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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산림 회복 더뎌…인공조림 기술 지원 필요”

산림과학원, 남북협력 활성화 위한 산림과학기술 포럼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7일 ‘북한 산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라는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남북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림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북한의 산림복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림이 회복되는 속도는 다소 더딘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한반도 산림 회복을 위해서는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인공조림 기술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지자체·전문가(위성영상, 북한학, 산림학 등)·민간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2018년 북한 산림실태 모니터링 결과 등 최근 북한산림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시사점 제시와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18년 산림실태 모니터링 결과 지난 10년간 황폐지 면적은 약 22만ha 감소해 황폐화가 다소 둔화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북한 산림복구 노력에 비춰볼 때 산림이 회복되는 속도는 다소 느린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최근 남북 산림협력의 효과성 분석 결과 160조원의 산림공익기능 가치 창출, 1,000억원의 탄소배출권이 확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산림협력은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만큼 그 필요성이 절실하기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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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면역력 뚝↓…“보온·환기 신경써야”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신경써야 한다. 낮에는 여전히 무더위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 최소화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게 좋다. 사료조는 자주 청소해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내에 비치해 자유롭게 먹을수 있도록 한다.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하는게 좋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일교차가 10℃ 이상 나면 가축은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감염되기 쉽다”고 지적하고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질병을 예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가축과 축사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1주일에 1회이상 정기적으로 축사 소독…외부해충 퇴치해야 ■ 소= 무더위로 줄었던 사료 섭취량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사료를 넉넉하게 주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한다.축사는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독해 외부 해충을 퇴치하고 사료통도 청결하게 관리한다. 송아지는 초유를 충분히 먹여 면역력을 높이고, 일교차에 대비해 바람막이 설치와 보온 관리로 호흡기 질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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