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널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셀러리즘이 최근 바이럴 성과가 정체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바이럴 퍼널 구조 무료진단’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단은 광고 집행이나 추가 비용 없이, 브랜드 검색 시 노출되는 바이럴 콘텐츠의 흐름을 퍼널 관점에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가 검색과 비교 과정에서 어떤 콘텐츠를 접하고 있는지, 서브 키워드 노출 구조는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 구조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셀러리즘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바이럴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브랜드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블로그와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콘텐츠 노출은 충분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알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바이럴 구조 자체를 점검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성과가 떨어진 원인으로 콘텐츠 부족보다 구조 부재를 지목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콘텐츠는 많지만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설계되지 않아, 전환 직전 단계에서 이탈이 반복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 없이 구조를 점검할 수 있는 무료진단 형태의 접근이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이 후원하고,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예술나눔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강남아이오케이안과가 후원한 2026 MBC탤런트회 신년회가 오후5시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150여명의 드라마와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일섭 회장은 이번 MBC탤런트회 신년회에 공진단 각100만원 10세트, 고급 건강식품세트 각32만원 20세트, 상품권 각50만원 20매, 우향 박래현 화백의 25호 사후판화 각 150만원 5작품을 후원하였다. 이일섭 회장은 현재 광고대행사(주)코너스톤 컬쳐&컨텐츠 회장, K-브랜드산업협회 회장,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부회장과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부회장을 맡고있다. 또 SBS미 기획실장을 역임하며 슈퍼모델선발대회 심사위원을 거쳐 대종상영화제 부조직위원장과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부조직위원장, 황금촬영상 영화제 부조직위원장, 스포츠 전문채널 STN방송ㆍ신문사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야구 한일 슈퍼게임 및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대표팀 후원 등 활발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
최근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른바 ‘미성년자 성착취 BJ 사건’과 관련해 미성년자 성착취 콘텐츠가 진행된 인터넷 방송에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 161명을 ‘성착취물 제작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방송 후원은 단순 응원”이라는 인식이 강한 현실에서, 후원 행위가 형사책임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익숙하게 즐기던 인터넷 방송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방송을 후원하는 일이 이제는 흔한 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들조차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경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161명의 시청자를 송치했다. 문제의 핵심은 후원금이 특정 BJ들의 성 착취 행위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에서 일정 금액을 충족하면 룰렛이 돌아가 성적인 벌칙이 진행된다는 규칙에 따라 후원금을 보냈고, BJ들은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강요하는 등의 성 착취 행동을 생중계했다. 일반적으로 후원은 좋아하는 방송인에게 응원을 보내는 방법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
법무법인 KB(법무법인 케이비)가 출입국·외국인 형사 ‘원스톱 대응’ 전문센터 출범 소식을 알렸다. 최근 외국인 인구 증가와 함께 외국인 관련 형사 사건 및 출입국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경찰에 검거된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3만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외국인 피의자 검거 건수는 2021년 3만2천470건에서 2024년 3만5천296건으로 3년 새 8.7%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100명 가까운 외국인 피의자가 검거된 셈이다. 이에 따라 형사 절차 이후 이어지는 출국명령, 강제퇴거(추방), 체류자격 제한 등 출입국 리스크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법무법인 케이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형사·출입국 리스크’관리와 추방·강제퇴거까지 대응하는 전문센터를 출범해 외국인의 형사사건부터 출입국 행정 절차까지 원스톱 법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형사 사건에 연루될 경우, 형사 재판 이후에도 출국 명령, 강제퇴거 처분의 여부를 심사받게 된다. 형사 처벌의 수위와 범죄의 종류, 재범 여부에 따라 처분이 결정되며, 출국 명령에 의해 출국하였다면 향후 몇 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국감 당시 공개된 이른바 ‘노무관리 수첩’에 담긴 내용이 단순 내부 메모 수준을 넘어,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 정황으로 판단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등은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약 9시간 동안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을 압수수색했다. 수사관 30여 명이 투입돼 노사상생협력본부 내 노사협력팀 사무실 등을 중심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강제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내부 ‘노무관리 업무수첩’ 의혹에 따른 후속 조치로 파악된다. 당시 국감에서 제기된 핵심은, 해당 수첩이 단순한 노무 일정 관리가 아니라 노조 내부에 대한 관리·개입 계획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자료라는 점이었다. 실제 공개된 수첩에는 ▲“그룹에서 중요성 인지, 노무관리에 집중해야 된다” ▲“팀장·생산파트장·HR의 과제다” ▲“1시간/주 노무회의 진행” ▲“생산파트장에게도 미션, 부서별 미션 부여” 등 노무 관리 강화를 지시
배우 안재현, 개그맨 허경환, 뮤지션 뮤지가 한자리에 모인 신규 유튜브 토크 콘텐츠 <알딸딸한 참견>이 오는 1월 16일 첫 공개된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온 세 사람이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기존 토크 콘텐츠와는 결이 다른 한층 더 진솔한 대화를 예고한다. <알딸딸한 참견>은 ‘알딸딸해질수록 참견은 진해진다’라는 슬로건처럼,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참견하고 싶은 형들이 술 한 잔 곁들인 알딸딸한 분위기 속에서 현실적인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을 거침없이 풀어내는 토크 콘텐츠다. 가볍게 웃고 떠드는 수다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서로를 향한 걱정과 조언, 그리고 진심 어린 응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특히 안재현의 담백하고 솔직한 리액션, 허경환의 재치 넘치는 입담, 뮤지의 날카롭고 위트 있는 ‘스나이퍼 멘트’가 어우러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다. 또한 매회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게스트가 합류해 더욱 풍성한 토크를 완성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가치관·연애·일·인생에 대한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놓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생각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가 구조적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K뷰티와 K푸드를 중심으로 확산돼 온 셀럽 중심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화제성 대비 실질 성과 측면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성장 단계의 인플루언서를 조기에 발굴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AI 스타트업 하이퍼스타 신의철 대표는 “카디비처럼 이미 글로벌 인지도가 확립된 셀럽 마케팅은 분명 화제성은 있지만, 실제 성과 측면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구조 변화로 비용 대비 효율 하락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요즘은 누구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한다고 말하지만, 이미 단가가 크게 오른 인플루언서를 쓰는 순간 브랜드 입장에서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특히 K뷰티나 K푸드처럼 반복 구매와 실제 전환이 중요한 산업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팔로워 수나 조회수 중심의 기존 지표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의철 대표는 “팔로워 수나 조회수만으로는 이제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다”며 “중요한 것은 이 인플루언서가 실제로 물건을 팔고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커지고
더컬쳐앤 이서진 대표가 최근 대학과 학교, 의료기관, 문화공간을 오가며 의료관광•문화•웰니스•글쓰기를 주제로 한 연속 강의 및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은 단일 특강이 아닌, 대학 강의–학교 수업–병원 특강–웰니스 모임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됐다. 동덕여자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진행 된 강의에서는 나답게 사는법, 책쓰기와 퍼스널브랜딩 의료관광과 웰니스 산업, 문화 콘텐츠 사례를 중심으로 전공 이후 진로 확장, 콘텐츠 산업과 의료의 결합, 현장에서 작동하는 브랜딩 구조가 다뤄졌다. 대학 강의 특성에 맞춰 이론 설명보다는 실제 프로젝트와 현장 사례 위주의 설명이 이어졌다. 고등학교 글쓰기 수업에서는 입시 중심 글쓰기에서 벗어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글쓰기를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이 주요 내용이었으며, 기록과 언어화의 중요성을 다뤘다. 이어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에서는 특강 「의료관광, 그 너머의 이야기」가 열렸다. 대학원생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특강에서는 의료관광을 단순한 해외 환자 유치가 아닌, 의료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콘텐츠와 브랜드로 확장하는 구조로 설명했다. 의료관광 MSO 개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사용자 간 디지털 소통 방식에 최적화된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StreamShare)를 공개했다. 최근 자동차 내부가 다양한 세대의 가족 구성원이 함께 머무는 다중 사용자 환경으로 변화함에 따라, 각 탑승자가 자신의 기기로 원하는 미디어를 즐기면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의 운전자 중심 단일 소스 시스템에서 벗어나 차량을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연결된 지능형 허브로 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개별적인 청취 영역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탑승자들은 하만의 특허받은 초저지연 기술이 적용된 무선 헤드폰을 통해 개별적으로 미디어를 감상하거나, 마음에 드는 음악이나 영상을 다른 동승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차량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탑승자들은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핸즈프리 방식으로 미디어 감상에서 대화 모드로 즉시 전환할 수 있어 동승자와의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간 금전 거래를 둘러싼 분쟁이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으로까지 확대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사기 혐의 고소와 대여금 반환 청구가 동시에 제기된 사건에서 법무법인 태창이 피고 측 전부 승소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광주 법무법인 태창 조형래 형사전문변호사·김신의 민사전문변호사는 “이 사건에서 피고(피의자)는 이미 원고(고소인)에게 “형. 정말 미안해. 실은 내가 거짓말했어.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정말 미안해. 돈 꼭 갚을게”라고 사기친 것을 인정하는 문자까지 보내버린 상황이었다. 불리한 핵심 증거에도 불구하고 피고를 대리한 법무법인 태창은 수사 단계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피고에게 유리한 증거를 수집하고 이체된 금액의 법적 성격을 ‘대여’가 아닌 ‘증여’로 구성하는데 주력했다. 경찰은 비록 피의자가 “갚겠다”라고 표현한 내용은 있지만, 변호인이 개진한 논리와 증거를 토대로 ‘대여’가 아닌 ‘증여’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판단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원고(고소인)가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이의했지만 피고측 변호인의 전략적 대응에 검찰도 피고(피의자)의 주장을 수긍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원고(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