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온브루가 알코올 함량 1% 미만의 논알콜 맥주 ‘오픈1979(OPEN1979)’를 정식 출시하며 국내 논알콜 음료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1979’는 깊고 진한 맛과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으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논알콜 음료로 분류된다. 이 덕분에 기존 주류법의 제약을 받는 체육시설에서도 법적 제한 없이 안정적인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하다는 강력한 이점을 지닌다. 그동안 체육시설로 분류되어 주류 판매가 어려웠던 스크린 골프장 업주들에게 ‘오픈1979’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심 메뉴’이자 새로운 매출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식회사 온브루는 이 같은 유통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국 7,500여개 스크린 골프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오픈1979’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가수 탁재훈은 시음 후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깊고 진한 풍미가 입안에 오래 남아, 알코올이 없어도 ‘진짜 맥주를 마셨다’는 만족감이 든다”며, “이런 논알콜 맥주 제품들이 많아진다면 스크린골프장이나 행사장에서 굳이 술을 찾을 필요 없이 건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12월 전시 문화 이벤트를 시작했다. 가연은 이달의 문화 지원 행사로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와 ‘알폰스 무하: 빛과 꿈’ 두 가지 전시회를 추천했다. 공연 당 5쌍을 초대해 총 20명에게 혜택을 전하고자 한다.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는 사랑스러운 상상으로 가득한 80여 점의 조형·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대형 이머시브 전시다. 잠시 멈춰 키스를 권하는 도로 위 표지판, 상처를 치유하는 와인이 담긴 소화전 등 예상치 못한 일상의 설렘을 보고 듣고 만지는 순간 속으로 초대한다. 전시는 다가오는 19일부터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알폰스 무하: 빛과 꿈’은 한국과 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의 진정한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143점의 오리지널 작품을 통해, 화려한 예술 장식부터 비전을 담아낸 후기 작품, 특히 프라하의 무하 하우스까지 그의 예술가적 면모를 경험할 기회다. 전시는 더현대 서울 ALT.1에서 관람할 수 있다. 12월 이벤트는 결혼정보회사 가연 공식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확인 및 참여 가능하다. 정회원과 비회원 미혼남녀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HD현대건설기계가 직장 내 성희롱 피해 직원의 추가 유급휴가 요청을 거부한 조치가 위법하다는 항소심 판단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보호의 범위와 기업 재량권의 한계를 둘러싼 법적 쟁점이 최종 판단을 받게 되면서 기업 내부조사와 휴가·휴직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달 서울고등법원이 회사 패소 판결을 내린 직후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로써 사건은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1심과 2심을 거쳐 대법원 판단까지 받는 다섯 번째 절차에 돌입했다. 사건은 2022년 말 이 회사 직원 A씨가 동료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인 성희롱을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회사는 초기 보호조치로 1.5개월간의 유급휴가와 6개월의 상병휴직을 부여했다. 그러나 갈등은 A씨가 정신과 치료 등을 이유로 추가 유급휴가를 요청하면서 불거졌다. 회사는 가해 직원들을 징계했지만, 인사 배치 과정에서 A씨와 일부 가해자가 다시 같은 부서에 배치된 상태에서 출근을 지시했다. A씨는 분리조치가 미흡하다며 노동청 조사 종료 시까지 추가 유급휴가를 요구했으나, 회사는 “더 이상의 휴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A씨는 202
용인신대피에프브이(주)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신대지구 A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신대지구 핵심 입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주)대우건설이 맡았다고 전했다. 신대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와 문화공원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으며,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함께 용인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었으며, 타입별로는 ▲84㎡A 569가구 ▲84㎡B 163가구 ▲84㎡C 52가구로 나뉘어 공급된다고 밝혔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이며,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강선 연장(추진 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차량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여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인천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맞춤형 1:1 상담’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당초 이달 19일까지였던 상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1,355명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 제도를 알지 못했던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 안내 및 신청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지원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 “지원 대상이 아닌 줄 알았다”는 반응이 잇따랐고, 상담 이후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통해 피해자가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 ‘찾아가는 상담’ 방식이 정책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상담 연장 요청 및 추가 지원 문의가 계속 이어지자 시는 상담 기간을 연말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자 상황과 의견을 향후 지원제도 보완, 신청 절차 개선, 홍보 방식 정비, 사각지대 유형 분석 등 정책 기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지영 시 주택정책과장은 “필요
인천시는 지난 3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광고·공익캠페인 부문과 마케팅홍보 부문 등 두 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과 공공정책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콘텐츠 구성, 참여형 캠페인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올해 3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여러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대표적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하는 행사다. 인천시는 ‘살기 좋은 인천, 행복한 인천’을 주제로 제작한 브이로그형 광고 영상으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상’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시민의 일상 속 장면에 주요 정책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정책이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놀이공원 편’은 인천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놀이공원처럼 연출해 아이 ‘민수’의 시점에서 하루를 기록한 브이로그 형태로 제작됐다. 도서관·놀이터·공원 등 생활시설과 함께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정책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정책 친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데이트 편’은 인천의
AI 실무 교육 플랫폼 핏크닉(Fitchnic)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결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실행 설계’ 교육을 통해 온라인 부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대로만 따라 했더니 매출이 생겼다”와 같은 실제 후기들이 꾸준히 나오며 강의의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으며, 불과 1년여 만에 누적 회원 3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핏크닉 관계자는 “핏크닉의 특징은 ‘바로 해보는 실전형 커리큘럼’”이라며 “단순히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수강생이 배운 내용을 즉시 실행해 수익을 만들도록 설계된 구조가 핵심이다. ‘지식 판매’가 아니라 누구나 행동만 따라 하면 결과가 나오는 ‘실행 설계’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강의가 끝나기 무섭게 바로 실행 인증이 올라오는 분위기다. 단순히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챌린지형 구조가 수강생들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는 뜻이다. 수강생들은 각자 도전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자극하고, 또 그걸 보며 다른 초보자들도 “나도 오늘 하나만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게 된다. 결국 챌린지가 중심이 된 이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그리고 초보자도 실행할 수 있게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제보팀장의 의뢰로 국내 증시 및 금산분리와 관련해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근래 국내 코스피 지수가 4천 포인트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 상승의 주된 이유로 10명 중 4명 이상인 44.6%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 효과'를 꼽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AI·반도체 업황 개선'이 19.4%,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13.8%, '실물경제 회복' 4.6% 순으로 조사되었다. (기타/잘 모름 17.6%) 다만, 일부 증권사에서 전망한 내년 코스피 지수 7500포인트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의견이 43.4%인 반면, 비공감 의견이 49.5%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의견을 보였다. (잘 모름 7.1%)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우려되는 사항으로는 ‘가계 물가 부담 증가’가 34.3%로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고, 이어 ‘수입물가 상승’ 22.3%, ‘외국인 자본 이탈’ 16.9%, ‘내수 경기 둔화’ 14.7%, ‘기업 금융비용 증가’ 5.3%의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잘 모름 6.4%) 한편, 최근 재계 일각에서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를 강제한 금
산업기술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 기술기획평가원(KEIT)ㆍ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ㆍ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ㆍ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코엑스 B홀과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기반실장,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부회장, 강경성 KOTRA 사장, 민병주 KIAT 원장, 전윤종 KEIT 원장, 송현규 KTL 본부장 등 산ㆍ학ㆍ연ㆍ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전시투어를 함께하며 산업기술 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별도로 열리던 산업기술 R&D 종합대전과 기술사업화대전을 통합해 정부의 산업기술 R&D와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탄생한 우수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실 아이디어가 정부 지원을 거쳐 시제품, 양산,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스토리’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현장
인천시는 3일 시청에서 외로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1월 출범 예정인 ‘외로움돌봄국’의 정책 방향과 신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적 고립·은둔·자살·1인 가구 등 다양한 외로움 문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고립에서 연결로, 외로움 정책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천시가 내년부터 추진할 주요 사업들이 소개됐다. 특히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Link Company’ 구축 ▲마음지구대 설치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사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 고독사 대응, 1인 가구 지원 등 신규·확대 사업을 포함한 17개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 기관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한 협력 체계 구축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은 전체 청년의 5% 수준이며, 인천 지역은 약 3만 9천 명으로 추정된다. 인천시는 2024년 기준 자살 사망자 935명, 고독사 260명, 1인 가구 41만 2천 가구 등 외로움 관련 지표가 지속 증가하는 현실을 심각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