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동구)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21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기술과 아이디어(BM)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인큐베이팅, 전문 멘토링, 데모데이 참가 등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오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의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025년 8월 1일) 기준으로 개인사업자 등록이나 법인 설립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20명(팀)을 선발해 육성할 예정이며, 최종 데모데이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수료생에게는 차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약 5개월간 운영한 바 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5점 만점에 4.9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사전인큐베이팅은 초기 창업 준비자에게 매우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확장현실(XR)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TP는 지난 1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XR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교육 일반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1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4주간 12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XR 기초 이론, Unity 실습, 3D 프로젝트 개발, 현업자 특강 및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콘텐츠 개발지원 과제에 참여한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들에게 밀착형 피드백과 함께 취·창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했다. 수료식 당일에는 교육생들이 팀별로 개발한 XR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발표된 프로젝트는 창의성과 기술 완성도 측면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평가됐으며, 이 중 3명의 교육생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2025년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동 사업으로, ‘2025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등 총 8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선정된 기업이 인천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천 환경‧사회‧투명(ESG) 상생기금(I-SEIF : Incheon Sustainable ESG Impact Fund)’을 활용해 인당 월 200만원씩, 기업당 최대 3명까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비영리민간단체 굿월드인터내셔널은 3일 한국어 마스터 클래스 상반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됐으며, 실생활 회화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대비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효과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하반기 과정은 참가자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기초 회화반과 시험 대비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 회화반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기반으로 한 실전 대화 연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험 대비반’은 EPS-TOPIK 시험 대비를 위한 유형별 강의와 기출
인천시가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해, 불공정 거래 예방과 물가안정 관리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먹거리 부스와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끼워팔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서비스 요금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협조 요청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운영을 유도하는 캠페인도 병행하며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인천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물가 특별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여름 축제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지역 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가족과 함께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 8월 초 잇달아 열린다. 서구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 인근 신거북시장과 거북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에서 신선 농축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거북시장 판매시설 1층 환급부스에서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단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제한되며,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여기에 더해, 시장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물놀이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9일에는 신거북시장·거북시장 거리에 수영장을 설치해 ‘물놀이 축제’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오는 10일에는 경서골목형상점가(도요지로 11)에서 이어지는 물놀이 축제가 열린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13세
국제 여성평화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조직 쇄신과 국제적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IWPG는 1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전나영 사무총장을 신임 대표로 공식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IWPG를 이끌어온 윤현숙 전 대표가 이임하며, 단체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나영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세계여성평화그룹이 명실상부한 국제 여성 평화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며 “이 어두운 세상에 희망과 사랑의 빛을 밝히는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평화의 메시지를 크게 노래하고 전하는 평화의 사자가 되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되, 분명한 원칙과 방향을 갖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지난 2015년 IWPG에 합류해 약 10년간 기획부장, 해외인사부장 등을 거치며 단체의 성장에 일조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사무총장으로서 국내외 활동을 총괄하며 글로벌 1국장도 겸임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는 유엔(UN) 여성지위위원회(CSW) 등 국제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세계 각국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자신의 경험을 직접 거론하며 ‘공정한 시스템 공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또한, 경제 전문가로서 당의 ‘이론적 재무장’을 이끌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보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공천 파동, 남의 일 아냐”…‘시스템 공천’ 바로 세울 적임자 자처 홍 전 의원 출마의 가장 큰 명분은 ‘공천 개혁’이다. 그는 지난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 달서갑에 단수 공천되면서 현역 의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공천에서 배제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홍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시스템 공천의 대원칙이 깨졌다”며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이의를 신청하는 등 당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비록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결정을 최종적으로 수용하며 백의종군했지만, 불공정 공천의 피해자라는 인식이 당 안팎에 각인됐다. 이번 최고위원 출마 선언에서 홍 전 의원은 바로 이 점을 파고들었다. 그는 “불공정한 공천 파동으로 많은 당원과 국민이 실망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규원)이 ㈜엘라인(대표 김진형)과 손잡고 2026년 로보컵 대회 참가 및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2일 인천대학교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엘라인 김진형 대표이사와 유승완 실장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김규원 단장, 장현주 전략팀장,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박기원·김우용 교수, 전기공학과 이명훈·이동길 교수, 2026년 로보컵 출전 예정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년 로보컵 대회 참가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지원, 산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십 등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및 워크숍을 통한 최신 산업 동향 공유, 취업 및 고용 정보 연계, RISE사업 참여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엘라인이 경림테크㈜(대표 최성호)와 공동개발한 AMR 자율주행 로봇 2대를 인천대학교에 기증, 산학협력의 실질적 첫 걸음을 내디뎠다. 기증된 로봇은 학생들의 실습 및 연구 교육에 활용되며, 2026년 로보컵 대회 준비에도 핵심적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지역산업 혁신과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대는 30일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RISE사업단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을 비롯해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구을),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진욱 인천테크노파크 지역혁신지원실장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천대는 "지역과 인재의 동반성장 허브"라는 RISE사업의 비전 아래, 인천을 대표하는 전략산업 중심의 인재양성과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지역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인천대는 바이오, 반도체, 물류, 로봇, 미래차, 인공지능, 탄소중립, 해양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현장형 인재양성 모델과 지역현안 해결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청년 정주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GROW 모델이 소개됐다. 기업 기술수요에 기반해 기업연계 캡스톤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