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의회 세미나실에서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부모가족 당사자, 관련 단체,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경희 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개정된 인천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에서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을 신설·추진하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으로, 조례의 취지에 맞춰 초기 전환기 한부모의 현실을 점검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 진행을 맡은 유경희 위원장은 “한부모가족이 갑작스러운 가족 구조 변화로 겪는 불안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초기 단계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조례 개정의 취지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송다영 교수는 초기 전환기 개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해외사례와 지지동반자 사업의 효과 등을 소개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사례 발표에 나선 김태은·박흥석 지지동반자는 초기 한부모가족이 처한 다양한 어려움과 현장에서 겪은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 패널 토론에서 장
인천청춘대학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횡성숲체원에서 ‘횡성숲 겨울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실버 세대가 겨울 자연을 즐기며 건강과 정서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행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건강 레크리에이션, 미션레이스, 편백 향기주머니 만들기, 한지 전등갓 제작, 노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인천 구월동에 거주하는 복명례 씨는 “겨울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은데 청춘대학을 통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강원도를 방문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며 “여러 가지 만들기를 하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지인들과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마인드교육원 전문강사인 노병구 강사가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노 강사는 “사람은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을 전할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춘대학 관계자는 “겨울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실버 세대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최고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1++한우 전문 기업인 엄마네한우가 12월 1일부터 진행된 네이버 홀리데이 강세일에서 연말 홈파티 및 선물세트를 최대 81%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최대 81%할인은 네이버 강세일에서 제공하는 선착순 할인쿠폰과 멤버십 중복할인 쿠폰 적용시 가능하다. 엄마네한우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홀리데이 강세일에는 연말을 맞이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즐길 수 있는 홈파티 메뉴를 비롯해 연말에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며 “홈파티용 스테이크는 물론 감사인사를 위한 합리적인 한정선물세트까지 구성해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네이버 홀리데이 강세일에 소개되는 엄마네한우 제품으로는 한우로 만든 한우케이크,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부위를 활용한 스테이크, 당일 가장 좋은 부위만 담아 제공하는 이모카세, 갓성비 한정세트 모듬구이 등이 있다. 엄마네한우는 ‘최고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라는 브랜드 이념에 맞게 오직 1++등급의 한우만 취급하며 소비자의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한우전문기업이다. 할인행사 품목 외에도 1++ 등급의 한우의 특수부위 등 전 부위를 취급하고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가 올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지점은 새로운 차원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LG트윈스 우승 주역인 홍창기, 박해민 선수가 우승 공약 실천을 위해 D5를 방문하며 화제를 더했다. 두 선수는 LG 트윈스가 후원하는 사회복지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에 기부할 제품을 직접 선정했다. LG전자 플래그십 D5 “LG전자 플래그십 D5는 평범한 가전 매장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연면적 약 2,700㎡,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LG전자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경험하게 하는 오프라인 대표 스토어이자 상징적인 장소다. 매장 이름 ‘D5’는 ‘Dimension5(다섯 번째 차원)’를 뜻하며, 새로운 차원의 브랜드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LG전자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지점은 과거 2024년 전국 베스트샵 매출 1위를 기록했던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프리미엄 가전 공간으로 진화했다. 흰색 테라코타 소재와 곡선 모서리로 마감된 외관은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플래그십 스토어
인천중기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5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레전드50+’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사업 효과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모빌리티 및 반도체 후공정 기업을 중심으로 50여 개사가 참석했다. ‘레전드50+’는 광역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정부가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지역특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52개 기업이 로봇 기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 반도체 후공정 프로젝트에 25개사가 추가되면서 총 77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혁신바우처와 정책자금 등 8개 분야의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 사업화,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 영상 상영과 함께 우수 참여기업 시상식이 진행됐다. 유일로보틱스와 스팩스페이스가 장관상을, 테솔로가 청장상을 받았다. 인천시장상은 홍스웍스가, 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은 지케이에스와 옥스머티리얼즈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기업 간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해 AI 기반 모빌리티 산업, 융합기술 트렌드 등 시장 동향을 논의했다. 높은 현장 참여율은 인천 제조·기술 기업들의 신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5일 ‘뿌리산업 특화 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제조업 기반 강화와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새로 문을 연 남인천센터는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정경훈 기획이사, 신욱균 고용노동부 인천고용센터 소장, 인천시·미추홀구 관계자, 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뿌리산업 특화 교육센터는 표면처리, 기계, 용접, 로봇자동화, 자동차 등 5대 분야의 단기 실습형 교육(1~2개월)을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전통 뿌리기술과 첨단 제조기술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모델을 갖췄다. 인천은 제조업 비중이 높고 우수한 뿌리기업이 밀집한 대표 제조도시다. 남인천센터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역량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전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특화과정’을 함께 운영해 재취업 지원과 지역 산업의 미충원 인력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식 남인천캠퍼스 학장은 “남인천센터는 지역 산업과 국가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에게는 새로운
인천시 중구가 제3연륙교의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결정하고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중구는 5일 열린 제4회 중구 지명위원회에서 해당 명칭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하자, 중구는 주민 간담회, 인터넷 카페, 민간협의체 회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주민 다수는 특정 지역명만 반영된 명칭보다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중립 명칭’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지명위원회는 위치 정체성, 지역 상징성, 형평성, 갈등 최소화, 외국인 인지 용이성 등을 종합 검토해 ‘인천국제공항대교’가 가장 적합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관문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상징성과, 인천시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all ways INCHEON)”의 의미와도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제3연륙교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연결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영종·청라국제도시를 오가는 국내외 이용객이 폭넓게 사용하는 기반시설인 만큼,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명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광명폴리텍대학)이 5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올해 신중년특화교육과정 수료식을 열고 22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신중년특화과정은 만 40세 이상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경력전환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총 332시간의 실기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됐으며, 실무 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광명폴리텍대학은 이번 과정이 신중년층의 기술 습득과 재취업 준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수료식에서 신민화 원장은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은 사회가 가진 중요한 자산”이라며 “교육을 완주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폴리텍대학은 현재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이테크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을 둘러싼 수능 성적 소문이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임모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개 틀림’ 수준의 성적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이를 언급한 정치인의 발언이 선거를 앞둔 여론전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논란은 박선영 전 진실·화해위원회의 SNS 글에서 시작됐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4일 “교육 커뮤니티의 최대 관심사는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라며 “휘문고 3학년인 임군이 올해 수능에서 1개 틀렸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돈도 인맥도 부족하지 않은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국내에서 교육했다는 점이 상징적”이라며 “대학도 국내 진학이라고 한다. 의대가 아니라는 점이 더 인상적”이라고도 언급했다. 임군의 성적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나, 올해 수능이 국어·영어 모두 ‘불수능’으로 평가됐고 만점자가 5명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1개 틀림’이라는 소문은 강남 학부모 사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박 전 위원장이 교육감 선거 출마 경험이 있고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도 나선 인물이라는 점은 정치적 논란을 더욱 부추겼다. 삼성가 관련 발언이 특정한 프레임을 조성하려는 행위 아니냐는
AI 기반 스마트제조 솔루션 기업 다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전국 제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도입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도록 정부가 최대 2억 원(목표수준별 최대 2.5억)까지 지원하는 국가대표 스마트공장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다. 다겸은 반도체, 동박, 식품·도축·가공라인, 베이커리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Vision AI, 센서데이터 기반 품질검사, MES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온 기업으로,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필수적인 데이터 수집·분석·공정통합 기반의 DX 솔루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고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고도화 유형 최대 9개월 ▲회당 최대 2억 원 지원 ▲목표수준별 총 2.5억 한도 등으로 지원 폭이 확대됐다. 또한 SaaS형 솔루션 도입 시 가점이 부여되며, 공급기업의 기술역량과 구축방법론이 평가의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다겸은 이번 사업에서 도입기업의 공정별 문제점 진단,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