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13일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식사 후에는 식당 정리와 설거지, 주변 환경 정비까지 함께하며 진정성 있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인천은 지역사회 공헌과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환경정화, 취약계층 건강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폐자원·재활용 및 환경에너지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대학원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13일, 폐자원에너지화‧재활용 분야 특성화대학원과 환경에너지 분야 특성화대학원 신규 선정 공모를 11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 정책에 발맞춰, 고급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및 연구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올해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 인재양성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련 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에 큰 의미를 가진다. 공모는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학은 산업계 수요조사 결과, 교육과정의 우수성, 산학협력 계획, 재정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받는다. 선정된 대학은 내년 1월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선정 대학원에는 최대 5년간 정부지원금 및 산학협력 연구비가 지원되며,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 현장 중심 연구과제 수행, 인턴십, 국제 학술교류 등 다층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전종덕 의원 (진보당, 비례)은 2026년 예산안 비경제부처 심사를 통해 이북5도위원회의 임명직에 대한 과도한 인건비 지출 개선이 필요함에도 행안부는 전혀 개선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국민 대다수는 이북 5 도위원회를 알지 못한다. 이름만 들어서는 이북 5 도민 단체 이름으로 생각되겠지만 차관급 5명의 도지사가 있고 2026년 예산은 108억 원에 이른다. 차관급 5명의 도지사는 연봉 1억 5천에 기사와 관용차, 약 1,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별도다. 명예 시장·군수는 월 37 만 원, 명예 읍·면·동장에게는 월 14 만 원을 지급합니다. 매년 100억 이상의 예산을 쓰는데, 북한이탈주민 및 이북도민지원 사업비는 19%에 불과하고, 인건비와 운영비로 80% 이상을 사용한다. 매년 고국방문단 설명회 , 도민간담회 등 유사한 명목으로 이북도지사가 돌아가면서 수천만 원짜리 해외 출장을 진행하고 있고 26년에도 국외여비 2 천 3 백만 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북 5 도위원회는 통일부와 중복 사업이거나, 행사성 위주의 사업이 대다수다. 과연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한 조직인지, 행정의 비효율성이 아닌지 제대로 검토가 필요하다. 도지사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22일 신기시장에서 시작해 이달 12일 용현시장에서 마무리된 이번 현장 상담은 구청장이 직접 지역 곳곳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소통 중심 행정 서비스로 진행됐다. 현장 미추홀은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옛 시민회관 쉼터, 제물포역 남광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4곳에서 열렸으며, 총 9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현장에서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했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 계획을 주민에게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이 이뤄졌다. 특히 이영훈 구청장이 직접 상담 테이블에 앉아 주민과 눈을 맞추며 대화함으로써 복지·환경·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소통 방식은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 미추홀’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과 직접 소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전태일 열사 55주기를 맞이하는 오늘 2025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시민 참여형 추모주간 「전태일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올해 추모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전태일 정신을 오늘의 과제로 이어간다”는 취지 아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예술·기억·추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태일기념관부터 청계천과 전태일다리, 평화시장을 잇는 전태일의 발자취 공간을 중심으로 전태일의 정신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태일기념관은 이번 추모주간을 통해 전태일을 영웅적 서사가 아닌, 오늘의 시민들과 함께 이어가는 ‘살아있는 가치’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기념관 내부 전시와 공연뿐 아니라,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이 직접 보물을 찾고, 동판을 기록하고, 또 그림으로 남기는 방식으로 추모의 형식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추모주간 행사는 전태일 정신이 특정 세대나 직업군에 국한되지 않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인권의 가치임을 알리고, 세대를 넘어 시민이 쉽고 자연스럽게 전태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순옥 전태일기념관 관장은 “전태일이 꿈꾸었던 노동존중의 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역 내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박 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강화고와 강화여고 수험장을 방문해 ‘여러분의 노력은 오늘 빛날 것입니다’라는 격려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군수는 “우리 강화군의 인재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날”이라며 “평소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수험생 자녀와 함께 온 한 학부모는 “군수님께서 직접 격려해 주셔서 아이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강화군은 수능 당일 수험생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 민원 사전 점검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인력 배치 ▲돌발 상황 대비 구급차·소방서 비상 연락망 가동 ▲교통수요 급증을 대비한 공무원 출근 시간 10시 조정 등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박용철 군수는 “수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이들의 다음 발걸음을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고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설명회와 1:1 대입 진로상담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분석과가 IT 서비스 전문기업 ㈜시스원과 손잡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채용연계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T 분야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스템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시스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채용연계형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 내년 3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는 이 과정에는 교육생 20명이 선발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실무 ▲시스템 및 클라우드 운영 등 IT 실무에 특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현직 IT 실무자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진행하며, 선배 개발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스원 본사 및 IDC 방문 교육도 포함돼 실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최종 평가를 거쳐 시스원에 정식 입사하게 되며, 입사 후에도 사내 학습조직과 직무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받는다. 시스원 관계자는 “열정 있는 청년들이 실무 교육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 대전 동구 , 산업중기위 ‧ 성평등위 ) 이 제안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관련 연구 용역 예산이 담긴 예산안이 13 일 열린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통과됐다 . 이번 결정으로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 논의가 본격적인 정책 연구 단계로 나아갈 기반이 마련되면서 , 그동안 구호에 머물렀던 “ 행정수도 세종 완성 ” 국정과제의 실질적 이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 장철민 의원은 이번 예산 심사에서 “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 젠더정책과 가족정책의 행정적 일관성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가적 과제 ” 라며 연구 용역 반영의 필요성을 적극 주장했다 . 해당 용역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 방안 , 기관 · 직원 · 시민사회의 수요 조사 등을 포함하고 있다 . 이를 통해 부처 이전의 현실적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장 의원은 “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끝까지 점검하겠다 ” 며 “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 심의에서도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합의한 사례로 , 세종 중심
최혁진 국회의원 ( 법제사법위원회 , 비례대표 ) 은 11 월 12 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이재명 정부의 핵심 목표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 기본 사회 실현 ’ 이며 , 법제사법위원회 부처 예산은 이 기조 속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 며 그 일환으로 국선변호사 제도의 보수 현실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 관련 예산 증액을 제안하였다 . 최 의원이 속한 예산결산기금심사 소위원회에서 일반 국선변호료 기본보수는 기존 55 만 원에서 60 만 원으로 , 2008 년 이후 동결된 전담 국선변호인 보수는 100 만 원으로 인상 및 사무실 운영비 인상분을 반영하는 내용이 포함된 총 50 억 4,700 만 원 증액 예산안을 올려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 최 의원은 국정감사 당시 현장 질의에서도 “ 형사사건 중 50%, 민사사건은 70% 가 변호인조차 선임하지 못하는 현실 ” 이라며 서민이 법률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 또한 “ 개인파산 등에서조차 변호사 비용으로 절차 진행이 어렵고 , 선임 비용 등 실질적인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 ” 며 사법체계의 사각지대에 내몰리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 또한 “ 국선변호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의원 ( 제주 서귀포시 , 더불어민주당 ) 은 13 일 , 승강기 자체점검 시 승강기 1 대 당 2 인 이상을 구성하여 점검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 승강기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 . 이번 개정안은 승강기 자체점검 인력의 최소 기준을 법률로 명확히 규정하여 점검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 승강기 점검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 현행법은 관리주체가 승강기에 대하여 자체점검을 하거나 , 승강기의 유지관리를 업으로 하기 위하여 등록한 자에게 자체점검을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 승강기 안전운행 및 관리에 관한 운영규정 」 에 따라 승강기 자체점검 시 점검반을 소속 직원 2 명 이상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단독 점검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많다 . 이로 인해 점검 중 추락 등 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 단독 점검으로 사고 시 신속 구조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되며 , 법률에 근거한 안전관리 체계 필요성이 높아져 왔다 . 이에 개정안에서는 승강기 자체점검 시 , 승강기 1 대당 작업자 2 인 이상을 1 조로 편성해 점검하도록 의무화하였다 . 또한 해당 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