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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차세대 구제역 차단방역 기술 개발

구제역 항바이러스제 개발…세계적인 과학저널에 연구성과 실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는 21일 검역본부 연구진이 개발한 구제역 항바이러스제(Ad-porcine IFNαγ, Ad-3siRNA)의 효과가 우수하다는 사실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Journal of Virology"에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J. of Virology에 발표한 “돼지에서 Ad-IFNαγ 및 Ad-3siRNA 조합처리에 따른 구제역 방어효과” 논문에 따르면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면역유도물질(Ad-porcine IFNαγ)과 구제역 바이러스 증식을 저해하는 특이물질(Ad-3siRNA)을 돼지에 병용하여 접종할 경우, 구제역 바이러스의 체내증식 및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구제역 바이러스 혈청형에 관계없이 방어효과를 보여, 백신미접종 혈청형(SAT 1, 2, 3, C형)의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발생 초기 전파억제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결과는 백신접종 초기의 면역 효과를 보완하는 특성이 있어서, 향후 산업화로 이어져 가축방역 현장에 적절히 활용할 경우, 차세대 구제역 방역 기술로 초기 차단방역 및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본 학술지의 전문성과 위상 등을 고려할 때 검역본부 수의과학 기술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된다”라고 말하며, “구제역 항바이러스제 등 가축방역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밀착형 방역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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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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