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장애인 채용 플랫폼 ㈜스코플(대표 신현우)과 곡물 케어푸드테크 기업 곡물원(대표 김강)이 지난 7일 인천대학교 IN소셜캠퍼스에서 포용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케어푸드 산업이 결합한 사회혁신 사례로, 양사는 ‘일과 건강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스코플은 장애인 채용 및 근속관리 플랫폼 ‘잡빌리티(Jobility)’를 운영하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전국사회적 가치 IR경진대회 인천시장상, 국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 등 다수 수상을 통해 포용고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무총리에게 직접 AI 기반 장애인 고용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곡물원은 ‘Grain-Care 특허기술’을 활용해 방부제나 식품첨가물 없이도 실온 보관이 가능한 프리미엄 즉석 곡물 식품을 생산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개인맞춤형 곡물 솔루션을 제공하며 건강 기반 케어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곡물원 생산라인에 스코플의 AI 채용 및 근속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애인·고령자 맞춤형 생산 일자리 창출, 개
인천언론인클럽이 지역 언론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24회 인천언론대상 후보자 추천 및 접수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02년 제정돼 올해로 24회를 맞은 인천언론대상은 한 해 동안 언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과 공적을 남긴 인천 지역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지역 언론계의 대표적 상이다. 시상 부문은 △보도 부문(특종보도, 기획취재, 사진·영상 및 편집) △오피니언 부문 △인천언론인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인천언론인 부문은 20년 이상 지역 언론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오피니언 부문은 전·현직 언론인 외에도 예외적으로 추천이 가능하다. 심사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의 활동 실적이며, 수상자는 12월 1일부터 5일 사이 인천언론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12월 8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같은 날 인천 갯벌타워에서 열린다. 인천언론인클럽 관계자는 “인천언론대상은 지역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언론인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중구의회는 11일 중구 영종대로 277번길에 새롭게 문을 연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운서동 경로당 회원, 자생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개소식은 인사말과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책임지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경로당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과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복지 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세대 간 교류 확대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대표 신춘식)는 지난 6일,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답콕, 이사장 두상달)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교육 취약 계층을 위한 마약예방 활동 지원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질적 나눔을 넘어 기업이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ITS 신춘식 대표는 “사회문제 해결에는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따뜻한 소통과 동행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이 마약 문제뿐 아니라 고립되지 않도록 네트워크와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이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Non Stop, Non Blocking 시스템처럼 단 1초의 지연도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며, 사람을 존중하는 가치와 사회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청년 중심의 마약중독 예방 활동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등 사각지대까지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IT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체계적 예방교육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금융·공공·사회안전망 분야에서 초단위 실시간 처리 시스템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을)은, 11일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도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사립학교 교직원은 사학연금법의 적용을 받는 특수직역 연금가입자로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급여나 출산전후휴가급여 등 고용보험 기반 복지제도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사립학교의 교원만 육아휴직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사립학교 사무직원은 교원과 동일한 교육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하며 행정·재정·학사 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근무환경이 유사한 교원과 비교해 복지 수준이 현저히 낮은 현실에 놓여 있다. 이에 박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사립학교법」 제59조제1항제7호 및 제70조의2에 따른 자녀의 양육이나 임신·출산으로 인한 교직원의 휴직에 대해서는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였다. 박정 의원은 “같은 학교 울타리 안에서 같은 공동체를 위해 일하면서도 단지 직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복지에서 차별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이번 개정으로 사립학교 사무직원도 안심하고 육아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의원 ( 제주 서귀포시 , 더불어민주당 ) 은 11 일 , 인종 · 국적 · 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증오를 조장하는 시위와 광고물을 금지하기 위한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과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 . 이번 개정안은 공공장소에서 특정 집단이라는 이유로 한 차별과 혐오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 모든 국민이 존중받는 사회적 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 집시법 개정안은 ‘ 인종 · 국적 · 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증오를 조장하기 위한 집회 또는 시위 ’ 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해 ,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적대시하는 내용의 구호나 상징을 내세운 시위를 제한함으로써 인권침해와 사회적 갈등 확산을 예방하도록 했다 .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은 현행 ‘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으로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는 광고물 ’ 금지 규정을 ‘ 특정 인종 · 국적 · 종교 · 성별 등 특정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증오를 조장 또는 선동하는 광고물 ’ 로 개정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차별하는 광고물의 표시 · 설치를 명확히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 함께 지난 10일 공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롯데칠성음료가 건당 5,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6,500만 원이 적립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한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공사는 밥상공동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관광지와 K-관광마켓 10선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독립유공자, 보훈대상, 취약 노인과 아동 등 700여 명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의 협력은 기업이 ESG경영을 관광과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해 모든 국민이 소외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소비 진작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인천상인연합회(회장 서장열)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 기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시장은 1~5일간 자체 행사를 열고, 전국 산지에서 들여온 신선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참여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강남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 등 18곳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이자 서민생활과 직결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전통시장 매출도 함께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행사품목이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난 7일 열린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발전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탄소중립 실현, 폐기물 자원순환 모델 구축, 친환경 경영 성과 등이 인정된 결과다.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관하며, 녹색경영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18년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으로 녹색경영 선도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녹색경영 리더십 및 전문조직 운영 ▲수도권 폐기물 친환경 처리 ▲재생에너지 생산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산업 R&D 및 환경교육 추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명소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기준으로 반입 폐기물의 43%를 자원화하고, 매립가스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19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했으며, 이는 4인 가구 약 4만 95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온실가스 선제적 감축을 추진, 2018년까지 UN 인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지난 7일 복지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5 방송미디어 인재양성 프로젝트 3기 수료식을 열고 4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방송·영상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 현장 실습, 팀별 콘텐츠 제작 등 단계별 심화 직무 역량 프로그램을 4개월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방송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식은 개회 및 내외빈 인사말, 경과보고와 팀 활동 성과 발표, 수료증 수여, 성적우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참여 학생을 위한 팜플릿 제공, 간식, 럭키드로우, 포토존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3기 과정을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다수 배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