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동장 이주원)은 인천한우리봉사회(회장 전대순)와 함께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총 3000장의 연탄을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숭의4동 관계자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인천한우리봉사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한우리봉사회는 20년 이상 연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숭의4동에서는 올해로 8번째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7일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25 강화군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전 공직자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하하하! 웃음으로 이어지는 마음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조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직장 체육행사다. 행사는 전 직원이 참여한 입장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으며, 협동형 경기와 팀 대항전이 이어지며 운동장에는 응원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공직자들은 종목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와 연대감을 높이는 ‘하모니의 장’을 만들어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공직자들의 밝은 미소와 활기찬 에너지가 참 인상적이었다”며 “군의 핵심 현안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직원들이 마음껏 웃고 뛰며 팀워크를 되찾는 모습이 반가웠다”며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강화군 발전의 전환점이 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시건축사협회(회장 김영철)와 건축윤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시장과 김영철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건축사회는 인허가, 설계, 감리 등 건축 전 과정에서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과 건축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청렴교육 및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와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영역까지 청렴 문화 확산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건축사협회 회원 530여 명이 동참하면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청렴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약속이자,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인천의 건축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장은 “협회원들과 함께 청렴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협약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허진)는 지난 7일, 문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5명이 참여한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국립인천대 캠퍼스 ON)’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대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인천대학교와 문일여고의 협력으로 2년 연속 이어졌다. 이날 인천대학교 캠퍼스 곳곳에서는 문일여고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탄성이 가득했다. 행사는 ▲응원단 ‘커플리온스’의 공연 ▲입시설명회 ▲공공의대 설립 추진 홍보 ▲학과 및 캠퍼스 소개 ▲캠퍼스 투어 ▲기념 촬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인천대 홍보대사 학생들은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이끌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문일여고 학생들은 응원단의 열정적인 공연에 열광하며, 입시설명회에서는 진학 전략과 대학 생활에 대해 집중적으로 경청했다. 캠퍼스 투어에서는 쾌적한 교육시설과 아름다운 조경을 둘러보며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겼다. 또한 인천대 출신 유명 인사와 축제 라인업 소개에 큰 관심을 보이며, “내년 인천대 축제를 꼭 찾아오겠다”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인천대학교가 추진 중인 공공의대 설립 홍보에도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의료 인프
인천시 중구와 동구는 내년 7월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을 상징물 선정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상징물 개발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상징 마크(CI) 3종과 캐릭터 3종 후보 디자인으로, 주민들은 QR코드 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선호도를 응답할 수 있다. 설문은 디자인 선호도뿐만 아니라 기존 제물포구 구조(區鳥), 구화(區花), 구목(區木)의 지속 사용 여부도 함께 조사한다. 설문 결과는 ‘제물포구 상징물 선정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종 상징물 선정에 반영된다. 중·동구 출범 준비 부서 관계자는 “제물포구 상징물은 주민 일상 속에서 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상징이자 지역의 얼굴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된 상징물은 향후 안내표지판, 행정문서,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구와 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학연구원(원장 이창길 교수)은 지난 7일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김교흥 국회의원을 초청해 제8회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인천의 비전과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사회 구성원과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인천은 최근 인구 3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구 감소 문제를 겪는 다른 지역과 달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새로운 전략적 비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 의원은 강연에서 “인천은 하늘과 바다, 땅이 연결된 축복받은 도시이지만, 현재 서울 위성도시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부 경제권 기능 통합, 이른바 600만 메가시티 조성이 필요하며, 서부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일본과 미국에는 대형 공연장이 다수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다”며 “인천은 K-콘텐츠 관문 도시로서 5만석 규모의 K-아레나를 건립하기 적합한 위치”라고 덧붙이며 문화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주민과 인천대 구성원들이 문화콘텐츠, 교육, 신규 학과 개설 등 다양한 주제로 질문을 이어갔으며, 김 의원은 이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제공했다. 이를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방 소멸 위기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생 친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추홀구와 협력해 12월 말까지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지난 5일 고은여성병원 앞에서 산모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출산 지원 제도 안내와 무료 작명 서비스 안내 책자를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현수막 지정 게시대의 유휴면을 활용해 출생 장려 메시지를 게재,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지역 문화 분위기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출생 친화적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강화가 주축이 됐으며,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시민단체 중심의 교육·실천 운동을 전개해 협력형 환경교육 도시모델을 정착시켰다. 특히 해양, 자원순환, 기후, 생태 등 지역 환경 현안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교육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인천에 소재한 국제 환경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며, 지역 주민의 환경 의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인천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오는 2028년까지 ▲모든 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새롭게 리브랜딩하고, 공식 브랜드명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산업단지의 대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AX파크는 계양 + AX + 파크(Park)를 결합한 명칭으로, AX는 AI 전환(AI Transformation)을 의미하며, 파크는 첨단산업이 융합되는 친환경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담았다. 새 브랜드는 인공지능(AI) 연구·실증·사업화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산업단지를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원천기술 연구, 기업의 AI 전환 지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유치, 인력 양성, 산학협력 등 AI 융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과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인천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계양AX파크 브랜드를 활용한 공동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투자설명회와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지원한다. 현재 계양AX파크 명칭은 1단계 구역에서 별칭 형태로 사용
사람 중심의 경제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통합 법안이 추진된다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국회의원 ( 제주 서귀포시 , 더불어민주당 ) 은 7 일 ( 금 ),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 을 뒷받침할 「 사회연대경제기본법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사회연대경제는 협동조합 , 사회적기업 등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경제활동으로 , UN 과 OECD 등 국제기구가 소득 불평등 해소의 대안으로 각국에 법 · 제도 마련을 권고할 만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그러나 국내에서는 관련 조직들이 협동조합 , 사회적기업 , 마을기업 등 개별법으로 흩어져 있어 정책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지원이 파편적으로 이루어져왔다 . 또한 , 낮은 금융 접근성과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으로 인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이에 위성곤 의원은 분산된 조직을 아우르는 공통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 통합적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 사회연대경제기본법안 」 을 대표발의했다 . 위 의원의 제정안은 ▲ 중앙 ▲ 공공 · 금융 ▲ 지역 등 3 대 축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