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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부산지원, ‘생산단계 HACCP협의체’ 구성

검역본부 영남지원본부·농협경남본부·지역 농·축협과 활성화 방안 토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영찬 이하 HACCP인증원)은 7일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김해시청, 농협 경남지역본부 및 지역 농·축협 농장 담당자 11명과 함께 ‘생산단계 HACCP협의체’를 개최했다.

부산지원 ‘생산단계 HACCP협의체’는 생산단계 HACCP의 최접점에있는 농·축협 지도조직 담당자와 축산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및 시·도 담당자들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HACCP 적용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제의 발굴 등을 통해 부산·경남·울산지역의 HACCP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정부 축산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HACCP 인증농가 지원 및 차별화 방안 등 HACCP 인증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지자체 및 농·축협 관계자는 “농장분야 HACCP 인증 확대 및 유지를 위해서는 인증받지 않은 농가와 차별화가 필요하다”며, “농가에서 HACCP 운용 수준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고, 제도적으로도 유통구조가 변화해야하며 소비자 홍보를 통해 축산물 선택 기준이 HACCP 인증이 되도록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농장단계에서의 HACCP인증과 운용 수준이 보다 확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찬 부산지원장은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HACCP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HACCP인증농장 관리 및 지원방안 다각화를 모색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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