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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AI 예방’ 가금농장 방역관리책임자 교육 실시

10만수 이상 닭·오리 사육농가 방역관리책임자 대상 온라인 교육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10만수 이상 닭·오리 사육농가 506호에 선임된 방역관리책임자 201명을 대상으로 8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방역관리책임자는 농장 방역관리를 위한 소독, 교육, 예방접종, 방역기준 준수 및 이행관리 등을 위해 선임된 자로 매년 검역본부장이 실시하는 방역 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가금 농장의 방역 미흡 사항을 사례별로 제시함으로써 방역관리책임자가 방역관리 준수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일부 농장에서 전용작업복 착용, 장화 갈아신기, 농장 출입 사람·차량 소독, 축사 전실 운영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관리책임자가 관리하고 있는 대규모 가금 사육 농장에 대한 차단방역 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농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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