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무역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이 각종 모임과 선물, 나들이 등으로 와인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맞이해 코스트코 7개 점포에서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은 올해 상반기에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꽃처럼 피어나다(Wines by New Zealand: Sauvignon Blanc in Bloom)’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4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먼저 시작한다. 이후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양재점을 포함해 하남점, 청라점, 양평점, 대구점, 대전점, 일산점 등 총 7개 점포에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와인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뿐만 아니라 피노 누아, 리슬링, 샤도네이, 피노 그리, 소비뇽 블랑 스파클링 등 다양한 품종과 스타일로 구성됐다. 코스트코 바이어가 엄선한 와인들로, ▲아스트로라베 말보로 피노 누아(Astrolabe Marlborough Pinot Noir) ▲브란콧 스파클링 소비뇽 블랑(Brancott Sparkling Sauvignon Blanc) ▲쿠퍼스 크릭 라임웍스 샤도네이(Coo
어린이 보호구역, 흔히 스쿨존이라 불리는 이 공간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한 법적 구역이다. 도로교통법 제12조에 근거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 어린이 통행이 빈번한 시설 주변 도로에 설정되는 스쿨존은 단순히 차량의 통행 속도를 제한하는 곳을 넘어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생명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투영된 공간이다. 이 구역에 진입하는 운전자는 시속 30km 이하의 서행은 물론이고 일반 도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주의력을 유지해야 할 법적 의무를 부여받는다. 스쿨존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사회적 약속의 땅'이기에, 이곳에서의 사고는 법률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일반적인 교통사고와는 궤를 달리하는 엄중한 잣대가 적용될 수밖에 없다. 스쿨존 제도의 본질은 어린이가 도로 위에서 범할 수 있는 돌발적인 행동이나 미숙한 판단력을 운전자가 미리 예견하고 방어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작아 운전자의 시야에서 쉽게 사라질 수 있고 위험을 인지하는 능력이 성인보다 부족하여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 가능성이 상존한다. 사법부는 이러한 어린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스쿨존
지아이빌리언스의 욕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스노트(Toothnote)가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과 동시에 공식 입점하며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오프라인 스토어로, 약 500여 개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무신사가 지향하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공간으로, 성수 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투스노트는 이번 입점을 통해 미백치약, 수분치약, 치실, 칫솔, 미백겔 등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구강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기능성과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강조하며, 기존 구강용품 시장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투스노트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은 트렌디한 소비자가 밀집한 성수 상권에서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투스노트가 주요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4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에서 지역 내 발전사 소장과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폭발 사고를 계기로 산업현장 안전보건을 강화하고, 원청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윤태 청장이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협력업체 안전관리 강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재하도급 구조에서 안전 책임 주체가 분산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원청이 재하도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직접 관리해 사고를 예방한 사례가 공유됐다. 김 청장은 “중층적 재하도급을 근절하고 원청이 협력업체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원·하청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지시설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는 협력업체 근로자를 위한 복합 복지공간 ‘다솜누리 쉼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윤태 청장은 “이번 현장지도가 발전사와 PSM 사업장의 화재·폭발 예방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30 인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27일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최근 건설 경기 변동 등 여건을 반영해 정비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비계획 수립과 운영에 관한 행정 기준을 현행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 주민 동의율 요건 완화,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산정 기준 정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용적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을 기존 275%에서 285%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용도지역 상향 시 적용되는 순부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사업 주체의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기존 건축물의 높은 용적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과밀지역에 대해서는 현황용적률을 인정하는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정비계획 수립 절차도 간소화된다. 구청장이 직접 입안하는 경우 주민 동의율 요건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에서 2분의 1 이상으로 완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배점을
인천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송도국제도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공덕역을 기·종점으로, 센트럴파크역과 여의도를 거치는 직행 노선으로 2022년 8월 운행을 시작했다. 환승 없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어 송도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에 기여해 왔다. 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지난해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하며 노선을 정상화했다. 이후 증차에 따른 배차간격 단축으로 이용 편의는 개선됐지만,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춘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약 6개월간의 이용 현황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기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여의도 등 서울 도심 출근 시간대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행(서울→인천) 노선 역시 이용 수요를 반영해 운행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전반적인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송도로 출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의 경우 기존에는 하행 첫차 이용 시 도착 시간이 오전 9시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첫 대응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성격, 현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어떤 방법을 활용할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은 대체로 협의, 조정, 재판으로 유형이 나뉜다. 이 중에서 협의나 조정은 양 측이 헤어질 의사가 있을 때 활용하기가 좋다. 하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했거나 헤어지는 걸 반대한다면 이때는 법원의 도움을 받아 강제로 헤어져야 한다. 이혼소송은 이처럼 강제력을 동원해야 하므로 사전 검토를 꼼꼼하게 하는 게 좋다. 먼저 살펴봐야 하는 건 이혼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부산 법무법인 구제 변경민 변호사는 “민법에는 재판상 이혼을 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부정행위부터 시작해 악의적인 유기, 심히 부당한 대우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으면 이혼소송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 따라서 사전에 자신의 상황을 법리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 실제 이혼 사유가 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성립한다면 구체적인 증거를 모아 제시해야 불필요한 다툼을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으로 재산분할을 검토해야 한다. 유책 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재산분할은 할 수 있다. 특히 기여도
스타럭스(대표 안종훈)가 전개하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캠페인 모델 키키(KiiiKiii)와 함께한 ‘Be your Lucky Charm’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판도라 ‘참(Charm)’이 지닌 장식적 요소와 ‘행운의 상징’이라는 중의적 의미에 초점을 맞춰 행운은 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Be Your Lucky Charm’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행운을 쫓기보다, 행운을 지닌 나를 믿는다”는 당당한 태도를 제안한다. 마음처럼 풀리지 않고 꼬여버린 하루조차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는 결국 내 일상을 빛나게 하는 것이 '나 자신'이라는 확신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판도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참(Charm)으로 더욱 눈부신 오늘을 완성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키키 멤버들의 시그니처 컬러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전개한다. 지유(JIYU)는 퍼플 컬러를 활용해 밝고 경쾌한 무드의 디즈니 ‘릴로 & 스티치’ 엔젤 참을 착용했으며, 이솔(LEESOL)은 블루 컬러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블루 무라노 글라스 버터플라이 댕글 참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건설 현장 곳곳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어렵게 공사를 마쳤음에도 대금을 받지 못해 도산 위기에 처하는 하도급 업체가 늘고 있으며, 반대로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로 고통받는 건축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극단으로 치닫는 건설분쟁에서 시공사가 꺼내 드는 최후의 카드는 이른바 '유치권 행사'다. 하지만 유치권은 성립 요건이 매우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 대응할 경우 양측 모두 씻을 수 없는 금전적, 형사적 타격을 입을 수 있어 철저한 법리적 접근이 요구된다. 법무법인 윤강 민동환 건설전문변호사는 “이럴 땐 건설 및 부동산 분쟁에 특화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공사대금소송과 유치권 분쟁 승소를 위한 전문적인 맞춤형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 먼저, 시공사 입장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소멸시효'다. 일반적인 채권과 달리 공사대금채권의 소멸시효는 단 3년에 불과하다. 유치권을 행사하며 건물을 점유하고 있다고 해서 소멸시효 진행이 멈추는 것은 아니므로, 신속하게 가압류나 본안 소송을 제기하여 시효를 중단시켜야 한다. 또한, 유치권의 생명인 '점유'는 반드시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
리더뮨(LEADERMUNE)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구강용해필름 형태의 신제품 ‘템퍼픽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48%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템퍼픽션’은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된 ‘마인드밸런스 포뮬러’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포뮬러는 일상 속 자기조절과 균형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계된 리더뮨의 독자 성분으로 알려졌다. 특히 필름형 제형으로 제작돼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위장을 거치지 않고 구강 점막에서 직접 흡수되는 방식을 적용해 성분 전달 속도와 효율을 높인 점이 강점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이어지며 일시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판매가 재개된 상태다. 이는 리더뮨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3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인데다 한의사와 약사 등 전문 연구진이 제품 개발에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이 알려진 결과로 보인다. 리더뮨의 금번 할인은 거의 반값에 해당하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는데다 공식몰 신규 회원 대상 최대 10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어 구매하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