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밍글(GLOWMINGLE)이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이주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글로우밍글은 7일,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이주여성에게 '퓨어 글루타치온' 1,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는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주여성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번 기부 활동의 파트너인 한국여성재단은 20년 이상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비영리 재단이다. 재단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우밍글의 이번 기부는 재단의 이주여성 지원 사업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글로우밍글의 '퓨어 글루타치온'은 이너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피부 건강과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우밍글 관계자는 "글로우밍글의 제품이 이주여성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재단 관계자는 "글로우밍글의 진심 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KOSRE)이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인증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서 혁신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17일 ‘2025 세계 인정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연달아 거둔 성과다. 기관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으로 임직원 모두의 자긍심이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혁신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겸비한 국내외 유망 기업·기관·인물을 발굴해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을 통한 청렴윤리경영 확산 ▲ISO 인증 제도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인권경영시스템 정착 ▲노사상생 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원은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증 절차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며, 인권침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엄진엽
올 연말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와 연계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설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8일 영종하늘도시 진입부 일원에 조성될 ‘버스 환승 거점 정류소’ 예정지를 찾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환승 정류소는 제3연륙교를 경유하는 인천 시내버스와 영종지역 순환버스 간 원활한 환승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개통 시점에 맞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영종지역 교통체계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해당 정류소 설치 필요성을 직접 건의한 바 있다. 이후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를 수용, 환승 정류소 설치와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중구는 환승 정류소가 영종과 수도권, 나아가 지방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하도록 공항버스리무진 정차를 유치하고, 버스 노선 확충을 인천시와 협의 중이다. 이날 김 구청장은 신설 정류소 예정지들도 함께 둘러보며 안전과 편의 시설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교통 편의를 높일 핵심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8일 ‘섬의 날’을 맞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를 방문,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기반 시설과 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을 살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도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유 시장은 지난해 옹진군 7개 면을 모두 방문해 주민들과 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섬 사랑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연평도는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군사 요충지로, 연평해전과 포격전 등 남북 군사충돌의 역사를 간직한 지역이다. 유 시장은 평화공원 내 연평도 충혼탑을 찾아 희생 장병을 추모한 뒤,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안보 상황을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연평도는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라며 “장병들의 헌신으로 평화가 지켜지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도 국방과 연계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생활기반 시설 점검에도 나섰다. 유 시장은 총 72억 원이 투입되는 연평 소각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폐기물 처리 시설을 철거하고 하루 6.4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6년 6월 준공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가 말복을 맞아 혹서기 현장에서 훈련 중인 건설기능 훈련생들을 위한 소통 행사를 열고 격려에 나섰다. 공제회는 지난 8일 이도타일직업학원(원장 김주호)에서 건설기능(타일) 훈련생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제회가 위탁 운영 중인 건설기능 훈련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제회는 앞서 초복에는 경기 평택의 대규모 반도체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 1800명에게 치킨 모바일 쿠폰을, 중복에는 서울 구로경찰서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 80여 명에게 삼계탕 파우치를 제공하는 등 여름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혹서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각종 상해를 대비해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상해보험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상품권(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창석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기술을 익히는 훈련생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건설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인천보훈지청(지청장직무대리 최은진)은 8일 무더위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차를 마련, 인천송도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최은진 직무대리는 이홍주 송도소방서장과 환담한 뒤, 현장에서 화재와 각종 재난 대응에 힘쓰는 소방관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인천보훈지청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관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직무대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복근무자의 사회적 예우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원장 송상화)이 지난 7일,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BI MATRIX(대표 배영근)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의 물류 분야 활용과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물류 기술 공동 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 국내 최초의 물류전문대학원인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관리(SCM)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솔루션 연구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BI MATRIX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조회·분석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미래 물류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상화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결합한 혁신 물류 기술 분야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물류 데이터 분석과 솔루션 기술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영근 대표는 “AI 솔루션의 현장 적용에는 학계와 산업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후 2주간(7월 21일~8월 4일) 이음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소비가 가장 많이 이뤄진 업종은 일반음식점으로 나타났다. 이음카드 발행사인 코나아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30일 결제액은 약 174억원이었으나, 소비쿠폰 사용기간에는 약 305억 원으로 7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결제액이 약 85억 3800만원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월 같은 기간 대비 79.2% 늘어난 수치다. 특히 추어탕, 삼계탕, 막국수 등 여름 보양식 전문점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배달서구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도 외식업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생활용품, 식료품, 편의점 등이 포함된 소매 업종으로, 결제액은 약 44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월 같은 기간(20억원)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증가율로는 컴퓨터·휴대전화 판매 매장이 포함된 사무기기 업종이 두드러졌다. 전월 마지막 2주간 300만원에 불과했던 결제액이 소비쿠폰 기간에는 약 1780만원으로 5배 이상 늘었다. 소비쿠폰 지급 기간 동안 이음카드 결제 가맹점 수는 약 7%(1208곳) 증가한 1만 6648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민선 8기 공약인 감염병 없는 친환경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태양광 해충퇴치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해충퇴치기는 LED 램프의 빛과 파장을 이용해 모기, 깔따구 등 날벌레를 유인·분쇄하는 물리적 방식으로 작동한다.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되는 친환경 방제 장치로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 계양구는 지난 2023년 서부간선수로에 36대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임학공원 4대, 오조산공원 3대를 추가했다. 올해는 소양공원과 까치공원에 각 1대를 설치하고, 서부간선수로의 2대를 양촌공원으로 이전해 현재 총 45대를 운영 중이다. 장비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가동된다. 본격 운영 전 구는 장비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사전 점검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이상 여부를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주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태양광 해충퇴치기 운영을 개선하고, 감염병 없는 친환경 건강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이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SNS 청년기자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인턴 4명으로 구성된 이번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 지역 내 소외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명물과 특색 있는 상점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인천중기청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인천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과 온라인 소통 능력을 지역 상권 홍보에 접목,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해수 청장은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