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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양돈수의사회 명예수의사 회원 등재

미허가축사·ASF 방역 강화 공로 인정 한돈협회 감사패도 받아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비수의사로선 처음으로 양돈수의사회 명예수의사 회원으로 위촉됐다.


4일 경남 하동군에서 열린 한돈혁신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경북 구미을지역위원장)은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김현섭)로부터 명예수의사 회원 위촉패를 받았다.


한국양돈수의사회는 지난 2월 이사회를 열어 비수의사로선 처음으로 김현권 의원을 명예 수의사 회원으로 위촉하기로 결의하고 이날 한돈혁신센터 준공식에 맞춰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현섭 양돈수의사회 회장은 “한우를 키우는 김현권 의원은 현장 경험을 발판으로 국내 한돈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 온 구제역 상재화와 같은 문제점을 파헤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우리나라 양돈산업과 수의·방역 발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김 의원은  대한한돈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겹겹사를 누렸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김현권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의원으로 미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입법과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김 의원은 공항·항만의 불법 휴대 축산물 단속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잔반사료 급여 중단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서 최근 양돈농가들을 괴롭히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중국, 베트남 등으로부터 ASF가 환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과태료를 상향조정하고, 이를 납부하지 않은 외국인의 재입국을 제한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했다”면서 “앞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을 막기 위한 인력·조직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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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초등학교 승마교육 교재 발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20년 이후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교재로 사용할 목표로 승마교육 교재 발간을 완료했다. 상반기 중 학교체육 승마도입 시범학교 및 유소년 승마단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승마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교재 개발을 추진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소속 서명천 연구원이 연구책임자를 맡고, 교육계 및 승마계 전문가(경인교대·서울교대·기전대 교수진, 독산초·인월고 교사진, 한국마사회 김지혜 승마 교관)로 공동연구진을 구성했다. 6개월에 걸쳐 교재 개발 연구를 시행하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편찬 작업을 거쳐 교재 제작을 완료했다. 교재는 총 20차시이고, 10개의 주제별로 각각 2차시로 구성 되어 있다. 각 주제는 ‘말 이해하기’, ‘말 친해지기’, ‘말과 하나되기’라는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승마라는 스포츠에 대한 이해’, ‘말과의 공감능력 향상’, ‘실제 승마체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하반기 초등학교 승마교육 시범학교에 적용한 이후 내년 2020년에 적용효과 분석 실증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와 협의 등을 통해 초등학교 정식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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