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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교육

올해 추진할 해썹컨설팅 사업성과 제고· 컨설팅업체 역량강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2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생산단계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축산물 HACCP 컨설팅 사업은 축산물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단계별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생산, 공급하기 위해 축산농가와 축산물영업자에게 전문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개정된 축산물HACCP 컨설팅 시행지침에 따라 올해 추진할 HACCP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고 컨설팅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생산단계 컨설팅사업에 선정(인증)된 10개 업체와 지자체 사육단계 HACCP 컨설팅사업 담당자, HACCP인증원 농장사료팀 심사관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됐다.


첫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담당 주무관(정순일 주무관)에 의해 ‘컨설팅 사업지침 및 보조금 집행기준’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어 HACCP 인증원 농장사료팀장(김형식 팀장)에 의해 △컨설팅사업 만족도 조사 및 컨설팅 업체 평가계획과 컨설팅 진행사항 점검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


김형식 팀장은 “HACCP 컨설팅 지원은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며 “신청대상은 축산농가와 축산물영업자로 인증원은 컨설팅 업체의 전문적·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및 진도관리를 통해 조기사업 진행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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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