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흐림동두천 20.1℃
  • 흐림강릉 18.4℃
  • 서울 19.3℃
  • 대전 19.5℃
  • 흐림대구 20.8℃
  • 울산 19.9℃
  • 흐림광주 24.1℃
  • 부산 20.0℃
  • 구름많음고창 23.5℃
  • 제주 25.1℃
  • 흐림강화 19.5℃
  • 흐림보은 19.5℃
  • 구름많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19.0℃
  • 흐림거제 19.6℃
기상청 제공

HACCP인증원 부산지원, ‘생산단계 HACCP협의체’ 구성

검역본부 영남지원본부·농협경남본부·지역 농·축협과 활성화 방안 토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영찬 이하 HACCP인증원)은 7일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김해시청, 농협 경남지역본부 및 지역 농·축협 농장 담당자 11명과 함께 ‘생산단계 HACCP협의체’를 개최했다.

부산지원 ‘생산단계 HACCP협의체’는 생산단계 HACCP의 최접점에있는 농·축협 지도조직 담당자와 축산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및 시·도 담당자들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HACCP 적용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제의 발굴 등을 통해 부산·경남·울산지역의 HACCP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정부 축산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HACCP 인증농가 지원 및 차별화 방안 등 HACCP 인증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지자체 및 농·축협 관계자는 “농장분야 HACCP 인증 확대 및 유지를 위해서는 인증받지 않은 농가와 차별화가 필요하다”며, “농가에서 HACCP 운용 수준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고, 제도적으로도 유통구조가 변화해야하며 소비자 홍보를 통해 축산물 선택 기준이 HACCP 인증이 되도록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농장단계에서의 HACCP인증과 운용 수준이 보다 확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찬 부산지원장은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HACCP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HACCP인증농장 관리 및 지원방안 다각화를 모색 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