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WoW!메이커스가 창의적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Tech-up Lab 전문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D모델링 심화, 오토캐드, 아두이노, PCB 등 첨단 제작 기술을 다루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창의적 설계와 제작 능력을 갖춘 인재 수요가 급증하면서, WoW!메이커스는 기존 기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심화 과정으로 대학생, 예비창업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수원대 미래혁신관 B2·B3층 WoW!메이커스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3D프린터, CAD 소프트웨어, 아두이노 보드 등 장비를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제작한다.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과 창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수원대학교 WoW!메이커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돼 향후 취·창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임선홍 수원대 부총장(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송도의 관광 거점이자 주민 여가 공간인 워터프런트 호수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시 누리집(시민참여→공모전→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6공구·아암 호수 명칭 공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사전 심사(중복 여부 등)를 거친 후 적합성, 고유성, 정체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통해 각 호수별 5개안을 선정한다.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결정한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이며, 수상작은 연수구 지명위원회와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그동안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워터프런트 주변 호수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송도 워터프런트의 이미지 강화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
인천시가 청년들의 역량과 열정을 응원하는 인천 청년주간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청년의 힘, 인천의 내일’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주간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1주간 이어지는 행사다. 올해는 오는 20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6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으로 막을 올린다. 기념식은 청년 예술인과 대학생 공연, 치어리더 무대,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희망 퍼포먼스, 국악·대중가수 공연 등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청년 체험존과 창업 플리마켓,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정책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후 청년주간에는 인천시청과 유유기지 등에서 청년 취업설명회(23일), 청년공감 힐링데이 톡, 톡, 톡(24일), 청년정책 토론회(25일)가 열린다. 또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인천문화재단과 연계해 심포니 공연, 현대무용, 야외영화 상영, 청년문화축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꿈을 키우
인천시 비영리 민간단체 행복나눔센터(대표 지민주)는 지난 7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함성공동육아박람회를 개최하고, 200여 명의 인천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인천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렸다. 박람회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양성평등 퀴즈, 역할 분담 블록 쌓기, 가족사랑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남녀 역할의 균형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성평등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자 조모(인천시민) 씨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유대감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한민주 씨는 “가정 내 역할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손주와 함께한 이숙희 씨는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 같은 시간이 돼 뿌듯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민주 행복나눔센터 대표는 “함성공동육아박람회는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며 “특히 이번에는 3세대가 함께 참여해 성평등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누는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나눔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문학 축제 ‘새얼백일장’이 40번째를 맞았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40회 새얼백일장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새얼문화재단과 인천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새얼백일장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걷쓰 3대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글쓰기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도서 지역 어린이부터 만학의 어르신까지 약 7000여 명이 참여해 시·산문·동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새얼백일장이 마흔 번째를 맞아 매우 뜻깊다”며 “인천 시민 모두가 40년의 세월을 읽고, 걷고, 쓰며 함께 달려온 의미 있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이제 떠나가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자랑스러운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도서 지역 어린이들과 만학 어르신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백일장이 그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 인천은 기회의 도시를 넘어 인문학적 주도성을 가진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또 “백일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쓰고, 행복하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가 ㈜형지엘리트(대표이사 부회장 최준호)와 손잡고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교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3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행사에는 학교와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형지엘리트의 장학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학업 의지, 모범적인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혜원 장학생은 “형지엘리트의 꾸준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해 ‘Dare to Think’라는 겐트대의 모토를 실현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태준 총장은 “패션그룹형지와 친환경 섬유 공동연구소 개소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준호 부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 교육 지원과 미래 성장 산업의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겠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과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모듈러디자인연구회가 국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모듈러디자인 이노베이션스쿨 2기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세계적 기업들이 제품 설계 단계에서 핵심 전략으로 활용하는 모듈러디자인 이론과 실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자율제조와 최신 로봇 기술을 융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오전·오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실무진과 국내외 석학들이 강의를 맡는다. 참가자들은 LG전자, 현대자동차 현직 실무진과 싱가포르 난양공대, 서울대, 인천대, 한양대 등 국내외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산학협력체를 통해 이론과 실제 기업 사례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로봇·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역량 개발의 장으로 주목된다. 교육 참가 신청은 5일부터 인천대학교 산학협력플랫폼 ‘인디고’에서 가능하며,
국립인천대학교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송도캠퍼스에서 개최한 ‘2025 국제 수소·암모니아 터빈 기술 학술대회(ICHATT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소·암모니아 기반 가스터빈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계와 학계, 지자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개회식에서는 인천대학교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혁신연구센터장 이민철 교수가 환영사를 전하며 학술대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이종근 교수가 ‘수소 혼합 연소 가스터빈 기술’, 인도 IIT Hyderabad Rajesh Korla 교수가 ‘경량철강 연구’를 주제로 기술적 깊이를 더했다. 인천시 이용배 수소에너지팀 팀장은 ‘인천형 수소 생태계 전략’을 소개하며 지역 친환경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세션 발표에서도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 혁신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일본 도쿄대학교 이민혁 교수는 암모니아 화염을 활용한 철강 표면 질화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정주 박사는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박정극 한전 전력연구원 청정수소발전시스템 PJT 팀장은 수소·암모니아 혼소 가스터빈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으며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3개 학과에서 602명을 선발한다. 인천캠퍼스의 전체 2년제 학위과정 정원은 750명(정원 내 625명·정원 외 125명)으로, 이 중 약 80%를 수시 1차에서 채운다. 모집 학과는 ▲AI융합소프트웨어 ▲건축설계 ▲기계공학 ▲디지털디자인 ▲메카트로닉스공학 ▲반도체공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전자 ▲방송미디어 ▲산업설비자동화 ▲자동차공학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등이다. 특히 산업설비자동화·자동차공학·전기공학과는 야간 과정도 운영한다. 올해 입시에서는 학생부 성적 반영 비율을 전년 80%에서 70%로 낮춰 수험생 부담을 완화했다. 지원 자격은 고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학력 보유자로, 해외 고교 졸업자도 포함된다. 전형은 일반·특별·정원외로 나뉜다. 특별전형은 ▲산업체 근무 경력자(6개월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산업수요 맞춤형·특성화고·일반고 전문계 졸업(예정)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이수자(1년 이상) 등이 대상이다. 정원외 전형은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 ▲군위탁생 ▲장애인 ▲만 25세 이상자
인천본부세관 통관감시국장은 4일 산업용 릴을 전문 생산·수출하는 인천 서구 소재 ㈜코릴을 방문하고,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7일 미국의 국가별 상호관세 시행과 18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부과 품목 확대 등 최근 변화하는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통관감시국장은 ㈜코릴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눈 뒤, “대한민국 수출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수출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관세행정 상 가능한 모든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국 관세 정책 변화가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