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는 지난 20일 인천대학교 모빌리티융합기술연구소(센터장 박기원,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교수)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는 ‘i+사이언스로드’ 연구소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해 차세대 이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열기를 보여주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탐방에서는 ▲모션캡쳐 장비 체험 ▲마커리스 기술 시연 ▲모빌리티 추적 기술 실습 등 실제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마커리스 기술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재활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학생들은 연구진의 설명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이 인류 삶의 질 향상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상으로만 보던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이해가 쉬워졌다” “실험실 장비를 체험하면서 과학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기순 센터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인 모빌리티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전북 순창군 가족센터가 26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교육·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0년 2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약 5년에 걸쳐 추진됐다. 완공된 가족센터는 층별 특화 기능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소통 교류 공간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을 지원한다. 특히 국가지정 문화재인 충신리 석장승(제101호·남)과 남계리 석장승(제102호·여)을 전시해 역사·문화적 의미를 더했다. 2층은 가족센터 사무공간과 교육실, 상담실을 집약 배치해 복지와 상담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활 안정과 심리적 치유, 전문 상담을 통한 문제 해결까지 지원하는 종합 복지 공간으로 활용된다. 3층에는 여성회관, 노인복지회관, 옥천미술관 등에 흩어져 있던 사회교육 기능이 통합됐다. 생활양재, 광목자수, 사군자 등 11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가족센터는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 모두의 사랑방이자 가족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는 든든한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올해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만점으로 ‘적합기관’ 판정을 받았다.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은 악취 측정·분석 능력 향상과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 공인 평가다. 올해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측정대행업체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는 복합악취를 포함한 총 8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항목별 환산 점수에서도 만점을 기록해 최종적으로 ‘적합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분석 정밀도와 데이터 신뢰성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검증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공사는 공인된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매립지와 자원화시설을 과학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송병억 사장은 “국가가 인정한 분석 능력을 토대로 철저한 악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6조원대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6일 국회 인근에서 민주당 인천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 사업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23일 국민의힘 인천시당과의 협의회에 이어 여야 모두에게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 인천시는 총 10개의 현안 사업과 10개의 국비 지원 과제를 건의했다. 현안 사업에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 중심 광역철도망 확충 ▲경인전철 지하화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도심 군사시설 이전 특별법 제정 ▲바이오 첨단클러스터 조성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이 포함됐다. 국비 지원 요청 사업은 1057억 원 규모로, ▲권역(인천)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민방위 교육훈련 및 장비 확충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원 ▲비점오염 저감사업 ▲아암물류2단지 지하차도 건설 ▲지방통합 보훈회관 건립이 제시됐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시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25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공인 역량 강화 및 청년 소공인 기술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공인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청년 소공인 대상 기술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예비 소공인 및 근로자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보유한 전문 커리큘럼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측은 오는 2026년까지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더 많은 소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산업 변화에 맞춘 최신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심광보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우리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지역 대학생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의 최종 무대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글로벌 창업행사인 ‘SURF 2025 INCHEON’의 부대행사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일반부 12팀과 동아리부 12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사업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단 평가(80%)와 현장 평가(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일반부 대상은 [하이파이브]팀의 간편한 무인 단기 렌탈 서비스, 동아리부 대상은 [곡물:원]팀의 당뇨환자용 곡물 식이 솔루션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간 진행됐으며,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하 부시장은 “여러분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인천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도시’를 비전으로 오
코레일관광개발(대표 권백신)이 인권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체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이 25일 밝혔다. HRMS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된 제도로, 조직의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 법규 준수, 인권 리스크 분석 및 개선 조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전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평가한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코레일관광개발 본사에서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과 코레일관광개발 권백신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인권경영체계를 도입하고, 인권경영 이행선언과 제도 정비, 정기적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체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인권주간 운영 ▲인권경영 실태 점검 및 위험요인 파악 ▲인권영향평가 점수 매년 향상 ▲다양한 인권교육·홍보활동 등이 특화된 성과로 평가됐다. 권백신 대표는 “이번 인증은 코레일관광개발이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22일 스마트전기자동차과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학내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안전관리 전문가가 초청돼 자동차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 방법 ▲안전사고 분석을 통한 주의사항 ▲안전 보호구 착용 및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폴리텍 인천캠퍼스는 그동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앞서 폴리텍대학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안전문화 우수캠퍼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부는 9월 22일(월)에 소천한 개신교 고(故) 신경하 감독(향년 84세)에게 ‘국민훈장 모란장(2등급)’을 추서했다. 개신교 고(故) 신경하 감독은 기독교대한감리교 목회자로서 1973년 도봉감리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시작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2004~2008)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2004-2005)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교회의 사회적 연대 활동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태화복지재단’의 이사장 재직(2004~2012) 시,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이사장을 역임(2008~2020)하며 장기수의 인권 상황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사단법인 ‘겨레사랑’의 이사장으로서 남북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힘쓰고, 2005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으로서 ‘6.15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공동기도회’를 주관했다. 정부는 이를 기리기 위해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를 결정했다. 대통령비서실 문진영 사회수석은 9월 25일(목) 오전, 고 신경하 감독의 장례 예식이 진행되는 아현감리교회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달했다.
수원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WoW!메이커스’가 초기 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사업화 성과 확대를 위한 올해 온라인입점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WoW!메이커스는 지난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과 시제품 제작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사업은 업력 5년 미만의 제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입과 매출 증대를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B2C 제품을 보유한 제조 창업기업으로, 총 5개사 내외가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1:1 맞춤형 온라인 판매·마케팅 컨설팅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온라인스토어 입점 대행 ▲검색광고·SNS 체험단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2일 자정까지 이메일(makerspace@suwon.ac.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개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법인)과 함께 매출 증빙자료, 제품 카탈로그(보유 시) 등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모집 공고(9월 말) △참여기업 선정(10월 초) △교육 및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