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제9기 INU Startup Frontier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생 10명과 함께 지난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해외창업교육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SWITCH(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박람회 참관과 창업자 네트워킹, 현지 창업기관 방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창업 이론과 글로벌 트렌드를 익히고, 현지 시장조사와 아이템 고도화를 경험하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SWITCH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첨단 기술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해외 시장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창업지원단 강동구 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경험하고 경쟁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연수 후에도 구체화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U Startup Frontier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된 인천대 집중형 창업육성 프로그램으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9일, 기계공학과 정인룡 교수가 올해 뿌리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뿌리산업(금형) 인재 양성, AI 기계 분야 확산, 저탄소 산업 전환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됐다. 정 교수는 34년간 직업훈련 교육과 산업체 기술지도 활동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과 뿌리산업 기반 인재 육성에 헌신해왔다. 특히 기계금형 분야의 교육체계 구축, 기술지도, 초·중·고 직업체험 교육, 실업자 및 외국인 대상 교육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산업 현장과 사회 전반의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AI 기계(금형) 분야의 인식 확산과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국가 산업 비전 실현을 위한 학문적 연구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기술인재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과정은 하이테크과정(국비 전액 지원, 11월 1일~12월 31일), 2년제 학위과정 수시 2차(11월 7일~11월
인천시민과 대학이 함께 참여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한 학기 여정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27일 송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린 ‘2025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종업식 및 성과공유회’에는 시민 학습자 101명이 참여해 수료증을 받으며 학습 성취를 확인했다. 행사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힐 대표는 “이번 종업식은 단순한 과정 마무리가 아니라 시민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생학습의 여정이 지역과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대표들은 학사·석사·박사 과정 동안의 학습 경험을 발표하며, 교수진의 지도와 시민 간 활발한 교류 속에서 얻은 배움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진 작품 전시회에서는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결과물이 소개돼 학습의 폭과 창의성을 보여주었다. 우수 학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며 시민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온 학습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과 글로벌 교육 협력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 개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가짜 골동 보이차 1.4톤(시가 1억 3000만원 상당)을 밀수입하려 한 수입업체 직원(59세)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이차는 중국 남부에서 생산되는 전통 발효차로, 장기 숙성된 30년 이상 제품은 ‘골동 보이차’라 불리며 고가에 거래된다. 지난해 국내 경매에서는 357g 한편이 2억 1000만원에 낙찰되는 등 고가 투자상품으로 주목받았다. 인천세관은 6월 수입물품 검사 과정에서 도자기 등 신고물품 내부와 조롱박, 호박, 벽돌, 대나무 광주리 등 다양한 포장 속에 은닉된 가짜 골동 보이차 1.4톤을 적발하고 전량 압수했다. 포장에는 청나라 시대 문양과 문구가 사용됐지만, 감정 결과 모두 최근 생산된 물품으로 확인됐다. 밀수에 성공했다면 청나라 고급 보이차로 둔갑해 고가에 유통될 가능성이 높았다. 반재현 인천본부세관 조사국장은 “정상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은 가짜 골동 보이차가 유통될 경우 소비자의 금전적 피해와 건강 위협이 우려된다”며 “정기적 단속을 강화하고 구매 시 반드시 식품위생법상 한글 표시사항이 있는 정식 수입품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가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체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8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황보연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정책과 절차를 갖추었음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기관장의 강력한 부패방지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 리스크 92개 항목 도출 및 관리 ▲청렴마일리지 운영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등 실질적인 청렴 경영 활동을 수행해왔다. 또한 서울시와 협업한 맞춤형 감사 특강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부패방지 제도를 상시 공유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했다. 황보연 사장은 “이번 ISO 37001 인증은 임직원들의 청렴 경영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윤리적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원장은 “서울에너지공사는 기관장 의지와 전 직원 참여로 ISO 37001 체계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라며 “공공부문 전반에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문화 확산의 전환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8일 대학 본관 세미나실에서 현대자동차(주) 인천하이테크센터(센터장 김형종)와 서비스 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정 협력 ▲인력 교류 ▲장비 및 교보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인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보재 제공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강화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다음 달 1일부터 2026학년도 기술인재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과정은 ▲하이테크과정(전문대졸 미취업자 대상, 국비 전액 지원) 11월 1일~12월 31일 ▲2년제 학위과정 수시 2차 11월 7일~11월 25일 ▲학위전공심화과정 정시모집
인천본부세관은 10월의 인천본부세관인으로 안준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안 주무관은 중국 밀수업자와 공모해 농산물 1700여 톤을 불법 반입한 밀수조직을 적발·검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밀수입 총책을 비롯해 허위 서류를 작성한 통관책, 국내 배송책 등 조직 전반을 일망타진하며 통관질서 확립과 관세행정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달의 유공자 포상에서는 물류감시분야에 박봉선 주무관이 전파법 위반 업체를 기획 점검해 인증 미필 배터리 등 3만여점을 적발한 공로로 선정됐으며 심사분야에서는 신은미 주무관이 특수관계자 간 거래의 과세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결정해 관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달의 업무우수자로는 김혜영 주무관이 뽑혔다. 김 주무관은 사전 신고분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조 인형 1만 1000여점을 적발해 국민 안전 보호에 기여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직원을 적극 발굴·포상해, 공정하고 투명한 관세행정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김지욱)은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딥테크 기업을 위한 맞춤형 공공조달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지난달 24일 체결된 초격차 스타트업 지원 관련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경험이 풍부한 전담 직원들이 투입돼 △혁신제품 지정 △우수조달물품 등록 △벤처나라 입점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공공조달 판로 개척 방안을 1대1로 제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기술력이 높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공공 행정 서비스와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략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딥테크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며 “우수한 기술이 공공시장에서 성장하고, 그 성과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이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청렴윤리경영 수준을 한층 높였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이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재단이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로 평가된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위험을 예방·통제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 준수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경영 시스템이다. 두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경남로봇랜드재단의 윤리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의미한다. 재단은 인증 취득을 위해 ‘청렴윤리모니터링단’ 운영, 관리직급 직무청렴계약, 부패취약분야 내부교육 등 청렴문화 내재화에 힘썼다. 또한 익명신고 시스템 ‘케이휘슬(K-Whistle)’을 도입해 부패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민감 사안에 대한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방침을 제정해 모든 직원의 책임 의식을 강화했다. 이날 경남로봇랜드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식에서 최원기 원장은 “이번 통합 인증을 계기로
인천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는 지난 27일 (사)그라시아스합창단과 문화복지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국제청소년연합 인천센터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 2014년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 혼성부문 1위 및 최우수 관객상, 2015년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혼성부문 1등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전문 합창단이다.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팝, 가곡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창단 25주년을 맞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문화복지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참여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음악회·캠프·생활체육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 김태형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