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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우바이오, 세계 수준 종자기업 도약 발판 마련

생명공학연구소 안성 공도읍에 연건평 1,692㎡ 규모 확장 이전
작물유전체 데이터 분석용 서버 구축…대용량 유전체 분석 가능


농우바이오가 생명공학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고 세계 수준의 종자기업 연구소로 발돋움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농우바이오는 4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연건평 1,692㎡ 규모로 생명공학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특히, 국내 종자기업 최초로 작물유전체 데이터 분석용 서버(88×3 core CPU, 180Tb 저장능력)를 구축함으로써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주요 작물의 염기서열 데이터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전체 변이를 추출하고 품종 개발 과정에 직접 활용 가능한 다양한 DNA 마커(분자표지)를 개발함으로써 우수 품종 개발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생명공학연구소 확장 이전은 갈수록 척박해지는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내병성, 내재해성, 기능성 종자 개발에 필요한 새로운 유전자원 개발과 다양한 유전체 분석 데이터의 축적을 통해 차세대 종자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는 “이번 농협경제지주의 R&D 투자 확대를 통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우량종자 개발 보급에 박차를 가할것”이라며 “앞으로 농우바이오는 시대 흐름에 맞춰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서 농업인의 실익 제고와 세계 수준의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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