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올해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올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이후에는 오찬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 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지난 1일 취임한 김현훈 제35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의원 등의 축사, 사회복지계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사회복지계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며 상호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모진여행사 2026 외국인 관광 시장 전망 분석했다고 밝혔다. 2026년을 앞두고 한국의 외국인 관광 시장이 양적인 회복을 넘어 질적인 변화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외래관광객 수는 약 1,408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약 8.9% 증가했다. 특히 8월 한 달 동안 182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아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회복했음을 보여준다. 최근 외국인 관광 트렌드의 핵심은 ‘소비 방식의 전환’이다. 과거 면세점이나 고가 쇼핑 중심의 소비가 감소하고, 한국 현대사와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는 역사 투어, 로컬 중심 체험형 관광, K-컬처, K-뷰티, 음식 문화 체험 등 ‘의미와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개별 자유여행(FIT) 관광객 비중이 확대되면서 “어디를 갔는가”보다는 “무엇을 이해했는가”가 여행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바운드 관광 시장은 단순 여행을 넘어 의전, 체험, 문화 이해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VIP 인바운드와 FIT 중심 시장이라는 두 축으로 분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VIP
필통유학이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통유학 관계자는,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수속을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가족연수와 주니어캠프는 연수 시기보다 1년 이상 전부터 문의가 많이 올 정도로 항상 시즌마다 높은 수요로 인해 자리가 늘 부족하기 때문에 대기를 하더라도 연수를 못 가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빠른 등록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타 개인 유학원의 박람회 일정을 기다리는 것 보다 빠른 상담을 통해 박람회 혜택과 동일한 프로모션 금액을 제공 받아서 사전등록을 하는 게 더욱 유리하다”고 전했다. 이어 “본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에 한국인이 상주, 한식반찬, 과일, 생활용품 등의 물품 배송 및 렌탈 서비스, 스쿨투어 서비스, 차량 대여 서비스, 투어 및 액티비티 등의 다방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는 동안 어학원에서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가족연수나 주니어캠프 모두 어린 자녀들이 동반된 연수이기에 학부모님들은 더욱 꼼꼼히 알아보고 준비할 수밖에 없다. 작은 궁금증이라도
메디컬 에스테틱•웰니스 통합 플랫폼 기업 AAC홀딩스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에 본사를 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AccessBio)가 참여했다. 최두영 대표가 설립한 AAC홀딩스는 메디컬 에스테틱과 웰니스, 뷰티 산업 내 파편화된 고객 여정을 개인화된 루틴으로 재설계하는 안티에이징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AI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웰니스•뷰티 생태계를 통해 고객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AC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은 K-뷰티 트렌드와 함께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산업이 분절화되어 있어 의료사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AAC홀딩스는 분절화된 안티에이징 산업 통합과 독보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의료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안티에이징 클리닉 경영지원 서비스 ‘엠레드•더나•윔클리닉’과 뷰티 브랜드 ‘피쓰서울•XY’, 웰니스 테마의 오프라인 클러스터 ‘웰니스하우스서울(WHS)•스웰니시’ 그리고 안티에이징 특화 커머스 및 CRM으로, 시장을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AAC홀딩스는 메디컬, 헬스케
브랜딩과 커머스의 결합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이 파트너에게 요구하는 역할 역시 달라지고 있다. 단일 역량에 특화된 대행사보다, 기획부터 제작·확산·전환까지 브랜드의 전 과정을 하나의 축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기업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분위기다. 식스원은 방송 콘텐츠 제작, 광고 기획, 라이브커머스 운영, UX·UI 디자인,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브랜드가 고객을 만나는 주요 접점을 인하우스 구조로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사업 인허가와 정부 인증을 확보하며, 사업 신뢰도와 확장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사의 차별화 요소는 각 영역이 ‘기획’이라는 공통의 기준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즉흥적 영상 제작이나 단기 성과 중심의 운영이 아니라,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설계하고 이를 고객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해당 과정이 인하우스에서 폐쇄 루프 형태로 구현되면서 속도, 품질, 메시지의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식스원은 자체 미디어 운영과 어워즈 기획 등 콘텐츠 기반 영향력 확장 전략도 지속해왔다. 이를 통해 단기 노출을 넘어, 브랜드 인지와 신뢰를 함께 축적하는 포지션을 구축해 왔
(주)미메틱스(박형기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유지범 총장) 화학공학부 방창현 교수 연구팀과 함께 문어 빨판 내부의 돌기 구조를 정교하게 모사한 ‘맞춤형 화장품 및 의약품 탑재 가능한 이중층 흡착 패치’ 개발에 산업체 공동연구 파트너로 참여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맞춤형 흡착 패치는 문어 빨판 내부에 있는 독특한 돔(Dome) 형태의 돌기 구조에 착안했다. 이 구조는 피부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고 강력한 음압을 형성해 피부 각질층을 일시적으로 변형시켜 약물 침투를 촉진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해당 연구는 성균관대 방창현 교수 연구팀의 김민진·송민우 박사과정(공동 주저자)이 주도해 연구의 구조 설계 및 성능 검증을 진행했으며, 미메틱스는 산업체 공동연구 파트너로서 응용 가능성 검토와 상용화 관점의 연구 협력에 참여했다. 기존의 피부에 도포하는 방법은 중력에 의해 유효 성분이 흘러내리거나, 마스크팩 및 일반 피부 패치는 움직임에 의해 피부에서 쉽게 떨어져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에 제약이 많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유효 성분을 쉽고 정밀하게 탑재할 수 있는 맞춤형 흡착 패치를 개발했다. 또한, 히알루론산을 정밀하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주거정책과 도시개발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인천도시공사를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온 점과, ‘천원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인천시 주거정책을 뒷받침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혁신 ▲인공지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협업하여 삼성전자 TV에서 전문 기타 학습이 가능한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거실의 대화면 TV와 고화질 디스플레이,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 베이스, 앰프 등 악기 전문 제조업체로 에릭 클랩튼, 커트 코베인 등 전설적인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를 제작해 온 세계적인 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 '펜더 플레이 TV'는 기타 입문자의 90%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데이터에 착안해 설계됐으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맞춤형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강의에는 기타 잡는 법과 조율법부터 코드 연주, 타브 악보 보는 법, 리프 연주법 등 기초와 실전이 모두 포함됐다. 특히 가상 무대에서 합주하는 듯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갤럭시 크루 2026'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식적으로 운영되는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뷰티 등 총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약 1년 동안 갤럭시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11개 분야 : 운동/패션/게임/여행/일상/사진/리뷰/뷰티/엔터테인먼트/댄스/영상제작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의 사용 경험과 실질적인 활용 노하우를 영상 및 이미지 등 SNS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 세대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제품과 AI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기로 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을 비롯해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 각종 공연 및 전시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POSTECH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 및 김은서 박사 연구팀과 협업하여 유화물의 안정성과 물질 전달률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다중에멀전 플랫폼' 구축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온라인판에 게재되며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신기술은 W/O/W(Water in Oil in Water) 구조의 다중 유화물 제형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다중 유화물은 산뜻한 사용감과 뛰어난 보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장점이 있으나, 기존에는 제형 안정성이 낮아 제형이 쉽게 분리되거나 효능물질 전달률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코스맥스는 고분자 계면활성제가 유화물의 유막을 단단하게 만들어 안정성을 높이고, 단분자 계면활성제가 내부 물질들의 외부 이동 속도를 조절한다는 원리를 규명해 각 제품 특성에 최적화된 전달 플랫폼을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이 기술을 지속성이 강화된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개발 등에 우선적으로 적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