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2.0℃
  • 박무대전 0.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5.2℃
  • 박무광주 1.9℃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5.7℃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안전사고 발생 대비 가상훈련 실시

검역현장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태세 점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원장 최병국)은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선박AGM검역 및 수입 재식용식물 검역장소 관리 관련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가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부산·울산·포항지역), 광양(광양·군산지역), 인천(인천·평택·동해지역) 등 3개 권역별로 실시하게 되며 실제상황과 똑같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가상훈련을 통해 검역현장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응급조치 등 대응태세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선박AGM검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 추락사고, 온열질환 사고와 수입 재식용식물 검역장소 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재물 붕괴 및 지게차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 체계 점검이다.

 

인증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1.27.)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체‘안전보건 관리규정’을 제정(2022.01.26.)하여 안전관리 조직을 구성·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식물검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전관리책임자, 안전관리감독자 등 1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공단이 실시하는 집합교육(4.25.~5.13.)에 참여하여 안전관리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했다.

 

인증원 관계자는 “이번 가상훈련은 안전사고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해 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이라 전하며 “검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여 안전사고 발생 ‘zero’ 목표를 달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