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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충북 한우산업, 이렇게 하면 최고한우 만들 수 있다!

전국 평균에 비해 육질과 육량 등급 현재 약간 낮은 수준
꾸준한 개량 노력과 함께 사양방법 개선 통해 품질 향상



충청북도 지역의 한우농가들이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심포지엄 자리를 꽉 채우고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이종범)는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S컨벤션에서 2019년 충북 한우산업 발전 심포지엄을 열고 주제발표와 함께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범 지회장은 “한우산업이 예전에는 소만 잘 키우면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각종 질병이라던지 환경규제가 심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 2022년에는 미국산 소고기 관세가 철폐가 되기 때문에 위기가 찾아 올 것입니다. 이런 위기를 잘 준비를 해서 스스로 극복을 해야지 어느 누구도 한우산업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이상혁 충청북도 농정국장은 “여러분 반갑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메뉴가 한우 비빔밥이라고 해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심포지엄은 공부하는 자리인 만큼 참석하는 농가분들이 유익한 내용을 배워서 가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축사를 하였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은 “충북 한우산업 발전 심포지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충북에 와서 농정국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시고 관심도 많으시구나. 충북의 한우산업 미래는 밝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한우산업은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달려왔습니다. 한우사육 두수가 300만두에 육박하지만 소비를 어떻게 증가시키는가에 따라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은 한우가격이 수입 소기기의 1.8배 정도면 한우를 먹겠다고 합니다. 우리 한우농가들은 한우개량 등을 통해 이런 한우를 생산해서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최근 홍콩에서 화우보다도 한우가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제역 등의 질병으로 인해 수출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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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