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6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조금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29.3℃
  • 구름조금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26.5℃
  • 흐림울산 26.3℃
  • 맑음광주 28.0℃
  • 흐림부산 27.4℃
  • 구름조금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28.7℃
  • 구름조금강화 29.1℃
  • 구름조금보은 26.6℃
  • 맑음금산 27.0℃
  • 맑음강진군 27.6℃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앗! 장수하늘소다” 광릉숲서 6년 연속 서식 확인

국립수목원, 전문 사육시설 등 연구 인프라 구축 시급


경기도 포천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장수하늘소가 6년 연속 발견됐다.


국립수목원은 “1일 장수하늘소 수컷 1개체가 발견됐다”고 밝히며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몸 길이 98 mm의 수컷이며, 큰턱이 긴 장치형으로 이른 아침에 활동하는 조류 등의 공격으로 복부, 뒷다리(좌, 우)가 유실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장수하늘소는 한반도가 속한 구북구지역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광릉숲이 유일한 서식지로 확인이 되고 있다. 또한, 개체수가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서식지내로의 지속적인 개체수 재도입과 복원이 시급한 종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복원을 위해 광릉숲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서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국내 토종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 결과, 2017년 확보한 장수하늘소의 16개 알로부터 실내 대량사육기술을 접목 후 정상적으로 우화한 수컷 성충 2개체를 2018년 7월 국내 최초로 본 서식처인 광릉숲에 재도입 한 바 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또 다른 3개체의 암컷을 광릉숲에 방사했다.


국립수목원 임종옥 박사는 “멸종위기종 장수하늘소 복원을 위해 현재 확보하여 사육중인 광릉숲산 개체들의 안정적인 유지와 서식처인 광릉숲 실태 조사 등, 체계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하며, 무엇보다 전문 사육시설 등의 연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우유자조금, 홈페이지 새단장…“정보 접근성 강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 이승호)는 최신 미디어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의 편의 도모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업그레이드하고 지난 22일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꾸며진 홈페이지의 주요특징은 무엇보다 사진과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정보습득이 용이하도록 메뉴얼을 구성했다. 우유자조금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진행된 자조금사업의 변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미디어의 변화, 그리고 낙농가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 등 여러 요인들을 고려해 이용자 맞춤형 디자인 설계 및 마케팅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전했다. 우유자조금 관계자는 “신규 홈페이지의 가장 큰 변화는 ‘이용자 중심’과‘자조금사업 홍보 강화’에 역점을 뒀다”고 밝히며 홈페이지 주요메뉴를 ▲하루 두 잔, 우리우유 ▲K-MILK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로 구성해 소비자와 낙농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도록 세분화했으며새롭게 페이지를 구성해 주요행사와 캠페인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인기콘텐츠인 우유 레시피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볼수있도록 배치, 우유 요리의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모두 사진으로 설명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튜브 채널인 ‘우유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