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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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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체감 정책 필요”…한우협회, 농식품부에 개선 과제 전달
전국한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한우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한우협회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와 축산경영과 관계자, 장관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전국한우협회 임원진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를 비롯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조사료 활성화,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등 총 13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 외국인 근로자 배치 기준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천 회장은 “이번 건의는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시급한 과제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간담회 내용을 담은 영상을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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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계란 선별한다…품질평가 장비 10개소 확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의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개소에 장비를 보급하고, 2029년까지 매년 10개소씩 확대할 계획이다.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계란의 외관 결함과 파각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일부 업체에서 등급판정 업무에 활용 중이며, 품질 평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기존 등급판정 참여업체와 신규 참여 희망 업체로, 신규 업체는 관련 법에 따라 허가받은 알가공업 또는 식용란선별포장업체여야 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종합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장비 설치와 함께 기술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가 제공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계란 품질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등급 계란 유통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수진 원장은 “AI 기반 장비 확대를 통해 보다 정밀한 품질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비자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