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외국인들이 참가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우숯불구이 축제가 진행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25일 제2축산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한우숯불구이 축제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예비비에서 예산을 전용하여 전 세계 외국인들 참여하는 세계대회에 한우숯불구이 축제로 동참키로 했다. 사무국 직제규정을 조정하여 계약직 운전기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관리위원회 참석수당 관련해서는 관련 규정대로 부의장 등 관계인에게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우자조금 제규정에서 자조금 납입면제 기준을 브루셀라병, 결핵병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범위를 확대하도록 용어를 변경키로 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에 위탁한 ‘쇠고기이력제를 활용한 축산관측 고도화 연구’ 최종보고서가 제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7년 9월부터 가축동향조사의 소 통계를 이력제 DB로 완전 대체에 대비하여, 쇠고기이력제 자료가 갖고 있는 내생적인 장점과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하여 고도화된 한우 수급전망모형을 구축하였다. 한우 생산주기, 생리적 특성, 거시경제 변수 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한우 시장전망이 가능한 수급정책모형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개발된 수급전망모형 검증결과 모든 추정식이 높은 예측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한우 수급전망모형의 구축으로 한우농가의 중장기 경영목표 수립 및 변경 등의 의사결정과 한우시장 안정화를 위한 수급조절정책의 선제적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발한 한우 수급전망모형을 통해 산출되는 선행 관측정보는 현장조사정보 및 다른 관측정보들과의 연계를 통해 농가 경영의 합리적 조정과 선제적인 수급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일 청탁금지법 시행 300일 지난 상황에서 한우산업이 위축되어 쇠고기 자급률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된다. 쇠고기자급률은 2016년에 37.7%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에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증가 등으로 추가 하락이 우려된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7년 1~5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은 작년도 동일 기간 대비 7.5% 증가했다.(관세납부 완료‘통관’기준) 같은 기간 전체 쇠고기 수입량도 8% 늘어난 17만 176톤이 수입되었다. 반면, 올해 상반기 한우도축물량은 357,774두로 작년 같은 기간 364,927두에 비해 2% 감소하였다. 미국산을 비롯한 수입산 쇠고기 물량은 늘어난 반면, 한우의 물량은 감소한 것이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우리나라 쇠고기 자급률이 하락하여, 식량안보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한우의 공급감소에도 불구하고, 도축장의 경매가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작년 6월 전국 도축장의 평균 경매가격은 19,142원/kg이었으나, 올해 6월 평균 경매가격은 16,655원으로 약 13% 하락하였다. 청탁금지법 시행 직후인 작년 10월 평균가격도 17,776원으로 이보다 약 6.3% 하락한 상황이다. 축산업계는, 이와 같은 현
“숙성 고기의 감춰진 감칠맛을 찾는 과정” 언제부턴가 우리는 고소한 기름 맛에 빠져 고기를 섭취해 왔다. 하지만 고기가 가지고 있는 맛은 기름 맛만이 아니다. 단백질 그리고 단백질을 이루고 있는 아미노산의 감칠맛까지 함께 느낄 때 고기의 참맛을 느꼈다 이야기할 수 있다. 숙성은 감칠맛을 찾는 과정이며, 이 책은 고기 숙성의 입문서다. 숙성, 고기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 지은이 김태경 초판 발행 2017년 7월 10일 펴낸 곳 팜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농축식품유통경제연구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 656 301호(영빌딩 일원동) 전화 070.5101.6740 팩스 070.8240.7007 이메일 farmtable5@faeri.kr 값 16,500원 ● 농업‧축산‧식품‧유통분야 민간경제연구소인 농축식품유통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출판사 ‘팜커뮤니케이션’이 고기 숙성기술 입문서인 「숙성, 고기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출간했다. ● 육류유통분야 전문 마케터로 오랫동안 일해 온 김태경 박사의 첫 책으로 최근 트렌드인 고기의 숙성 방법과 이론 등을 자세히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30여 년 간 식육유통현장에서 마케터로써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 대학의 육가공
지난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 관리윈원회는 지난 14일 한우 숯불구이 축제 평가 보고회를 갖고 소비자 반응 조사 결과와 보완해야 할 점등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한우 숯불구이 축제 소비자 조사는 전국 남여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연령대는 50대와 40대, 30대 순으로 많았던것으로 나타났다. 구워 먹은 부위는 등심이 82%로 가장 많았으며 채끝이 23%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판매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50%가 매우 만족, 32%가 만족, 보통이 14%로82% 이상이 만족스럽다는 답을 했다. 맛 등 품질에 대해서는 52%가 매우 만족, 35%가 만족, 보통 11%로 87% 이상이 만족스럽다는 답을 했다. 행사 시설이나 진행에 대한 만족도는 67%와 69%가 각각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 특히, 축제에 재참여 의향은 매우 있음 56%, 약간 있음 32%로 88%가 재참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도 87%가 있다고 답했다. 축제 참여 이후 한우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긍적적으로 변함이 48.5%,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농촌경제연구기관인 GS&J 인스티튜트(조사기관 : TNS코리아)에 위탁한 ‘2016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보고서가 제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유통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 판매 상황, 소비자 인식 등을 조사하여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유통업체 조사 결과, 한우고기 판매실적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고, 특히 모든 업태에서 한우고기 판매량 감소폭이 다른 육류에 비해 크게 나타났는데, 주된 요인은 한우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판매전망지수는 중도매인과 식육포장처리업의 경우 2015년 대비 2016년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식육판매점과 일반음식점은 감소세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원산지표시제 준수지수를 산출하여 분석한 결과, 2014년 이후 전반적으로 180 내외의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식육포장처리업을 제외한 나머지 업태에서는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음(‘15) 172.8~185.7 → ‘16) 171.5~181) 소비자가구의 한우고기 구매량은 2014년까지 전년 대비 증가세였으나(103.9) 2015년에는 감소세로 전환되었고(95.3)
천하제일사료가 올해로 제 3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연구모임을 지난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하고 출하성적에 따른 우수자에 시상식을 가졌다. 이어서 제 2회 한우연구소 심포지엄도 개최하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과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소장 김진원)는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위원장 김종복 강원대 교수)를 열고 한우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선발했다.이번에 선발한 한우 보증씨수소는 KPN1123, KPN1124, KPN1126, KPN1127, KPN1133, KPN1135, KPN1136, KPN1138, KPN1139, KPN1144, KPN1145, KPN1146, KPN1149, KPN1150, KPN1151, KPN1152 총 16마리다. 이번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가들이 한우 정액 선택 시 도체중을 중요시하는 점을 고려해 기준에 도체중을 포함시켰다.기존에는 등심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의 유전능력을 1 : -1 : 6의 비율로 뽑았으나, 올해부터는 도체중, 등심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의 유전능력을 1 : 1 : -1 : 6의 비율로 선발했다. 선발한 보증씨수소 중 근내지방도 유전능력이 가장 우수한 소는 KPN1146이다. 이 씨수소 자손의 근내지방도는 한우 전체 평균보다 약 +1.05점 우수할 것으로 예측됐다.도체중 유전능력이 우수한 씨수소는 KPN1127, 등심단면적 유전능력이 가장 우수한 씨수소는 KPN1144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여름철 모기, 파리, 진드기를 매개로 소(한우, 젖소)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이 질병들은 젖소에서 우유생산량과 체중증가율 감소, 번식장애, 폐사 등으로 이어져 경제적 피해를 주는 만큼 적절한 예방과 함께 치료, 관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모기 매개성 질병은 고열이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유행열’과 유산, 조산, 사산, 이상 태아를 분만하는 ‘아까바네병’이 있다.모기가 소의 피를 흡혈할 때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환들로,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미리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쇠가죽파리에 의한 구더기증과 파리에 의한 세균감염으로 ‘전염성 각결막염(핑크아이)’이 발생할 수 있다.쇠가죽파리가 털(표피 털)에 알을 낳으면 애벌레가 자라면서 피부 안으로 침투해 체내에 기생하며 등가죽에 구멍을 만들거나 하반신마비를 일으킨다. 구더기에 효과가 있는 액체를 부어주는 형태(pour-on)의 유기인 살충제로 예방하거나 ‘이버멕틴’ 제제를 등에 치료 할 수 있다. 파리를 매개체로 발생하는 ‘전염성 각결막염’은 눈에 세균이 감염돼 결막 충혈이나 각막 흐려짐(혼탁), 뚫리는(천공)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전염성이 높기 때문
등급제 개편과 출하기간 단축 등의 경쟁력 개선 방안에 대해 우려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한육우 수급조절협의회는 6월 30일 제2축산회관 지하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한우산업 경쟁력 개선대책(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조재성 사무관의 한우산업 경쟁력 개선방안 설명에 대해 사육기간을 단축할 경우 등급을 나올 수 있으나 맛이 수입육과 차별화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자가 TMR 등을 이용해서 생산비를 낮출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료 구매실적 등과 연계되는 출하예약제 때문에 생산비를 줄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출하예약제의 개선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