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청라와 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 개통을 축하하며 교통·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교량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화,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서부권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 특히 공항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해 물류·산업·관광 분야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을 형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크다는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통 금융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자산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에셋 3.0’ 시대를 선언했다.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실적과 견고해진 고객 자산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를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년사 전문 2026년 미래에셋증권 신년사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lient First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결과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의 성과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
인천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인천형 RISE 성공모델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달 30일 INU이노베이션센터에 조성된 RISE studio ‘소통’에서 ‘인천대학교 RISE사업 1차년도 중간보고회 및 RISE studio 소통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원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단위과제별 책임교수와 실무자, 인천시 및 인천RISE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각 단위과제 책임교수들이 직접 사업별 추진 현황과 성과를 발표했다. 인천대 RISE사업단은 짧은 사업 기간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대부분의 단위과제가 당초 설정한 성과 목표를 달성했거나 목표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인천대학교 RISE사업이 안정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 지역사회 기여 사업 등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인천형 RISE 모델의 실질적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실 관계
인천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무대에서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인천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아냈다. 인프라와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돼 인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에는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과 함께 미래 산업 육성, 도시 기능 고도화,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로서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인천이 미래 세대에게 어떤 도시로 남을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인천시가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동안 ‘인천시-IFEZ관’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행사 이후에는 인천시 공식
인천시가 지역의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우수건축자산 제도를 본격 가동했다. 인천시는 중구에 위치한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과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를 인천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한옥을 비롯해 역사·문화적 의미가 크고 지역 정체성 형성 및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하는 자산을 말한다. 이 가운데 시장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건축물은 소유자 신청을 통해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다.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각종 인허가 특례를 비롯해 개·보수 비용 지원(예산 범위 내), 세제 혜택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보존과 활용을 유도하는 제도로 평가된다.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송학동 주택으로, 시대적 배경과 공간 구성, 조형미 등에서 역사적·건축적·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제2호로 선정된 ‘백년이음’은 개항기 조성된 화교 점포인 덕흥호로, 인천의 개항 역사와 화교 문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인천시의회 나상길 의원(무소속·부평구4)이 부평 원적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 환경 개선과 걷기길 조성 예산을 확보하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를 냈다. 나 의원은 5일 “2026년도 인천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적산공원 이용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원적산공원 주차장 환경개선 사업비 2억 5000만원과 공원 내 걷기길(둘레길)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1000만원이다. 부평구 도심에 위치한 원적산공원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지만, 무료로 개방된 주차장을 중심으로 캠핑카와 대형 화물차의 장기 주차 문제가 반복되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실제 공원 이용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인근 이면도로 불법 주차가 발생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나상길 의원은 주민 민원을 토대로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집행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주차장 유료화 전환 시스템 구축이나 차단기 설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번에 확보된 주차장 환경개선 예산은 장기 주차를 근본적으로 차
인천시 중구의회가 제3연륙교 개통을 맞아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새로운 교통망 출범을 환영했다. 중구의회는 지난 4일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중구의회는 이번 개통을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생활권 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의장은 “제3연륙교 개통으로 영종과 청라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인천 서북부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통행료 무료화와 함께 전망대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조성되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 제3연륙교 개통 효과가 시민 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적
ENA 예능 ‘스위치 마이 홈’이 글로벌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Milwaukee)와 협업하며, 집수리 예능의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다. 제작사 식스원의 오리지널 콘텐츠 ‘스위치 마이 홈’은 밀워키 전동공구를 실제 공사 현장에 투입해, 연출이 아닌 작업 중심의 리얼리티를 구현했다. 이번 협업에서 밀워키 전동공구는 고강도 작업이 필요한 주요 공정 전반에 사용된다. 출연진과 전문가들은 밀워키 공구를 직접 다루며 작업을 수행하고, 공정의 난이도와 현장의 긴장감까지 그대로 방송에 담긴다. 단순한 노출을 넘어, 현장에서 버텨낼 수 있는 장비인가라는 기준 아래 선택된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작진은 ‘스위치 마이 홈’을 통해 브랜드 협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보여주기 위한 장비가 아니라, 실제 공사를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만 현장에 들어온다는 원칙이다. 밀워키는 고출력, 내구성, 배터리 효율 등 현장 작업자들에게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기준에 부합하는 파트너로 선정됐다. 제작진은 “밀워키는 현장에서 ‘힘이 필요한 순간’을 가장 잘 버텨주는 공구”라며 “철거와 구조 작업처럼 예능으로는 쉽게 다루기 어려운 공정까지 실제로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광주 롯데하이마트 상무점이 통합이전 오픈을 맞아 휴대폰 및 IT 기기 중심의 오픈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상무롯데마트맥스점을 상무점으로 통합 이전하며 새롭게 단장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휴대폰과 IT 기기를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며 휴대폰성지로 불릴 만큼 선택 폭과 상담 환경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 S25, 갤럭시 Z 플립7•폴드7, 아이폰 17 등 최신 인기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자급제 및 통신사 모델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SKT•KT•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자급제폰 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해 기기변경, 번호이동, 자급제 구매까지 비교 선택이 가능하다. 자급제폰 전문 상담도 함께 운영되며, 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부터 최신 단말기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까지 개인 사용 패턴에 맞춘 맞춤형 안내가 이뤄진다. 이러한 상담 시스템을 바탕으로 광주휴대폰성지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휴대폰과 연계한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 관련 IT 기기 상담도 가능해 원스톱 쇼핑 환경을 갖췄다. 매장 내 애플 샵인샵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아이맥 등 애플 전
최근 국내 음료 시장에서는 ‘취하기 위한 술’보다 분위기와 경험을 즐기는 음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건강, 안전, 공간 제약을 고려한 선택이 늘어나면서 논알콜·저알콜 음료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식회사 온브루가 알코올 함량 1% 미만의 논알콜맥주 ‘오픈1979(OPEN1979)’를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OPEN1979는 알코올 부담 없이도 맥주 특유의 깊은 풍미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가볍게 즐기면서도 ‘마시는 경험’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OPEN1979는 단순히 술을 대체하는 기능성 음료가 아닌, 운동 후, 여가 공간, 일상 속 모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음료를 지향한다. 특히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으로 분류되어 주류법의 제약을 받지 않아, 체육시설이나 공공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OPEN1979는 그동안 주류 판매가 어려웠던 스크린 골프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주식회사 온브루는 현재 전국 약 7,500여 개 스크린 골프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