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기업 ‘용감한컴퍼니’에 ‘넥스트공무원’ 교수진 26명이 입성한다. 이번 교수진 합류는 모두공이 넥스트공무원의 교육 자산과 교수진을 흡수하며 플랫폼을 통합하는 전환점이 됐다. 양사는 강의 콘텐츠·학습 시스템·서비스 구조를 모두공 사이트로 일원화해 공무원 수험 시장 내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입성 라인업에는 ▲행정법 유휘운 교수 ▲행정학 황철곤 교수 ▲공무원영어 조태정 교수 등 각 전문과목을 대표하는 최상위권 교수진이 대거 포함됐다. 해당 교수진의 전 강의는 2026년 1월 15일부터 모두공 수강생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전과목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모두공은 이번 교수진 입성을 통해 기존의 이해 중심 커리큘럼 강점을 한층 고도화하며, 행정직과 기술직을 포함한 27개 전 과목을 아우르는 전력 보강을 완성했다. 모두공 관계자는 “강사의 유명세보다 중요한 것은 공시생의 이해 속도를 높이는 강의력과 구조화된 커리큘럼”이라며 “26명의 신규 교수진 입성은 공시생들이 더 빠르게 합격에 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가격 때문에 실력 좋은 강의를 선택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누구나 실력으로 선택 받는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세계 최초 6K 무안경 3D 모니터인 '오디세이 3D(G90XH)'를 포함해 총 5종으로, 독보적인 화질과 압도적인 주사율을 통해 글로벌 모니터 시장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오디세이 3D G9(G90XH)'은 전작 대비 약 40% 더 커진 32형 크기이며 입체감 조절 기능을 탑재해 60여 종의 게임을 실감 나는 3D 화질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의 핵심은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의 완벽한 조화에 있다.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32형 '오디세이 G8(G80HS)'은 선명한 그래픽 표현력은 물론, 3K 해상도에서 330Hz까지 주사율을 높일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지원해 장르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돕는다. 27형 '오디세이 G8(G80HF)'은 5K 초고해상도에 180Hz 주사율을 제공하며 이 제품 역시 고주사율 모드(QHD·360Hz)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8
2025 문화엑스포 신규 제작공모 선정작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본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동아시아 해양 실크로드의 장대한 여정을 무대에 재현해, 2025 APEC 성공 개최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 경주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실존 인물 장보고의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장보고의 활동 무대가 완도와 통영을 중심으로 했다면, 그의 모든 이상과 결정이 향했던 중심지는 신라의 수도 경주(금성)였다. 경주는 청해진 설치를 승인한 흥덕왕이 다스린 도시이자, 신라의 국제 해양 네트워크가 집약된 정치적•정신적 중심지였다. 이 같은 맥락에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장보고의 바다에서 출발한 꿈이 경주에서 완성되는 서사 구조”를 갖는다. 제작진은 이를 두고 “장보고의 정신이 경주에서 다시 깨어난다”는 주제로 작업을 진행했다. 장보고가 고향을 잃고 떠난 바다에서 성장해, 신라 왕궁에서 “사람이 먼저인 바다”를 약속받고, 다시 청해진에서 공동체를 지키는 여정을 담아낸 이
서울 도심의 겨울 밤을 대표하는 빛 축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지난 12월 12일 개막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람객 호응을 얻으며 연말 대표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개막 후 10일간 총 137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관람객 75만 명보다 약 83% 더 많은 수치로, 행사 초반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전체 행사 기간 동안 기록한 성과를 단기간에 초과하며, 올해 행사의 흥행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올해 행사는 빛과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광화문광장 전반을 따라 조성된 세종 파빌리온, 블록으로 설치한 운수대통로와 일월오봉도 소원벽은 자연스러운 관람 동선과 사진 촬영에 적합한 구조로 연출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참여로 이어졌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연말 분위기와 어우러진 빛과 소리의 연출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
LG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 Net Zero)을 적극 추진하며 기후 위험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펼치는 등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LG는 구광모 ㈜LG 대표가 취임한 2018년 대비 LG그룹의 탄소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등 단계적으로 감축해 2050년 넷제로를 추진한다. ■ 지난해 탄소 539만 톤 감축…서울시 면적 약 2.2배 산림 조성 효과 LG는 지난달 2024년 탄소 감축 결과와 실행 계획을 담은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LG Net Zero Special Reporting) 2024’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내 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했다. LG는 2023년 2월 국내 최초로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이 담긴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탄소중립 성과를 점검한 넷제로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LG는 2022년 탄소 감축 계획을 세우면서, 국제 사회 권고
최근 대한민국 수사당국이 대규모 불법 성착취물 플랫폼인 'AVMOV'와 이른바 신작전문가로 불리는 핵심 공급책들에 대해 전방위적인 수사를 전개하면서 디지털 성범죄를 바라보는 사회적 잣대가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54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이트는 지인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패륜적인 영상물을 조직적으로 유통하며 막대한 수익을 창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부와 사법기관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인격을 파괴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운영진뿐만 아니라 해당 콘텐츠를 소비한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AVMOV는 회원가입 없이는 접근이 불가능한 폐쇄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가상화폐 결제를 통해 포인트를 충전해야만 불법촬영물을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이용자가 해당 영상의 불법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유료로 접근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수사기관은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과 서버 로그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결제 시점과 시청 기록을 정밀하게 대조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재판 과정에서 범죄 가담의 고의성을 입증하는 핵심적인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불법촬영물 및 성착취물을 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23일 독일의 글로벌 전장 기업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며 전장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한 최대 규모의 전장 관련 M&A로, 고성장 중인 자율주행 및 주행 보조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조, 오디오, 디지털 헬스 분야에 이어 이번 ADAS 사업까지 인수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갔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부문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특히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자산이다. 다양한 SoC(시스템 온 칩)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ADAS 기술을 확보하고,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에 ADAS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차량용 전방 카메라와 ADAS 컨트롤러 등 주행 보조의 핵심 기술력을 단숨에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하만은 기존 주력 제품인 디지털 콕핏에 ADAS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1월 9일, 서울역롯데마트점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하며 2026년 새해 첫 ‘그랜드 오픈 세일’의 포문을 연다고 전했다.이번 오픈은 이사, 입주 및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역대급 혜택을 집중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이벤트인 ‘삼성 세일 페스타(삼세페)’와 LG전자의 대표 할인 행사인 ‘엘라쇼(LG와 함께하는 라이프 쇼핑)’가 그랜드 오픈 혜택과 동시에 적용된다. 고객들은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할인에 대형 브랜드들의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전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롯데마트점은 가전 구매를 넘어 공간 전체를 설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에 도입된 ‘빌트인플래너’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실제 입주할 집의 도면을 바탕으로 가전과 가구의 배치를 3D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전문 플래너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를 돕는다. 매장은 LG 오브제컬렉션, 삼성 비스포크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에 세탁기 및 건조기, 냉장고·김치냉장고,
코어랩 반도체가 사실과 무관한 비방성 게시글은 기업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당사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믿고 함께하는 파트너, 투자자, 그리고 고객사에게 혼란을 야기한다며 사기와 같은 허위 키워드를 사용해 기업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경 대응에 나선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악의적인 의도나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허위 게시물에 대해 내부 법무팀과 외부 법률 자문을 통해 게시물 삭제 요청, 형사 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어랩 반도체는 이러한 외부 잡음에 흔들리지 않고, 핵심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기업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 관계자는 “코어랩 반도체는 첨단 반도체 칩 및 AI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선도하며, 향후 5년 내 글로벌 Top 10 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및 북미 지역의 주요 파운드리 및 팹리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차세대 반도체 수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공작기계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DN솔루션즈는 경남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김장 김치'는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각 15kg씩 전달됐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10곳에도 총 150kg의 김치가 지원될 예정이다. DN솔루션즈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연말마다 거르지 않고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하고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