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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부산동물보호센터 방문봉사

부산지원 유기동물위해 현장 봉사활동 펼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영찬)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소재 부산동물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HACCP인증원 부산지원은 2017년 2월 기관통합에 따라 신설된 지원으로서 개소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온 바,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


 부산동물보호센터는 2017년 부산 서구, 중구, 김해시를 관할하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센터로 길을 잃은 동물들을 보살피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지원 직원들은 사료 급이, 케이지 청소 등 유기동물을 위해 현장 봉사활동을 펼친 한편, 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보호센터의 현실을 고려해 정성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금액을 통해 사료와 간식을 기부했다.


김영찬 부산지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며, 이번 봉사활동은 책임경영 실현의 의미와 더불어 업무에 지쳐있던 직원들의 의욕을 북돋아준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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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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