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 양계질병 방역교육’이 열린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동절기 겨울철새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 ‘전국양계질병 방역교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2일 산란계·종계농가대상, 13일 육계농가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는 방역교육은 고병원성 AI 등 악성 전염성 가축질병의 차단방역 및 예찰활동을 강화해 초동방역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타 질병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12일 산란계·종계농가를 대상 ▲정부의 방역시책 및 AI대책 ▲닭진드기 피해사례 및 관리대책 ▲최근 다발하는 산란계·종계질병 및 예방대책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한 13일에는 ▲정부의 방역시책 및 AI대책 ▲장염 발생 현황 및 효과적인 예방법 ▲최근 다발하는 육계질병 및 예방대책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대표 양경철)는 24일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우유에 대해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내용을 정리한다. “우유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시면 우유 소화 능력 향상 도움”■‘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범일연세내과 이동형원장)이동형 원장은 주제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유의 품질을 설명했다. 우유의 품질은 세균과 체세포 수가 적을수록 품질이 좋은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90% 이상이 세균 수에서 1A등급을 차지해 품질이 매우 뛰어난 편이라고 전했다. 이 우유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3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갖고 있어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일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우유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농산물유통구조 개선과여성·고령농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도를 개선한다. 농식품부는 “기존까지는 인증심사기준이 매장 내 농산물의 안전성조사 횟수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앞으로는 안전성조사 횟수뿐만 아니라 잔류농약이 과다 검출된 농산물이 매장 내 진입을 하지 않도록 추가적으로 품질관리를 체계화한 매장이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인증매장의 사회적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현장방문, 인증제 교육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마련한 것이다. 또한 청년농의 직거래 참여 확대를 유인하는 매장과 레스토랑, 카페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직매장 역시 심사에서 우대받게 된다. 이에 따라 농업분야의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인증매장을 통해 판로를 제공받아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인하고,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직거래 인증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고시개정 절차에 착수했으며, 올해 말 예정된 우수 농산물직거래 인증 시부터 새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증이 부여된 사업장은
휴가철 축산물 합동 일제단속에서 원산지 표시 등을 위반한 459개소를 적발했다. 특히 최근 TV예능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소비가 급증한 한우곱창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외국산 곱창을 국내산으로 표시·판매한 27개소를 적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과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휴가철을 맞아축산물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인력 연인원 7,015명을 동원,유명 관광지 주변 축산물 판매업소, 유명 음식점 등 전국 35,703개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결과 원산지 표시 등을 위반한 459개소를 적발했으며이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65개소는 형사입건하고, 원산지 미표시 145개소 및 축산물 이력제를 위반한 49개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159개소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109개소, 닭고기 15개소, 염소고기 5개소 순이고,업종별로는 음식점이 270개소로 가장 많았고, 식육판매업 101개소, 가공업체 43개소 순이며,장소별로는 해수욕장 주변 78개소, 계곡 등 관광지 주변 52개소, 전통시장 18개소를 적발했다. 특히,
농협이 20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폭염과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임직원 성금 4억원을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양수기 2천여대 등 관구장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정영일 이사(농정연구센터 이사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한 허식 부회장은 성금 모금에 참여해준 범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폭염과 가뭄 피해 최소화에 농협의 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가위엔 한돈선물세트를 준비하세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온라인 쇼핑몰 ‘한돈몰(mall.han-don.com)’을 통해 ‘2018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을 시작한다. 올해는 ‘한가위엔 한돈선물세트’를 컨셉으로 품격있는 선물세트의 기준인 한돈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오는 9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얼룩도야지, 도뜰한돈, 애돈인 등 총 24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가격대는 2~5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6~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은 한가위 한돈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돈몰에서 구매 시, 신규가입쿠폰(5,000원)과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전용 쿠폰(10,000원)을 적용하여 최대 1만 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외에도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10+1 또는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5
“우유 속에 포함된 지방 때문에 다이어트 시 기피되는 우유가 사실은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계세요?”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우유에 대한 상식과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의사들이 나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대표 양경철)는 오는 24일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문의의 강연을 통해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시민강좌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는 ▲범일연세내과 이동형 원장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의 ‘다이어트 하는데 우유 먹어도 될까’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동형 원장은 일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우유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알려줄 예정이며, 신현영 교수는 우유 속에 포함된 지방 때문에 다이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밀예찰을 위해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피해가 극심한 지역과 선단지 등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의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더불어 피해 발생지역뿐만 아니라 미발생 지역도 예찰을 강화함으로써 감염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지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지역은 전국 15개 시·도, 146개 시·군·구이며, 면적은 약 288만ha에 이르며 산림청·지자체 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등 470여명과 산림청 헬기 15대, 지자체 임차헬기 3대가 투입된다. 또한 예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예찰과 병행하여 이뤄진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14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돕고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치유한 경험이 있거나 숲체험·교육의 긍정적 사례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오는 10월 1일까지 산문형식의 수기를 작성해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www.forestwelfare.com) 또는 우편(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1길 12 현담빌딩 3층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4편, 동상 10편 등 17편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상금 900만원이 주어지며결과 발표 및 시상은 오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는 국민의 노력으로 복원된 푸른 산림이 우리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이번 체험수기 공모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과 성공적인 아시아인의 축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농협(회장 김병원)은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격려금 전달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김성조 선수단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병원 회장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스포츠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더욱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농업·농촌을 위해 헌신하는 농협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협의 소중한 정성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스포츠단이 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출전식을 가졌다. 오는 18일부터 개막되는 아시아인의 축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에서는 유도단의 김민정(+78kg, 세계랭킹 1위), 김성민(+100kg, 세계랭킹 7위), 이승수(-81kg, 세계랭킹 34위) 선수와 탁구단의 서효원 선수(세계랭킹 13위)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와 관련 한국마사회는 소속 선수들의 2018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렛츠런파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letsrunpark)과 렛츠런뉴스(www.kra.co.kr/letsrunnews)를 통해 응원 댓글과 게시글 공유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기관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국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민현장자문단’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국민참여자문단’ 참가신청 대상자는 청주(오송)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일반시민, 업체, 대학생, 소비자단체 등 식품안전 및 HACCP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국민현장자문단’에 선정된 자문위원은 HACCP인증원이 추진하는 주요사업 및 혁신 추진과제에 아이디어 제안, 국민의 관점의 의견 제시, HACCP인증 참관 및 견학, 혁신과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HACCP 인증심사 참관, 우수 HACCP적용업체 현장 견학을 통해 제시된 각종 의견 등은 HACCP 평가기준 및 제도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0~30명(심사 후 최종인원 확정)으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접수한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재진 전략기획본부장은“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HACCP은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다”며 “국민현장자문단은 국민과 HA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도를 대표하는 씨 없는 감과 감 부산물을 활용해 혁신적인 가공 기술을 개발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등 사계절 농가소득을 창출하며 연평균 58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네이처팜’의 ‘예정수 대표’를 8월 농촌융복한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예정수 대표는 “특히 씨가 없는 청도 감으로 만든 반건시와 아이스홍시는 달콤한 맛은 물론, 먹기에도 편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일반적인 건조과일과 달리 촉촉한 젤리 조직이 살아 있는 감말랭이는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 등, 감의 영양소를 그대로 간직해 ‘웰빙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예 대표는 버려지고 있는 감 껍질을 가공해 환경보호는 물론 소득원을 창출하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감피로부터 추출한 천연당류 제조방법 등’의 특허를 획득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녹색기술로 인증받은 ‘감 껍질을 활용한 시럽 제조기술’을 이용해 버려지던 감 부산물(껍질)을 ‘감시럽’으로 가공하여, 2017년에는 68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지역의 환경도 보호하는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예 대표는“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1,2
국산 쌀가루가 미국으로 첫 수출됐다. 9일 NH농협(회장 김병원)무역은농협식품·오리온농협(주)와 공동으로국산 쌀가루 4톤을미국으로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한 쌀가루는현지에서 소포장해미국 서부지역 마켓에 공급할 예정이다. NH농협무역 김진국 대표이사는 “이번 쌀가루 수출이 쌀 생산농가의 실익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국산 쌀 수출을 적극 추진해 유럽, 호주 등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6월 러시아에 쌀가루 2톤을 수출하며 해외판로개척에 나섰으며 이날 미국에 이어 뉴질랜드 수출도 적극 검토 중이다.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체험행사를 진행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는 무료 문화체험행사는주 1회 매주 목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하며, 문화체험과 만들기 체험, 한농대 견학 등을 병행해 진행한다. 문화체험에 참여하게 되면 영화관람을 비롯 한농대 도서관에서 문헌정보검색 등을 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에 함께 온 학부모를 위해 북카페도 운영한다.만들기 체험에는 홍삼과 파프리카 진액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평매듭 인형과 가죽을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미니어처 농장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캐리커처와 네일아트, 말먹이 주기, 말과 소통하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며, 만들기 체험의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인원(15명)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한농대 허태웅 총장은 “여름방학 기간, 한농대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일환으로 이번 체험행사를 기획했다”며,“국내 국립대학 중 유일의 책임운영기관인 한농대가 앞으로도