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4.5℃
  • 구름조금강릉 13.4℃
  • 박무서울 7.9℃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6.4℃
  • 구름조금광주 15.4℃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9.3℃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4.8℃
기상청 제공

농우바이오, 영농철 맞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참여


국내 대표 종자 기업 농우바이오가 14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 날은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지원의 날’로 범농협 중심의 전국적 농촌 일손돕기가 추진되었으며, 농우바이오는 양현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가남면 가지 농가를 방문해 가지 순지르기 및 지주대 작업 등 다양한 업무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우바이오는 매년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농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날 일손 돕기의 도움을 받은 농업인 김모씨는 “요즘처럼 일손이 귀한 때 이렇게 무더운 날임에도 농우바이오에서 직원들이 흔쾌히 작업을 도와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현구 대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등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더없이 깊어지고 있다.”면서도 “농우바이오는 범농협 일원으로써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항상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