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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성석제 필리핀지사 신임 사장 임명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 서승원)은 반려동물 사업부의 성석제 상무가 2022년 2월 1일부로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 필리핀 지사의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성석제 신임 사장은 충북대학교 수의학대학을 졸업하고 12여년 간 한국 조에티스(Zoetis Korea)에서 반려동물 및 축산 사업부에서 영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2012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축산사업부 브랜드 매니저로 입사하여 2015년 축산사업 및 반려동물 사업부의 영업이사로 선임됐다. 2017년 메리알과의 통합이후 반려동물사업부 상무로 임명되어 해당 사업부의 매출 신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2021년 3월부터 9월까지 반려동물 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시아 지역본부의 반려동물 사업부 업무를 맡아 아시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성석제 신임 사장은 “한국의 선진화된 반려동물 및 축산산업 기술을 활용하고 한국 지사와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여 필리핀 및 국내 동물약품 산업의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며 “한국인으로서 해외지사의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쌓는다는 책임감으로 필리핀 지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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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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