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와이키키 호텔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쉐라톤 와이키키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는 인지도와 가격대, 입지 조건이 유사해 대표적인 비교 대상으로 꼽히지만, 실제 이용 경험에서는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리조트로 평가된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두 호텔은 ‘어느 곳이 더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해야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입을 모은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 하와이 담당자 안선홍 과장은 “와이키키 중심에 위치한 두 호텔은 모두 접근성이 뛰어나고 신혼여행 수요가 높은 리조트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여행의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체감 만족도는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예비부부들이 단순히 인기 순위나 후기 점수만 보고 호텔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호텔의 구조와 성격이 여행 전체를 좌우한다.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쉐라톤 와이키키는 ‘뷰와 감성’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되는 리조트다. 객실 구조가 오션뷰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창문을 열면 와이키키 해변과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오며, 인피니티
충주시 공무원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유튜브 개설 이후 첫 F&B 광고로 BBQ치킨과 만났다. 27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BBQ치킨과 함께한 콘텐츠가 공개됐다. 영상은 김선태가 BBQ 본사를 방문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본사 앞에서 만난 BBQ 측은 “황금올리브 누적 판매량이 5억 마리”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후 김선태는 BBQ 본사에 들어가 윤홍근 회장을 만났다. 현장에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후 김선태는 ‘BBQ치킨빌리지 송리단길점’을 방문해 직접 치킨 조리에 참여하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후 공직 입문 7년여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으나 지난달 사직했다. 이후 김선태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현재 구독자 수는 150만명이다.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아이닉(inic)이 27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 지하 1층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은 아이닉의 인기 상품과 신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5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최신상 무선 청소기 ‘i90 맥스제로(MAX ZERO)’부터 여름 시즌을 겨냥한 유•무선 서큘레이터까지 17종의 상품이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최대 62% 할인 혜택과 구성품 증정, 구매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로고백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아이닉 마케팅 관계자는 “i90 맥스제로는 팝업 스토어 메인 공간에 자리잡고 있다. 흡입 성능을 좌우하는 출력•배터리•전압 수치는 최대로, 청소 시 겪을 불편함은 최소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675W 출력으로 완성된 흡입력과 브러시 교체만으로 스팀 청소가 가능한 물걸레 키트, 거치만 하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클린 스테이션으로 청소의 효율과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본체와 스테이션을 직접 사용하면서 성능을 체크하는 고객이 많았다”고 전했다.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서큘레이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무선 서큘레이터 ‘iSC02’는 △장소 제약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덕천점이 오는 4월 3일 리뉴얼 오픈과 함께 한샘 제휴 입점을 통해 가전과 가구, 인테리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지점은 국내 대표 인테리어·가구 브랜드 한샘이 매장 내 함께 구성되면서, 고객들은 냉장고·세탁기·TV 등 가전제품은 물론 주방, 붙박이장, 생활가구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동시에 상담받고 비교할 수 있게 됐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매장 구성 역시 고객 체험 중심으로 대폭 강화됐다.제품 단순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환경을 반영한 쇼룸 형태를 적용해,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에어컨, 로봇청소기, 주방가전 등 다양한 제품군까지 함께 구성되면서, ‘집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매장’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덕천점 리뉴얼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으로 기획됐다. 한샘과의 협업을 통해 가전과 가구를 동시에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서는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한 특가 행사와
파인드 마이 와이(Find My Why)는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드 마이 와이는 7가지 질문을 기반으로 개인의 감정 패턴과 동기 구조를 분석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는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30년 경력의 심리학 박사가 직접 설계한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심리 상담이 높은 비용과 예약 및 방문 절차로 인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파인드 마이 와이는 온라인 환경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단순 성격 테스트를 넘어, 실제 심리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복되는 고민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장인들이 겪는 퇴사 고민, 이직 방향, 번아웃, 인간관계 문제 등 다양한 커리어 관련 고민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별도의 시간 부담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출시와 동시에 청년층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퇴사, 이직, 커리어 고민이 증가하면서 자기이해 기반 심리 분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영향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포털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중심인 ‘농지은행 포털’을 정비했다.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에 농지 매물이 등록되면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반복적인 포털 접속 불편을 줄였다. 또한, 기존 문자 기반 정보 제공 방식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해 지도상에서 농지 위치와 주변 환경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농지은행 계약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서류 제출과 방문 절차를 간소화했다.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도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수 있고, 공사를 방문할 때는 휴대전화 인증으로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계약 단계에서는 ‘전자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우수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기평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 강화, 연구개발(R&D) 성과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등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며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튜브·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정책 홍보 확대와 국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식품 R&D 성과에 대한 국민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적극행정을 실천해온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R&D 성과가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마약 관련 범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과거 특정 계층이나 유흥업소 주변에서 주로 발생하던 마약 범죄가 이제는 SNS와 다크웹 등을 통해 일반 직장인은 물론 청소년들의 일상까지 깊숙이 침투했기 때문이다. 사법당국 역시 이러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중한 처벌을 이어가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 안지성 변호사는 “단순히 호기심에 한두 번 투약했거나, 직접 구매하지 않고 전달만 했다 하더라도 처벌 수위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은 초범이라 할지라도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단순 소지만으로도 무거운 형량이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마약 사건은 수사 기법이 매우 정교하다. 소변이나 모발 검사를 통한 투약 시기 추정은 물론, 최근에는 가상화폐 거래 내역이나 메신저 대화 복구 등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범죄 정황을 낱낱이 파악한다. 이 과정에서 당황한 피의자가 무조건적인 부인으로 일관하거나 증거 인멸을 시도할 경우, 재판 과정에서 반성의 기미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가중 처벌을 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마루야마목재홀딩스 주식회사(대표이사: 마루야마 다이치)의 그룹사인 주식회사 ‘meet tree Korea(대표: 강기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KISS ON THE GREEN KOREA’가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KISS ON THE GREEN’은 일본에서 약 20년간 사랑받아 온 골프웨어 브랜드로 2026년 봄·여름 컬렉션부터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마루야마 그룹의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 서울에 현지 법인 ‘meet tree Korea Co., Ltd.’를 설립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과 한국 현지 법인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의 골퍼들에게도 골프 패션의 즐거움을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최수영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업체 측은 그를 ‘양국 브랜드 전개를 상징하는 인물’로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최수영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칠레 농림축산청(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Service, SAG)은 3월 25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의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새롭게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6월 2일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이다. 농식품부는 수입금지 조치를 발생일인 3월 25일 이후 선적된 칠레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에 적용한다. 금지 시행일 이전 14일 이내인 3월 11일 이후에 칠레에서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한다. 현재 국내에 도착해 검역 대기 중인 칠레산 가금육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정용호 국제농식품협력관은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중 현지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칠레산 가금육은 2025년 국내에 수입되지 않아(2025년 닭고기 총 수입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26일 풀무원 음성공장과 풀무원기술원을 방문해 신품종을 활용한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7월, 국립식량과학원과 풀무원기술원이 국산 콩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용도별 콩 신품종을 공동 평가하고, 실제 상품 개발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나물용 신품종 콩 ‘해찬’으로 키운 콩나물이 실제 생산공정에 투입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가공 특성을 평가했다. ‘해찬’은 콩나물 길이와 맛, 가공 특성 등 전반적인 기호성이 뛰어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해찬’은 가공업체와 재배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성숙기가 10월 중순으로 빠르고, 꼬투리 달리는 위치(착협고)가 17cm로 높아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탈립)에 강하다. 이런 이유로 콤바인을 이용한 기계수확에 유리하다. 또한, 불마름병, 콩모자이크바이러스(SMV) 등 주요 병해충 저항성도 갖췄으며, 수량성도 10아르(a)당 361kg으로 기존 ‘풍산나물콩’보다 8% 많아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글로벌 액션캠 브랜드 인스타360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이수인터내셔널이 지난 3월 26일(목), 부산의 심장부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층에 신규 공식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스타360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오픈을 기념해 3월 26일(목)부터 4월 5일(일)까지 열흘간 다채로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매장 내 설치된 인스타360 전용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SNS 계정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시 오픈 기념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카메라 본품 구매 고객에게는 액세서리 증정과 즉석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인스타360은 현재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주요 거점에 공식 매장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부산본점 오픈을 기점으로 경상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타360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관광 및 쇼핑의 중심인 부산에 인스타360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 농약 유통 차단과 농약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된다.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국 5,700여 개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에 나누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미등록 농약, 밀수 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 보증기간이 지난 불량 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 기준과 가격 표시제 미준수 행위 등이다. 점검에서 법규 위반이 발견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벌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주요 위반 처분 기준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시 행정처분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 취급제한 기준 미준수 시 행정처분과 300만 원 이하 벌금, 가격 표시제 미준수 시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약 판매업체에 관련 기준 준수를 요청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과천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지난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개별 협력을 넘어 5개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해 ‘과천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력을 통해 예술, 과학, 미식, 레저가 결합된 축제 콘텐츠를 확립하고 과천 방문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신계용 과천시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기관별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경제·문화·관광 관련 콘텐츠 공유, 고객 행사 협력과 공동 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이 과천시를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과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문화·예술 접근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