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웰니스치과가 개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임플란트, 치아 교정, 사랑니 발치, 치주질환 치료부터 구강검진과 치아 미백 등의 진료 과목을 운영, 일상적인 구강 관리와 전문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안양웰니스건강검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구강검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연계 진료는 바쁜 일상으로 개별 검진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양웰니스치과 오성환 원장은 “최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기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원을 통해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이 4월 한 달간 탭샵바(TapShopBar)와 협업해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NZTE가 올해 상반기에 전개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꽃처럼 피어나다(Wines by New Zealand: Sauvignon Blanc in Bloom)’ 캠페인의 일환이다. 작년 탭샵바에서의 첫 번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NZTE는 다양한 뉴질랜드 와인을 소비자들이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은 탭샵바 여섯 개 지점(도산대로점, 합정점, 상암MBC점, 여의도점, 동대문두타점, 청계삼일빌딩점)에서 진행되며 총 14개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탭샵바는 ‘Wine is Second Americano’라는 슬로건과 함께 와인계의 ‘제2의 스타벅스’를 꿈꾸는 와인 전문 브랜드다. 80여 종을 시음 가능한 와인 테이스팅 탭(Tap)과 1,000여 종의 와인을 갖춘 샵(Shop), 그리고 오이스터와 부라타치즈를 포함해 음식을 판매하는 바(Bar)가 하나로 어우러진 색다른 와인 문화 공간이다. 4
인천시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제2회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심의를 통해 7개 노선을 신설하고 15개 노선을 조정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선 조정은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신설 노선은 행정 절차를 거쳐 9월경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행정체제 개편과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선 개편은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학계와 교통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합리적인 노선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신설 노선은 영종, 서구·검단, 계양, 강화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특히 영종·계양·검단 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가칭 941번, 2202번, 7701번, 8901번, 9903번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 및 방문 수요를 반영한 가칭 2251번과 강화지역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가칭 5311번 노선도 포함됐다. 조정 대상 노선은 인천e음16, 577, 급행97, 281, 282, 72, 92, 991, N80, 7, 12, 13, 800,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의 핵심 운영시설인 본사가 인천 송도에 들어선다. 인천시는 GTX-B 노선 운영을 총괄하는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인천대입구역 인근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관리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에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본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왔으며, 최근 부지 확정 협의가 이뤄지면서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대상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일원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부지로, 향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할 예정이다. 본사가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400명 규모의 근무 인력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경제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설 단계에서 약 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약 102억 원, 4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올해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송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 세관에 따르면 송은주 주무관은 항공기 착륙 즉시 진행되는 세관 검사 과정에서 사전 정보 없이 X-Ray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은닉된 코카인 2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착륙 즉시 세관검사는 항공기에서 내리는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해 신체 및 수하물에 은닉된 총기·마약 등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분야별 유공자도 함께 선정됐다. 여행자 통관 분야에서는 실탄 105발과 탄창, 조준경 등 다량의 안보 위해 물품을 적발한 김정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조사 분야에서는 마약 탐지견을 활용해 우편물에 숨겨진 메트암페타민 1.96g을 적발한 연지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마약 단속 분야에서는 과자봉지와 커피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총 5.24kg을 X-Ray 판독으로 적발한 정슬기 주무관이, 권역내세관 분야에서는 김포공항 입국자를 분석해 케타민 263g, MDMA 320정, GHB 4병 등을 적발한 이현실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업무우수자로는 서류 심사 과정에서 대마오일 5kg을 적발한 문희경 주무관과 여행객 수하물에서 메트암페타민 1.48k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이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에 본격 착수한다. 양 기관은 31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열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정책 협력 확대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UNDRR NEA &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이다.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 이행 지원을 중심으로 재난위험경감 역량 강화와 정책 개발, 전략 수립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선언문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 대응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 사례 공유 등 폭넓은 협력 분야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도시정책과 재난관리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UNDRR는 국제 네트워크와 교육훈련 기능을 활용해 글로벌 협력과 역량 강화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해양문화와 아시아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상호 발전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와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문화유산 관련 공동 조사·전시·교육·연구 사업을 발굴하고, 소장자료 대여 등 자원 공유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술대회와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행사를 개최해 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2027년 ‘아랍 해양문화’ 전시 협력을 비롯해 해양 및 아시아 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 공동 전시와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국내 순회전 기획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아시아 해양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과 아시아 문화의 융합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내외
LG전자 베스트샵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는 매장 새단장을 마치고 가전 세일 행사를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기본 할인 및 새단장 오픈점 추가할인, 다품목 동시 구매 혜택, 금액대별 상품권 추가 증정, 웨딩/이사/입주고객 특별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혼수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가전 행사를 실시한다. 웨딩 고객에게는 전문 매니저의 1:1 맞춤 가전 컨설팅과 함께 특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에게도 라이프스타일 및 예산에 맞는 가전 추천과 함께 특별 혜택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군인, 공무원, 보훈가족을 대상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6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가전 구입 금액대에 따라 햄튼, 에머, 테팔, WMF, 클래딘, 한국도자기, WOLL, ELLE,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의 주방용품 세트 및 소형가전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LG전자 구독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고객과실
학생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VC(Konkuk University Venture Club)가 전통주 대중화를 이끄는 청년 F&B 스타트업 잊힐리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 KUVC Founders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서밋은 잊힐리야와의 협업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업의 브랜드 ‘오늘쌀소주’는 전통주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숏폼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기반으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브랜드로, 이번 대학교 행사에서도 자연스러운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끄는 매개로 작용했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AI 마케팅 & 릴스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건국대 컴퓨터공학부 박준성 부원이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업로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학생 창업가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최적화된 전략이 높은 확산력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KUVC 측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실전 창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부산합동양조 ‘우리햅쌀 생탁’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나라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한 행사로, ‘우리햅쌀 생탁’은 우리술-탁주-생막걸리 부문에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리햅쌀 생탁’은 김해평야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순수한 쌀로 맛을 낸 전통 술이다. 개량 누룩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며 네 번의 담금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사양주로 정 우리햅쌀 생탁은 도수 7%로 일반 생탁(6%)보다 도수가 높다. 부산합동양조 김경석 이사는 “우리햅쌀 생탁은 햅쌀로만 만든 술로 쌀 막걸리 본연에 충실한 제품이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세 번째 수상이라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K-컨텐츠 시대에 걸 맞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햅쌀 생탁은 전통의 맛을 유지하되 트렌드에 맞는 젊은 감각을 위해 대학생 라벨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라벨디자인은 부산의 지역 정체성을 표방하는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