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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센터 신설 이후 가축질병 발생건수 현저히 감소

검역본부, 전국 시·도 10개 권역 나눠 초동 대응… 올해 구제역·AI 16건 발생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지자체 가축방역 관리·감독과 중앙방역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질병방역센터를 추가 확충한 이후 가축질병발생 건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검역본부는 그동안 권역별 방역조직 미비로 지자체와 농가의 방역이행 사항에 대한 교육· 점검· 관리감독, 특히 구제역·AI 등 질병의심 신고 시 신속한 초동대응 등 현장방역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 2017년 가축질병방역센터를 청주, 광주, 춘천, 김해, 제주 등 5곳에 추가 확충, 전국 17개 시도를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상시 현장 방역체계를 강화한 이후 이후 구제역·AI 발생이 지난 2015년 296건, 2016년 332건 발생건수를 나타내다 2018년에는 16건 발생으로 현저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설 방역센터는 해당 관할지역 내 구제역·AI 등 질병발생건수 감소를 목표로 자체 구제역·AI 방역대책 수립, 중앙기동점검반 지도·점검, 구제역·AI 등 사후관리, 현장방역 업무 매뉴얼 작성 등을 성과목표로 삼아, 가축전염병 예방 및 초동 대응에 힘쓴 결과 구제역·AI 국내 발생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데 일조한 셈이다.
 
이에 대해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방역센터 신설을 통해 권역별 상시방역시스템이 완비되었고, 지자체 및 농가의 방역이행사항에 대한 지속적 점검 및 관리감독이 용이하게 되어, 구제역·AI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현장방역조치가 가능해 질병발생율은 향후에도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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