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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청렴실천 다짐나무 제작식’ 거행

청렴열매 속 실천의지 확인·투명공직 사회구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2018년 신년과 HACCP통합기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30일 본원 로비에서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청렴실천 다짐나무 제작식’을 가졌다.


청렴실천 다짐나무는 HACCP인증원 임직원들이 청렴실천의 마음가짐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보다 더 청렴한 업무처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인증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나무에는 직원들 개개인의 마음으로 일군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열매에는 직원상호 간에는 신뢰·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국민에게는 섬기는 마음가짐을 패찰로 작성해 청렴나무에 하나하나 직접 부착했다.


이밖에도 HACCP인증원은 공익신고자 보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고객 접점에서 각종 홍보물을 제공하고 소통함은 물론 내부 직원의 애로사항 경청 및 개선을 위해 익명신고 채널을 개설하는 등 청렴의식 함양과 함께 내·외부 고객의 만족도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장기윤 원장은“직원들의 다짐인 청렴열매속의 글을 읽어보니 높은 청렴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식품안전 인증이라는 업무의 특성상 객관적이고 높은 청렴도가 요구되는 만큼 공직자로서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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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