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스의원이 이탈리아 메디컬 디바이스 기업 DEKA의 초청으로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안티에이징 레이저 장비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1월 26일, 안티에이징 레이저 시술 분야에서 축적된 바우스의원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DEKA의 대표 장비인 온다 리프팅(Onda Lifting)과 레드터치 프로(RedTouch Pro)의 임상적 적용과 실제 시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바우스의원 의료진이 직접 라이브 시연과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고영상 원장은 온다 리프팅 라이브 시연을 통해 에너지 전달 방식과 시술 단계별 접근법, 임상 현장에서의 안전성과 효과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 노하우를 선보였다. 이어 김화평 원장은 레드터치 프로 라이브 시연을 진행하며, 장비의 작용 원리와 피부 재생 및 탄력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교육 이후에는 일본 의료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한국의 레이저 리프팅 기술과 바우스의원의 임상 경험을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내 안티에이징 레이저 시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
가축분뇨 액비 살포에 대한 많은 규제를 한번에 해소할 수 있는 가축분뇨법 개정 법률안이 대한한돈협회의 요청으로 지난 19일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총 14명의 국회의원 공동명의로 발의됐다. 이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축산환경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한 첫 법안 발의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비료생산업 등록을 한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제17조의 액비살포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주거시설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살포면적 규제 ▲가축분뇨법에 따른 각종 살포신고, 보고 절차 등 가축분뇨법에 따른 살포규제가 전면 제외된다. 즉, 퇴비,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환경부의 가축분뇨법이 아닌 농식품부 비료관리법에 따라 주요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다만 시비처방서는 가축분뇨법에서는 제외되나 비료관리법 일부 정비가 필요하여 향후 농식품부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가축분뇨법 개정안은 가축분뇨 관리의 기본 틀을 새롭게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환경부가 계속 규제와 단속중심으로 가축분뇨 관리를 해 오던 것을 비료관리법으로
AI와 첨단기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면서 청소년 진로 선택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학력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자격을 갖춘 인재가 각광받는 가운데, 쌍용직업전문학교가 제시하는 고교위탁 특화과정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쌍용직업전문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일반고 고교위탁 특화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설명회에서는 교육 과정과 실습 인프라, 자격증 취득 구조, 취업 및 군 복무·진학 연계까지 구체적으로 안내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일반고 고교위탁 특화과정은 대학 진학 중심의 기존 교육 흐름에서 벗어나,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국가가 인정한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학생들은 소속 고등학교에 재학한 상태에서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쌍용직업전문학교는 이 제도를 통해 미래자동차정비과와 스마트전기과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자동차정비과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고전압 시스템, 전자제어 진단 등 친환경·미래차 핵심 기술 교육에 집중하며, 스마트전기과는 전기내선공사, 자동제어, 시퀀스 회로,
상습 정체와 장기 공사로 고속도로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에서 통행료 수입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은 “경인고속도로가 인천시민의 고통 위에서 도로공사의 수익 창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허종식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은 462억원으로, 최근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이후 올해 11월까지 누적 통행료 수입은 약 4356억원에 달한다. 도로 정체가 심해질수록 통행량이 늘고, 그만큼 통행료 수입도 증가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경인고속도로의 실제 이용 환경이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 하루 종일 이어지는 극심한 정체로 ‘고속도로’라는 이름이 무색한 상황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 인천대로 개량 공사와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경인고속도로는 사실상 양 끝이 막힌 병목 구간으로 전락했다. 통행량 수치도 이를 뒷받침한다. 경인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 2016년 13만대에서 지난해 19만 1301대로 10년 새 46%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서울 방향 상행선은 하루 평균
인천시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 자치구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구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설 자치구 출범을 위해서는 임시청사 조성, 정보통신시스템 구축 등 필수 행정 인프라 마련에 상당한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인천시는 자치구와 함께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이러한 재정 확보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인천시는 신설구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일 인천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률 개정으로 신설 자치구에 대한 재정지원 조항이 신설되며,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은 ▲검단구 임시청사 내부환경 개선공사 5억원 ▲임시청사 주차장 환경개선공사 6억원 ▲검단구 기록관 및 민원실 구축 3억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신설구 청사 확보를 위해 시비
최근 감사원이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공기관 감사역량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감사기구의 독립성, 감사계획 수립 및 이행, 환류관리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재무·회계, 성과관리, 복무, 내부통제 등 기관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감사원의 지적사항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기관장 및 실무진의 인사와 예산 등급에도 반영되고 있어 전략적 대응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신규 강의 '감사원 평가 대응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감사실 및 내부통제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감사원의 평가 항목 및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공공기관 내부감사 책임자 및 실무자, 경영전략 및 내부통제 부서, 기획·예산·회계 담당자들이 감사원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영평가 연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내부감사 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원 평가와 자체감사활동 심사의 구조와 지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주요 지적사례를 바탕으
한국의 로컬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공간’과 ‘시각언어’를 통해 브랜드의 뼈대를 만드는 팀들이 있다. 최근 누츠디자인(대표 김희중)이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WDC) 부산’ 추진 조직위원회의 디자인산업자문단으로 공식 위촉되며, 누츠디자인이 바라보는 브랜딩의 관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부산이 세계디자인기구(WDO)로부터 2028 세계디자인수도에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에서 부산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도시’ 비전을 선포했고, 누츠디자인은 디자인산업자문단으로 위촉되어 디자인 산업의 확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됐다. 누츠디자인 장윤주 디렉터는 “자문위원 위촉의 의미를 단순한 이력이나 명예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디자인이 도시를 바꾼다는 것을 실무에서 증명해야 하는 책임에 가깝다. 세계디자인수도라는 타이틀이 의미 있으려면, 도시의 ‘보여지는 방식’이 실제로 달라져야 한다. 관광지, 공공 공간도 중요하지만 그 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코성형을 고려하는 수험생이 늘어나면서, 전문가들은 단순히 이미지 변화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얼굴 비율•구조와 회복 일정까지 함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학업 부담이 해소된 시기이자 겨울방학 동안 회복 기간을 확보할 수 있어, 실제 상담이 집중되는 경향도 나타난다. 코성형은 콧대 높이 조정, 코끝 형태 보완, 휜 코 교정 등 외형 개선과 기능적 문제 해결이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수술이다. 다만 수술 후 1~2주차에는 일상 복귀가 가능하더라도, 초기 부종 감소와 최종 라인 안정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졸업식·입학식 일정에 맞춘 계획 설계가 필요하다. 수술 전 진단 단계에서는 얼굴형, 피부 두께, 비중격 상태, 코끝•콧대 각도 등 구조적 요소가 함께 검토된다. 단순히 특정 연예인의 코 형태를 따라 하기보다는 개인의 골격과 조화를 이루는 라인이 중요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회복 시기에는 멍과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 체질과 수술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수술 직후 약 일주일간은 안경 착용을 피하고, 머리를 높여 수면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음주•흡연은 조직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 3~
원셀의원(병원장 서명원)이 줄기세포 연구 경험 기반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며 이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확장이전을 진행하며 진료 환경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확장이전을 통해 진료 공간과 연구 환경을 함께 정비했으며, 최신 의료 장비는 물론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다수 도입해 전반적인 의료 환경을 고도화했다고 전했다. 현재 원셀의원은 지하 2층부터 지상 9층까지, 연면적 약 3,000평 규모의 단독 메디컬타워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공간에는 피부 및 성형 관련 진료와 통증 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진료 영역과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실이 함께 구성돼 있으며, 연구와 진료가 병행될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병원 내에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인 박사급 연구진이 상주하며 연구와 진료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명원 병원장은 미국 명문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뒤 의학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줄기세포 연구를 시작했다. 재학 당시에는 지도교수 연구소를 중심으로 줄기세포와 세포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기초 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세포의 특성과 의료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며 연구 분야를 확장해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9일 IBK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와 글로벌 인·아웃바운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TP가 추진 중인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을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과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해외 기술기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양방향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은 인천의 공항·항만 등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술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단계별 스케일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인천TP는 글로벌 진출 및 진입 기업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금융 상담을 위한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외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담당한다. IBK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는 해외 진출 및 국내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상시 금융 교육·상담 제공, 기술혁신기업 대상 금융 패스트트랙 서비스, 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봉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