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EOA는 2026년 대표 신제품 ‘풀텐자(PULTENZA)’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전 제품을 신세계·롯데·신라 면세점에 입점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EOA는 국내 주요 면세 유통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 유입이 집중되는 채널로,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디바이스 기반 홈뷰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EOA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했다. 특히 배우 장나라의 동안템으로 알려진 ‘풀텐자’가 출시와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 8회차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고, 풀텐자 론칭 파티 및 국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났다는 분석이다. EOA는 이러한 성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 또한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면서, 그룹과 은행이 최고의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손님들의 깊은 신뢰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이미지, 품질, 충성도, 글로벌 파워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금융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손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결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속 가능한 숲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그룹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78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하며 지구 지키기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워내게 된다. 도토리나무는 다른 수목에 비해 탄소 흡수 효과가 2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수종으로 꼽힌다. 정성으로 자라난 묘목들은 향후 서울시 상암동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는 도심 숲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함으로써,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대중의 일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KB금융의 후원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첫 번째 콘텐츠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영상은 편당 3~4분 내외로 제작되었으며, 작품을 작가 주변에 함께 배치해 작업의 분위기와 조형 언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조이스 진 작가는 아이들의 일상 속 탐험과 호기심을 ‘세상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각을 되찾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조이스 진 작가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모험들을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세계를 점차 넓혀간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기심 많았던 어린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B스타상은 미술계에서 받는
BNK경남은행이 함안군 칠북면에 소재한 방위산업체인 ㈜경성엠티를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BNK 파트너기업’ 제도는 BNK경남은행과 긴밀한 동반성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고객을 선정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 우대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성엠티는 기술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경성엠티는 차륜형 장갑차, K2 전차, 구난전차 등에 들어가는 핵심 방위산업 부품을 제조하여 주요 대기업에 납품하며 탄탄한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이행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성엠티 진성규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함안군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고향사랑기부금에도 4년 연속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된 ㈜경성엠티에 특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훌륭한 기업 문화를 갖춘 ㈜경성엠티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평가
삼성전자서비스가 일부 센터에서 시범 운영하던 ‘예약 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169개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등을 점검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주요 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예약 고객 비중이 도입 초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고 고객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전면 확대를 결정했다. 예약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나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주말 동안 누적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어 내방객이 평소보다 40% 이상 많은 월요일 오전에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 시범 운영 센터 23곳에서는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하며, 향후 분석을 거쳐 다른 센터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순 제품 상태나 기능 점검이 필요한 경우 내방객이 붐비는 월요일을 피해 화~금요일 예약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미국의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통산 10회이자 6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신뢰받는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25회 연속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째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 데 이어 종합 금융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 측은 하나은행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 기반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와 손님 중심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손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리딩뱅크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하나은행은 국내 최다인 전 세계 27개 지역에 144
BNK경남은행이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NK경남은행과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이 체결한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를 비롯한 직원들과 경남경찰청 형사과,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약 8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지역민들에게 보이스피싱의 최신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관련된 OX 게임, 룰렛 돌리기, 피해 예방 지식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많은 지역민이 모이는 자리에서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이상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이 인천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들어서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4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와 84㎡B 27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인천 또는 서울·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이거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없고 비규제단지에 해당하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는 등 규제 문턱이 낮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향후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의 편리한 브라우저 경험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삼성 브라우저(Samsung Browser)' PC 버전을 25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의 정식 출시로, 이제 글로벌 사용자들은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끊김 없는 브라우징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PC 버전의 핵심은 모바일과 PC 간의 강력한 연결성이다. 사용자의 북마크, 방문 기록은 물론 현재 보고 있던 웹 페이지의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기기 간 경계 없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패스(Samsung Pass)' 기능을 활성화하면 모바일에 안전하게 저장된 로그인 정보나 개인정보를 PC에서도 그대로 불러와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퍼플렉시티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 브라우저'를 지능형 에이전틱 AI 브라우저로 진화시켰다. 고도화된 자연어 이해 능력을 바탕으로 웹 페이지의 맥락을 파악해 복잡한 사용자 명령을 수행하며, 텍스트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의 내용까지 요약하거나 특정 장면을 찾아 재생하는 수준 높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브라우저 사용 기록과 열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 거래에 필수적인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등 주요 서류 3종을 작성할 때, 신용장 조건과 국제 기준에 맞춰 올바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AI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자체 학습한 AI-OCR(인공지능 광학문자판독) 기술과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분석하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신용장 방식 거래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서류 하자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수출 대금 결제의 신속성을 개선했다. 특히 독자적으로 학습한 AI 엔진을 은행 내부 서버에 직접 구축하여 고객 정보 보안에 대한 안정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수출기업이 서류를 직접 작성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 뱅킹을 통해 사전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 처리 효율성이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초기 중소 수출입 기업들이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하고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2025년의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유회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실제 현장에 보급되어 활용 중인 기술들을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 품질 관리 솔루션인 ‘Q-Box’를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가 주목받았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품질 관리가 이루어져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지식체계 축적을 위한 ‘LL(Lessons Learned) AI Agent’ 개발에 대한 심층 발표도 이어졌다. LL은 프로젝트 수행 중 발생한 사례를 기록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시스템으로, 대우건설은 이 에이전트를 통해 분산된 성공·실패 사례를 통합하고 자연어 질의로 과거 사례를 정확히 검색해 활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2026년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임직원들이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가장 공감되는 기부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중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조성된 기부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백꽃 선물함’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냉랭한 현실 속에서도 여성 청소년들이 꿋꿋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KB WISH 멘토링’ 2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BNK경남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공동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이승훈 선임심사역이 강사로 나서 채무조정제도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는 여신 및 채권관리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해 민간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이 협력하여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상환 부담이 커진 취약 차주들에게 금융 현장에서 보다 적합한 제도를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민간은행과 정책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채무조정제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금융취약계층의 상환부담 완화와 경제적 재기 지원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제도 이해도가 한층 높아져, 상환 부담이 있는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인 상담과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신용회복위원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채무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민생 안정을
HL그룹이 자율주행, 로봇, AI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오픈이노베이션’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HL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는 물론 기술 실증(PoC) 및 투자 유치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 총 5개 영역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를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선도 기업인 HL만도를 비롯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각 계열사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사업 연계를 고려해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뉴빌리티, 딥인사이트 등 유망 기업을 발굴해 온 HL그룹의 인큐베이팅 역량이 이번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