑하는 전국의 농촌진흥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해 7월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 후 1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소임을 마치고 여러분에게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돌이켜 보면 현장과 사무실에서 만난 모든 분들을 통해 얻은 지혜를 업무와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청장으로서 저의 중요한 일과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한마음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정을 함께 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장으로 취임하면서‘농업·농촌 발전의 선도자로서 농촌진흥공직자들의 자기혁신과 현장소통’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기술력에서 우리보다 앞서 있는 분야라면 그 누구와도 협력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나름의 자부할 만한 성과도 있었습니다. 먼저 67%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주요 8대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기술과 융합한 기계화 재배모델 확립을 추진하고 있고, 이와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농업현장 조성 등 농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중장년층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2025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창업과정」을 신설하고, 오늘(1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과정은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부터 시행 중인「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기존의 취업 교육에 이어 올해부터는 창업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중장년층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이 단절되지 않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을 넘어 창업까지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4대 권역에서 총 8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32명씩 총 256명의 중장년 예비 창업자를 선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명지전문대학, 부산 동아대학교, 대전 우송대학교, 광주 조선이공대학교 등 전국 4개 지역 거점대학과 협력해 각 지역별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창업과정을 변화하는 창업 환경과 중장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노화로 인한 얼굴 볼륨 감소와 탄력 저하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고민 중 하나다. 특히 볼 꺼짐, 팔자주름, 피부 처짐은 인상을 급격히 변화시켜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유발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증상 개선을 위한 시술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스컬트라가 활용되고 있다. 스컬트라는 현재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세대에서도 조기 노화 예방, 볼륨 개선을 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힘입어 그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컬트라는 일반 필러와 달리 주입 즉시 볼륨을 채우는 방식이 아닌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자체의 볼륨과 탄력을 복원시키는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스컬트라 핵심 성분인 PLLA(Poly-L-Lactic Acid)는 생체적합성이 뛰어나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 의료용 봉합사에 쓰이는 PLLA는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며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고 피부 깊은 층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 연세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은 “스컬트라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시술 결과 때문이다. 주입된
지역 공동구매 커머스 기업 ㈜우리마을유니티(대표 변영민)와 AX기반 리서치 데이터 플랫폼 아젠다북㈜(대표 문인식)가 지난 8일 데이터 기반의 상품 큐레이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일상의 소비자 성향과 제품 트렌드를 분석하는 새로운 조사 체계 ‘팝서치(Pop Search)’를 신규 도입하고,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상품 큐레이션을 본격적으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팝서치는 오프라인 유통에서 신제품 반응을 확인하는 팝업스토어 개념을 응용한 것으로, 일상 속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과 구매 트렌드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데이터화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우리마을유니티가 지역형 공동구매 매장으로 운영 중인 우리동네국민상회의 고객을 비롯한 지역 소비자들의 실제 구매 행동과 선호도를 파악하고, 상품 구성과 기획전에 반영할 예정이다. 우리마을유니티는 이번 아젠다북과의 협력으로 해당 데이터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이를통해 계절별 신선식품 선호 품목, 건강기능식품 수요 추이, 생활용품 재구매 주기 등 세부 소비 패턴과 선호도 등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변영민 대표는 “우리마을국민상회는 지역 주민이 신뢰하는 생활밀착형 유통 플랫폼” 이라며 “특히
충남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11일 금산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교육 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금 등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나연 태화홀딩스 회장과 박범인 금산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화홀딩스 그룹은 구체적으로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교육 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금 2000만 원을, 금산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생계비 및 의료비 등 지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강나연 태화홀딩스 그룹 회장의 외조부이자 전 국회사무처 차장을 지낸 고(故) 길기상 박사가 충남 금산 출신이라는 인연이 계기가 됐다. 고 길 박사는 충남 금산군 부리면 현내리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 학사를 졸업 후 1948년 미국 포트랜드에 수차례 연수를 다녀왔다. 그는 1960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총무국장을 역임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짓는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등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이후 국회 사무처장과 관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그는 군에 몸담고 있으면서 조선대학교를 다녔고, 군에서 예편한 이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건국대 대학원을 수료하기도 한 면학파로 '입법부의 조
핀테크 기반의 주거비 카드결제 플랫폼 렌탈페이는 카드 결제 수수료를 기존 1.9%에서 1.8%로 낮춘다고 11일 밝혔다. 렌탈페이는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임차인의 월 고정비 부담을 한 단계 더 경감하고,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그동안 업계 평균(약 3~5%) 대비 확연히 낮은 1.9% 수수료로 월세•관리비 카드 결제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인하 결정으로 이용자 혜택의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렌탈페이는 이번 인하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결제 인프라 효율화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확보한 운영 효율을 고객 편익으로 돌리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세살이’, ‘착한 임대인 제도’ 등 주거 안정성 강화 프로그램과 전국 공인중개사 파트너십을 확대해 임차인과 임대인이 함께 혜택을 체감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착한 임대인 제도와 결합되는 일부 거래에서는 임차인의 수수료 부담이 사실상 없도록 설계해 상생의 범위를 넓혀왔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1.8% 인하는 더 많은 세대가 카드 결제의 편의성과 혜택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리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파트너사와 함
친환경 에너지 기반 플랫폼 기업 청유에너지가 누적 이용자 수 28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물 부족 국가를 위한 소형 수력발전소 개발이라는 특화된 사업모델과, ESG 경영 철학, 그리고 기술 중심의 운영 방식이 대중에게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청유에너지는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소형 수력발전소를 직접 건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전력 공급, 식수 인프라 확보, 현지 고용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물-에너지 융합 특허기술을 잇따라 확보하며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자연 유량을 자동 감지해 발전량을 조절하고, 동시에 현지 식수 공급 및 관개를 위한 수리시설 제어 알고리즘까지 포함하고 있어 환경·사회 복합 문제 해결에 적합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청유에너지 관계자는 “회사는 기술기업이자 환경기업으로서, 물과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이용자 28만명 돌파는 단순한 사용자 증가가 아닌, 청유에너지의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
대한항공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콘텐츠의 전시회에 총 7차례 후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 수사망에서 제외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이치모터스(8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협찬 횟수임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은 관련 수사에서 이름조차 오르내리지 않았다. 코바나콘텐츠는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민간 전시기획사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기획해왔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대기업들이 협찬사로 참여했으며, 그중 대한항공은 ‘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전’, ‘자코메티전’ 등 7차례 전시에 걸쳐 협찬사로 이름을 올린바 있다. 논란이 되는 지점은 전시회 후원 시기와 기업의 사법 리스크 시점이 겹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2016년 ‘르 코르뷔지에전’이 열린 시점은 고(故) 조양호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시기와 겹친다. 기업이 검찰의 수사 칼날 앞에 선 민감한 시기에, 검사 배우자의 회사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낸 행위가 과연 ‘문화 후원’이라는 명분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2월 논평에서 “김만배 – 대
최근 포스코이앤씨 공사장에서 사망사고가 4번째 잇따라 발생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의 회사명까지 거론하며 "똑같은 방식으로 사망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결국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고, 아주 심하게 얘기하면 법률적 용어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강하게 질책한바 았다. 이어 6일 후속 조치로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이런 초 강경 조치를 취한지 채 며칠 지나지도 않은 8일 DL건설 의정부에서 50대 노동자의 사망 사고가 또 발생하자 이번에는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산재 사망사고에 대해 대통령에게 즉시 직보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이는 이 대통령이 일하러 나간 노동자가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직접 국무회의 등을 통해 산재 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DL그룹(옛 대림산업) 계열사인 DL건설의 의정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지난 8일 하청업체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중대재해가 또 발생했다. 이는 모회사 격인 DL이앤씨가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된 2022년 1월 이후 최다 수준인 9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